시즈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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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추운 날 떠올리는 산노우라에서의 기억

러브라이브 - 추운 날 떠올리는 산노우라에서의 기억

디지게도 춥네요... 이런 때면 지금도 낮기온이 10도를 훌쩍 넘는 시즈오카가 떠오릅니다. 제기랄 여긴 왜 이렇게 추워 (...)저 멀리 보이는 아와시마. 여기는 산노우라에서도 우치우라 지구입니다. 니시우라 - 우치우라 - 에노우라 셋을 합쳐 산노우라라고 부르고, 호젓한 시골이며... 자연 친화적 수족관이 둘이나 있고 온천도 있고 밥도 맛있고 아름다운 곳이랍니다.12월이 되면 이곳은 귤이 엄청나게 익죠. 안에 씨앗이 들어가 있는 귤들인데, 누마즈는 남쪽은 귤 북쪽은 차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딱 시즈오카스럽네요. 스탬프가 생긴 걸로 사람들에게 유명해진 오모스의 마르카입니다만... 저는 옛날부터 스탬프 없어도 여기 늘 들렀습니다! 전에 포스팅에 올렸다시피 대우주 No.1 아이돌 니코님이 계시잖아요

러브라이브 - 하루종일 이리저리 성지를 찾아 돌아다녔습니다

러브라이브 - 하루종일 이리저리 성지를 찾아 돌아다녔습니다

사실 더 자세하게 쓸 글이 많지만 사진이 진짜 무식하게(?) 많이 들어가기에 지금은 올리는 게 좀 힘들고 돌아가서 정리해야겠어요. 마침 일본 넷상태도 안 좋고 일단 오늘은 엄청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누마즈에서 시작해서 미시마에 간 뒤에 슨즈선을 타고 남쪽 슈센지에 가고 거기서 니지노사토에 갔다가 다시 슨즈선을 거슬러 올라가 이즈나가오카에 가고 그쪽에서 우치우라로 빠져서 또 한참 걷다가 다시 누마즈로 온 뒤에 항구를 갔다가 남북을 계속 반복해서 돌아다니고 이제야 호텔방 ...지친다아아아 저도 이제 마냥 걸을 수 있는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 (...) 그만큼 누마즈를 비롯해 이곳 이즈 북부가 매력적이라는 얘기입니다. 이렇게 피곤해 죽겠는 마당에 맥주까지 들어가니

러브라이브 - 아와시마 힘내라!

러브라이브 - 아와시마 힘내라!

오늘은 우치우라를 돌았습니다. 수요일에는 문 닫은 가게가 많다는 걸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온 이유는... 아와시마에 가서 놀아서 조금이라도 복구를 댕겨보자는 마음이 있어서였죠. 전에 태풍 21호(노루)한테 직격당해서 레스토랑 리큐라던가 선착장, 그리고 아와시마 바깥면은 굉장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돕는 방법을 이래저래 생각해봤지만 역시 가서 노는 게 가장 큰 도움이죠. 그럼 배를 타고 통통통통 ...그래도 형태는 보존해서 다행이네... 물론 아직 접근 못합니다. 선착장도 마찬가지라서 다른 데서 내려야합니다. 그래서 내리기를 아와시마 호텔 선착장에서 내립니다! 우와 절호의 기회인걸! 호텔 앞을 구경해야지! 큭...결계인가...(...) 별 수 없이 마린파

러브라이브 - 여행지에선 건강하게 아침도 챙겨먹기

러브라이브 - 여행지에선 건강하게 아침도 챙겨먹기

라는 명목으로 찾아온 모스버거 후지큐 누마즈점입니다. 여기도 지금은 믿겨지지 않지만 원래는 후지큐 백화점이었다고 하죠. 들어오는 순간 이미 사랑(?)을 느낍니다. 이건 시시하마에서 나는 유자인 모양인데 못생겼다...(?) 매장 안에서도 요우리코의 사랑이 넘쳐납니다. 참고로 이렇게 된 유래는 G's 매거진에서 여기 배경으로 나온 일러가 있어서에요. 그 뒤로 배경에 있는 민자 보브컷 아가씨가 여기 마스코트가 되어버린(...) 요우리코 말고도 전원 KCM 으로 집합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마루는... 세련된 즈라아아아 꼼꼼하게 만들어졌네요. 귀여워라! 뿅 요-소로-! 대충 알아서는 결코 만들 수 없는 사랑이 가득 넘치는 곳입니다. 흔한 프랜차이즈라도 누마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