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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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가현 히코네 / 히코네 도보여행 #3) 일본의 국보 히코네 성을 따라 걷는 시골길 여행 <JR 히코네역, JR 오사카역, 기노쿠니야 서점>

(일본 시가현 히코네 / 히코네 도보여행 #3) 일본의 국보 히코네 성을 따라 걷는 시골길 여행 <JR 히코네역, JR 오사카역, 기노쿠니야 서점>

약 11만 명 정도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작은 도시 히코네(彦根) 여행을 마무리하고 저는 이제 오사카로 돌아가려 합니다. 히코네 성 때문에 찾아온 도시였는데요. 막상 와보니 오사카, 교토와 같은 대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중소도시만의 감성이 있어 좋은 곳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주 좋은 경험을 하고 이곳을 떠나게 됐습니다. 저는 지금 JR 히코네 역 근처에 있는 어느 철도 건널목 앞에 있는데요. 일본은 작은 지방까지 철로가 깔려있고 그래서 이런 건널목을 어디를 가나 쉽게 만날 수가 있더군요. 그래서 일본 애니메이션 속에 철도 건널목이 그렇게 자주 등장하는지도... 물론 이건 일본 사람들이 유난히 철도를 좋아하는 부.......

러브라이브 - 추운 날 떠올리는 산노우라에서의 기억

러브라이브 - 추운 날 떠올리는 산노우라에서의 기억

디지게도 춥네요... 이런 때면 지금도 낮기온이 10도를 훌쩍 넘는 시즈오카가 떠오릅니다. 제기랄 여긴 왜 이렇게 추워 (...)저 멀리 보이는 아와시마. 여기는 산노우라에서도 우치우라 지구입니다. 니시우라 - 우치우라 - 에노우라 셋을 합쳐 산노우라라고 부르고, 호젓한 시골이며... 자연 친화적 수족관이 둘이나 있고 온천도 있고 밥도 맛있고 아름다운 곳이랍니다.12월이 되면 이곳은 귤이 엄청나게 익죠. 안에 씨앗이 들어가 있는 귤들인데, 누마즈는 남쪽은 귤 북쪽은 차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딱 시즈오카스럽네요. 스탬프가 생긴 걸로 사람들에게 유명해진 오모스의 마르카입니다만... 저는 옛날부터 스탬프 없어도 여기 늘 들렀습니다! 전에 포스팅에 올렸다시피 대우주 No.1 아이돌 니코님이 계시잖아요

한적한 시골길을 걷다보니.. ..

한적한 시골길을 걷다보니.. ..

루의 B급 식도락|2016년 9월 20일

한적한 시골길을 걷다보니.. .. 일년만에 시골에 와서 길을 걸어보니 한적하고 여유롭고 참 좋았어요~ 그 동안 북적거리는 길을 지나다니고 여유도 없었는데 이렇게 천천히 길을 걸어보니까 새삼 행복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너무 쫓겨만 다녔나봐요... ㅋㅋㅋ각박한 세상속에서 정신차려야 하는데.. 정신이 너무 없었네요~ 오랜만에 느끼는 여유가 참 좋았어요~~ 겨울이 다가오니까 주변이 살짝 썰렁하네요~~ 그래도 시.골만의 상쾌한 공기와 한적한 여유로움은 그대로였어요! 가끔씩 이런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시.골이 생각나더라구요~~ 가깝기만했어도 자주 갈텐데 아쉬워요.. .. 날씨가 점점 추워져도 파릇파릇하게 나는 풀들이 참 예뻐보이네요~ 이럴 때는 파릇파릇한 나무들과 풀들이 무성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