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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판 "데스노트" 촬영장 사진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나오더군요;;; 정말 차라리 다 갈아엎는 물건이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에오쉴 시즌4에 고스트 라이더 등장
샌디에고 코믹콘을 앞두고 샌디에고 전철에 이런 광고가 붙어서 "무슨 고스트라이더냐?" 하고 사람들이 갸우뚱 했었다. 몇몇 사람들은 에오쉴 시즌3 후반부에 헬파이어라는 캐릭이 이런 짓을 한걸 지적하며 고스트라이더 어쩌구는 훼이크고 저 칭구가 더 비중있게 나오려는걸지도..... 추측을 했었다. 이것도 뭔가 아닌거 같긴 했지만 설마 에오쉴에서 진짜 고스트라이더가 나오겠냐는 생각은 바뀌지 않았다. 그실일.jpg 현재 샌디에고에서 진행중인 코믹콘에서 에오쉴 제작진이 고스트라이더 추가를 공식발표했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영화화했던 고스트라이더는 쟈니 블레이즈라는 캐릭이 고스트라이더가 되는 설정이었는데, 여기선 로비 레이아스가 차기 고스트라이더가 되는 설정을 사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즌4 (2016)
Orange Is the New Black 분위기는 시즌1에 가깝게 경쾌해졌는데 어째 다루는 이야기는 시즌이 지날 수록 점점 더 무거워진다. 이번 시즌의 전체적인 테마는 아마 '좌절'이 아닐지. 주인공인 파이퍼부터 가볍게 좌절을 겪는다. 나름대로 갱스터 뽕에 취해 어깨 좀 으쓱거렸는데, 어설프게 흉내내다가 진짜 갱스터 언니들한테 밉보여서 큰일 날 뻔 했다. 하지만 갱스터 기질이 아예 없는 것 같진 않다. 어차피 형기도 짧으니 얌전히 있다가 나가면 되는데도 굳이 자꾸 일을 만드는 걸 보면 말이다. 니키가 돌아왔지만 약은 끊지 못했다. 겨우 갱생하는가 싶었는데 의외로 약한 멘탈이 또 흔들려서 다시 약쟁이가 되는 좌절. 드라마 속 가장 복합적인 면을 가진 인물인 카푸토 소장 역시 나름대로의
넷플릭스 방청기록: 앨리웡 베이비 코브라(Ali Wong: Baby Cobra)
에이미 슈머 스탠드업 코미디 너무 좋아하는데, 넷플릭스엔 안들어와있어서 유튜브로 야금야금 보던 중, 에이미 슈머 뺨따구 후려치는 정신나가게 또라이인 언니의 스탠드업이 넷플릭스에 있다해서 묻따말 봤다가 정말 배꼽 찢어지게 웃음. 일단 주의할 사항은, 이언니의 미친 joke는 "이걸 보는 너와 이 얘기를 하는 나 사이에는 이런 종류의 농담을 걸쭉하게 해도 된다는 상호 consensus가 바탕에 깔려있다"를 둔다는 점. 이게 뭔얘긴가 하면, 묻따말 영상을 보면 알게 된다. (ㅋㅋㅋ) 정말 강력하고, 솔직하고, personal하고, 독하고, 더럽고, 겁나 더럽고(...), 뒤틀려있고, 세련되게 비꼬는 스탠드업 특유의 센 포인트들이 모두 집약되어 있는 미친 코미디. 첫 등장부터 실제로 배뚱뚱한 7개월 임산부의 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