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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것 - 스플래터 하우스
동네 영감들이 난리다. 오락실이 생겼다고 한다. 우리 남편도 매일 그곳에 들락거린다. 뭐, 나는 마음에 든다. 노인정에서 바둑이나 장기만 조용히 두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젊게 느껴지니 말이다. 다 늙어서 뭐라도 흥미 거리가 있으면 좋은 거지. 주변 친구들에게도 화젯거리다. 저기 끝 집의 할망은 손자랑 같이 다닌다고도 했다. 남정네들만 다닐 것 같은 장소인데, 신기한 일이다. 그렇게 호기심을 갖던 어느 날, 식사 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영감이 통 돌아오질 않았다. 이 참에 구경이나 가볼까 싶어 오락실에 들렀다. 오래된 기계음이 가득한 오락실은 어쩐지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왜 이렇게 익숙한 걸까? 난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새해 목표? 없다. 매일 하던 일을 계속한다. 오늘 하루를 선택한다.
2026년 새해 첫날이다' 어제 송구영신 예배 후 1시 반에 잔지라 아침 9시가 넘어서야 일어났다. 아침부터 단톡방 여기저기서 일출 사진과 새해 인사가 올라온다. 덕분에 침대에서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출을 맞는다. 2026년 말띠해다. 나도 말띠다. 2026년도 새해 목표는? "없다." 굳이 새해 목표를 말하자면 하던 대로 살아가는 것. 일상의 유지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달리고, 헬스하고, 글쓰고, 강의 준비로 하루를 보냈다. 새해목표는 일상 유지하기 1. 운동 : 자전거 라이딩, 달리기, 근력운동 2. 글쓰기, 책쓰기 : 올해는 사진책을 쓰고 싶다. 3. 독서하기 4. 강의 준비하기 황방산 달리기 영하 1도의 차가운 날씨였다. 황.......

새해 첫날 - 레인보우 아일랜드
1월 1일 설날. 오늘은 참 우스운 날이야. 다들 각양각색의 다짐을 하지. 가장 흔한 것은 금연과 다이어트. 그 외에 취업이나 데뷔 등 나름의 목표를 세우잖아? 그게 왜 우습냐고? 도전적인 것 아니냐고? 당연히 우습지. 그들 중 새해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적어도 내가 본 사람 중에는 한 명도 없었어. 너도나도 포부를 밝히고 다짐을 하니까 그저 휩쓸리는 것뿐이야. 아마 당신도 그럴걸? 새해를 맞이해서 무언가 새로운 다짐을 하지 않았어? 설마 순진하게 그걸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하하 그럴 리가 없잖아. 분명히 포기하게 될걸? 나는 어떻냐고? 하! 당연히 나는 신년 맞이 다짐은 하지 않아. 그게 얼마나 허황되고 쓸.......

글로성장연구소 별별챌린지 10기에 참여하면서
삶에서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이 딱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운동 둘째는 글쓰기입니다. 독서는 마주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어요. 우리는 늘 우리 속에서 살아갑니다. 누군가의 부모, 자식, 아내나 남편, 친구, 동료 그 관계 속에서 자칫 자신을 돌아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신을 돌보는 방법은 딱 두 가지입니다. 운동과 글쓰기입니다. 저는 글로성장연구소에서 운영하는 10번째 별별챌린지에 참가 신청을 했습니다. 한번도 빠진 적 없습니다.(완주는 몇 번 없어요) 완주가 목표가 아닙니다. 그냥 참여합니다. 제가 별별챌린지에 참여하는 이유는 참여하지 않을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매일 뭔가를 쓰려면 일상에서 소재.......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