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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배우와 시리즈, 그리고 팬을 위한 최고의 헌정
※ 이 글은 영화 에 대한 추천사입니다. 의 시놉시스, 예고편에 공개된 정도의 정보와 기타 시리즈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과는 완전히 다른 작품 2006년 기존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이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혹평을 받으며 퇴장했을 때부터 울버린 단독 작품은 꼭 나와야만 했던 것이었습니다. 원작의 리더 격인 사이클롭스를 단역(...)으로 만들어버릴 정도로 시리즈는 울버린을 중심에 세웠었죠. 그의 탄생에 대한 수수께끼와 자아에 대한 고뇌는 1편과 2편의 핵심 주제였습니다. 그럼에도 은 그 테
![[로건] Freely ever after](https://img.zoomtrend.com/2017/03/02/c0014543_58b61b6779626.jpg)
[로건] Freely ever after
울버린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영화로서는 아쉬울 때가 많았는데 3부작의 마무리와 새로운 시대를 잘 보여줘서 좋은 로건이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3편이기도 하지만 올드팬들에게 더 와닿을 것 같은 영화로 차별에 맞서고 자유를 갈구하는 엑스맨들의 이야기를 알아야만 한다는 점에서 세세한 설정을 가지고 쿠키찾기 하는게 아닌 오히려 이제까지의 영화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대단했네요. 화려함은 적지만 마블에 넘기지 않고 만족스러운 몇 안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언젠간 콜라보나 마블 편입이 되었으면 싶긴 하지만 휴잭맨의 울버린은 이제 끝이라니 ㅠㅠ 청불답게 상당히 묘사가 처절하며 이제까지의 울버린 클로가 말 그대로 발톱이라 생채기 수준이었다면 이제서야 검다워졌

로건 감상
보고왔습니다. 처음 트레일러 봤을 땐 이거 완전 라스트 오브 어스 아니냐? 했었는데 이게 웬걸... 라오어는 개뿔이었네요 아니 뭐 아조씨랑 어린이가 같이 행동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하긴 하지만 그 뿐이었어... 사실 전 엑스맨 시리즈는 작년 말에야 보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이 아 영화보고싶당 하면서 찾다가 유튜브에서 대여 형식으로 볼 수 있길래 질러서 봤더랬죠. 울버린 시리즈는 1부, 2부 다 봤고 다른 시리즈는... 아포칼립스를 아직도 안 봤네요. 그렇게 최근에 나온 것들은 다 봤습니다. 어어어엄청 옛날에 나온 시리즈는 잘 모르구요(그래서 진인지 뭔지를 봐도 별 감흥이 없어) 그렇게 본 엑스맨 시리즈이긴 하지만 막 대단히 재미있었다는 감상은 없었는데, 그래도 휴잭맨의 울버린은 꽤

로건 (2017)
로건 Logan (2017)2017년 2월 28일(국내)감독: 제임스 맨골드출연: 휴 잭맨, 다프네 킨, 패트릭 스튜어트, 보이드 홀브룩 (아직 개봉 전이므로 최대한 스포일러 없이 썼다) 때는 2029년, 약 25년 째 새로운 뮤턴트는 탄생하지 않았고 엑스맨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된 상황.따지고보면 지금으로부터 겨우 십여 년이 지났을 뿐인데 로건은 지나치게 늙어보이는 감이 있다.천연 안티에이징 능력자이지만 영화에 나오듯이 그간 여러 나쁜 상황을 겪었고, 로건의 얼굴에 맞게 시대를 설정하기엔 프로페서 X도 나와야 하니까 너무 먼 미래는 불가능했다는 점도 감안하자. 기억하기론 이제까지 영화에선 내내 '로건'이라는 이름으로만 사용했던 것 같은데, 여기에선 '제임스 하울렛'이 본명임이 몇 차례 언급된다.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