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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린" 속편 새 각본가가 결정되었네요.
울버린 시리즈는 어찌 보면 정말 계속해서 실패하는 느낌입니다. 분명히 휴 잭맨이 열심히 하기는 하는데, 영화의 매력이 영 없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나름대로 에너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부분들도 있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영화가 재미있다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은 전혀 아니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그 속편 역시 어느 정도 뜨뜻 미지근 하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말입니다. 현재 이 영화는 감독이 제임스 맨골드라는 사람으로 내정되어 있습니다. 별 이야기가 나오지 않은 상태로 진행이 되고 있기는 한데, 일단 아포칼립스와 어느 정도 연계가 되어 진행이 된다는 이야기도 있기는 합니다. 그게 무엇이 되었건 일단 시간이 좀 지나봐야 하기는 하죠. 아무튼간에, 현재

휴 잭맨, 17년만에 울버린 역할에서 하차한다
휴 잭맨이 최근 TV 프로그램 '오즈쇼'에 출연해서 '울버린3'을 끝으로 엑스맨 시리즈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확실하게 밝혔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죽을 때까지 울버린 연기하고 싶다는 말을 한지 그리 오래 안됐는데 또 이런 발언이 나왔군요. 때가 되었다고 느꼈다, 벌써 17년인데 이렇게 오래 갈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내게 기회를 준 팬들에게 정말 감사한다... 고 말했는데 정말 길긴 길었죠.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연출한 '엑스맨'은 2000년 7월 14일에 북미에서 개봉했고 휴 잭맨은 그때부터 줄곧 울버린이었습니다. 그동안 7편의 엑스맨 영화가 개봉했고 앞으로 세 편이 또 개봉 예정입니다. 퍼스트 클래스에서 카메오 비중이었던 것만 제외하면 휴 잭맨의 울버린은 늘 그를 빼놓고는 한

'더 울버린' 후속편 내년 촬영 개시, 2017년 3월 개봉
엑스맨 시리즈의 스핀오프 '울버린' 시리즈 3편이 내년부터 촬영에 들어가서 2017년 3월 3일에 개봉한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더 울버린'을 연출한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연출하고 휴 잭맨이 울버린을 연기합니다. (관련기사)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이전에 진행되었던 엑스맨 영화들의 많은 설정들이 리부트되어버렸지만, 그래도 울버린 시리즈는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2편은 일본색이 짙어서 우리나라에서는 흥행이 1편보다 못했는데 전세계 흥행수익은 '엑스맨 : 퍼스트 클래스'보다도 더 높은 4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죠. 과연 본편 쪽하고 연계를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해지는군요.

<영화>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X-Men: Days of Future Past, 2014)
개봉하자마자 엑스맨을 보고 왔습니다. 평을 남기자면 엑스맨을 좋아하는 이들에겐 굉장한 의미가 있겠으나 엑스맨을 모르는 이에겐 지루한 영화입니다. 어벤져스와 비교해보자면 마블 시리즈를 보지 못한 제 여친도 굉장히 즐겁게 봤는데 엑스맨은 스토리가 조금 무겁다보니 재미있는부분보다는 의미있는 내용들이 많았고 그러다보니 엑스맨을 모르면 굉장히 재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어벤져스는 액션과 웃음이 함께 돌아다녔는데 엑스맨은 웃음포인트가 딱 한군데 있음.(근데 그 포인트가 꽤나 웃기긴 함) 엑스맨을 좋아하고 전작들을 보셨다면 강추!!! 엑스맨을 본적이 없다면 비추!! 입니다. 참고로 아직 못보신 분들 중 스토리 예습을 하고싶다면 엑스맨 퍼스트클래스는 꼭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가장 많은 내용이 공유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