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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아포칼립스 시사회 후기
스포 없음.자세한 리뷰는 개봉 후에. - 액션은 시리즈 사상 최고.전작부터 폭스가 제작 실무에서 손을 뗀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폭스판 엑스맨 고유의 느낌보다는 마블 엔터테인먼트 냄새가 더 나는듯도 하고. 이건 그냥 기분탓일 수도. - 좆망이라는 평 많던데 그 정도 아님. 영화 자체는 꽤 재미있음.BVS랑 비교하는 건 이 영화에 대한 모욕. - 전작들을 관통하던 '이데올로기 대립'이라는 주제 의식은 희미해지고거대 악에 대항하는 심플한 구도의 화끈한 오락 영화로 바뀜.(호불호 갈리는 핵심 원인으로 추정) - 눈 가리고 아웅식으로 리셋하면서 설정 구멍 다 엎어놓고서는바로 전작과의 사이에 또 설정 구멍을 만든다.(사실 이미 인물들 나이대가 전부 안 맞음) - 시리즈의 전통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 점점 강해지는 시리즈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엑스맨 시리즈의 부활을 알린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영화의 시리즈가 늘어나면 서서히 힘이 빠지고 소재 고갈과 스토리의 개연성도 무너지는 경향을 보인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경우는 시리즈의 부활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소재의 참신성과 매력적인 캐릭터,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결합하여 새로운 엑스맨 시리즈를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엑스맨 프리퀄로는 엑스맨:퍼스트 클래스가 이미 있다. 이 영화도 마치 엑스맨 시리즈를 리부트한 것 같은 신선함을 주었는데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1편보다 나은 2편으로 남을 것 같다. 미래의 사회. 돌연변이를 공격하는 센티넬과의 전쟁이 벌어지고 과거로 보내진 울버린(휴 잭맨)은 찰스 자비에(제임스 맥어보이)

데드풀 (Deadpool, 2016)
데드풀 (Deadpool, 2016.2.17 개봉) 팀 밀러 감독,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등에 업힌 요다(스타워즈), 볼트론(백수왕 고라이온), 딸이 3번이나 납치된 리암 니슨(테이큰), 프레디 크루거(나이트메어), 스미스 요원(매트릭스), 맥어보이와 스튜어트(엑스맨), 리플리(에일리언), 그린 랜턴, 블레이드, 휴 잭맨(울버린), 슈퍼히어로 착지, WHAM!, 로보캅, 대부, 127시간, 배트맨과 로빈... 이 수많은 만화, 영화, 배우, 음악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녀석. 데드풀은 그런 녀석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다. 서브컬쳐에 대한 빠삭한 지식이 있으면서(덤으로 이케아까지) 이를 농담으로 잘 활용하는 입담좋은 친구. 슈퍼히어로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