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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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너무나도 따뜻한 시골의 정

러브라이브 - 너무나도 따뜻한 시골의 정

어제는 누마즈역 옆의 백화점인 이라de 3층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더군요...흑흑...역시 어항에서 먹는 해산물은 달라... 그런데 저 앞의 에비스 병맥주는 제가 사먹은 게 아닙니다. 옆테이블의 분이 '러브라이브로 오셨나요?' 라고 물어보시더니 제게 사주셨습니다!! 흑흑...에비스씩이나... 사주시는 거라면 오비맥주라도 감사하게 마실건데...(없음) 그래서 너무 많은 좋은 얘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1. 남녀노소 안 가리고 누마즈에 많이들 오게 되었다 2. 새삼 러브라이브가 굉장하다는 걸 알았다 (사실 잘 아시는 세대는 아니셨음) 3. 외국인의 비중도 엄청 늘어서 최근엔 관광도시인줄 알았다 4.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찾아와주는 사람이

러브라이브 - 성지개척중 2 / 우시부세의 리바쥬

러브라이브 - 성지개척중 2 / 우시부세의 리바쥬

마리 루에서 아침을 먹고 우시부세(牛臥)까지 걸어내려갑니다. 우시부세는 가노강변 동편,누마즈 지형이 높아지는 입구인데요... 여기에서 갈림길이 있어서 이즈노쿠니나 산노우라로 빠질 수 있습니다. 즉 누마즈 생활권 최남단이라고 할 수 있고, 우치우라 놀러가다보면 중간쯤에 우시부세 정거장을 지나가게 되니까 보통은 버스로 옵니다. 전 그냥 걸었죠 날씨도 좋고 해서 비, 빛이 비친다... 매우 외딴곳에 있는 이 가게가 리바쥬. 유명한 치카오시의 성전입니다. 멀리 있지만 매우 라인업은 충실한 걸로 소문이 나있죠. 일단 들어가보실까요 들어가기 전에 보이는 심상찮은 그림들 그렇습니다. 이 집은 시이타케도 엄청 미는 집입니다 (...) 사실 지역주민들은 다들 시이타케

러브라이브 - 성지개척중 1 / 가노가와 건너의 마리 루

러브라이브 - 성지개척중 1 / 가노가와 건너의 마리 루

전 보통 2박 3일 일정으로 오면 우치우라에 안 갑니다. 성지순례자로서는 파격적인 스케쥴 생략이지만 이 동네를 제가 이제 8번 왔으니까요. 촉박하게 주마간산으로 다니는 것보다는 느긋하게 즐기는 게 좋은 동네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가노강변 너머로 걸어서 가 봤습니다! 누마즈 중앙공원의 다리를 건너서 가면 3분도 안되어서 발견할 수 있는 이 집 바로 오무라이스가 맛있다는 마리 루 라는 이름의 카페입니다. 과자점 카난이랑 비슷한 케이스로, 원래 이름이 마리 루였는데 우연히 맞아들어간 곳입니다. 그 인연으로 자연스럽게 마리오시가 되었습니다. 그럼 착석! 오늘은 한가하군요. 평일이기도 하고 꽤 이른 시간이기도 해서 이 마리에 대한 사랑은 대체.

어느새 정신차려보니 시즈오카

어느새 정신차려보니 시즈오카

흔히 가깝고도 먼 나라 같은 표현을 씁니다만... 그냥 제게는 옆동네 같은 느낌입니다. 실제로 공항 직원 중에서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 정도니까 (...) 에어서울은 저가항공치고는 대부분 만족스러운데 자주 이용한 사람에게 득이 없어요. 이게 만약에 제주항공이었더라면 리프레쉬 포인트가 10만점도 넘게 쌓여있었을지도... 뭐 없는 건 어쩔 수 없죠. 이번엔 누마즈시내를 돌아다닐 생각입니다. 2박 3일 일정이면 굳이 무리해서 멀리까지 갈 게 없죠. 어차피 또 올 곳인데. 그리고 인천공항 본건물 안 탑승장에 모스버거가 생겼습니다. 이용합시다 롯데리아보다는 낫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