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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 - 버추어 파이터 2
나도 언젠가는 최강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문제는 연습 시간이었다. 학교를 다니다 보니 오락실에 가는 시간이 늦어졌다. 부모님이 게임을 싫어했으므로 오래 머무를 수도 없었다. 들키면 큰일이니까. 그럼에도 동네에서 나름 잘하는 편에 속했다. 특히 버추어 파이터는 자신 있었다. 이해할 수 없는 커멘드 입력이 아니라 직관적인 연속 입력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언젠가 팀 모집 공고를 보고 지원했고 당연히 합격했다. 내 실력이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팀에 들어간 이후 깨달았다. 나는 최강이 될 수 없다는 것을. 팀전으로 진행하는 대회에 나갈 때면 나도 출전했다. 팀 내에서 나의 순위는 중간보다 조금 높은 수.......

도서블로그 초보 블로거를 위한 함께해융 포스팅 챌린지
2일 1포 도서블로그 챌린지, 100번의 포스팅을 하게 되면, 무언가는 반드시 달라집니다. 결과가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100번을 쓰는 동안 글을 대하는 태도와 블로그를 바라보는 시선은 이전과 같을 수 없습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써야 할지 막막하고, 매번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 것 같아 불안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지나며 글을 쓰는 속도, 생각을 정리하는 방식, 그리고 책을 읽는 시선 자체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잘 되면 더 좋고, 잘되지 않더라도 시도한 사람만이 다음 단계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되든 안 되든, 끝까지 가보는 것을 목표로 해봅시다. 그 경험 자체가 결국 가장 큰 자산이 됩니다. 1기 도서.......

진심 - 봄버맨
모델 일을 한지 꽤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무명이다. 이에 대해 여러 컨설팅과 멘토링을 받았는데, 결국 말하는 것은 모두 같았다. 엣지가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나쁘지 않고 무난하지만 남보다 튀는 개성이 없다는 것. 덕분에 주역이 될 일은 들어오지 않았다. 항상 누군가의 뒤에 남아있을 뿐. 처음에는 꿈꾸던 모델이 된 것만으로도 좋았지만, 무명 시간이 길어질수록 고통스러웠다. 이 구렁텅이에서 빠져나갈 방법은 무엇일까? 누군가 알려준다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 생각이었다. 어느 날, 방송에서 특별한 공간을 마주하게 되었다. 시골 논 길 한가운데 있는 레트로 오락실. 요즘 시대에는 사라져 버린 공간이었고, 인터넷에서 큰 이슈가.......

예비 중2학년 아들의 독서교육을 위한 글쓰기 책 추천 <중등 논술 신문> 리뷰 후기
중등논술신문 글 오현선 출판 서사원주니어 2026.01.19 중학교 2학년을 앞둔 아들이 1학년 성적으로 봤을때 글쓰기 부분이 가장 취약하였다. 그래서 글쓰기에 관련된 훈련을 어떻게 해야하나가 가장 큰 숙제인데 본인이 뭔가 하려는 의지는 없어서 안타까울 뿐이었다. 그래서 방학동안에 책이라도 많이 읽히면서 글쓰기 도움이 될만한 책을 고르던 중 이 책을 볼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 읽다보니 초등학교때부터 보았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사회 / 경제 / 과학,환경 / 교육 / 국제 / 문화 생활] 파트로 나뉘어진다. 각각의 분야에 10개의 주제로 읽을 거리가 제공이 되는것인데 다양한 부분을 다루기에 지루함이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