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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9 posts국립대전현충원 제4회 보훈새싹동요제 본선 진출 팀을 가려라~
"어린이들의 맑고 고운 동심을 통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듭니다!" 새싹들의 나라사랑 마음을 키우며 숭고한 보훈정신을 함양하는 '제4회 보훈 새싹동요제' 예선이 5월 18일(토)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개최열렸는데요. 이날 본선 진출 12팀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예선에서는 서울, 대구, 문경, 군산 등 전국의 초등학교 학생 35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는데요. 이날 경연자 중에서 본선 진출이 확정된 중창 8팀, 독창 4팀은 6월 15일 오후 5시 KBS청주방송총국에서 본선 경연을 치룰 예정입니다. 대전국립현충원에 안장된 아동문학계의 거목이신 석동 윤석중 선생을 추모하는 동요제는 전국대회로 발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12시 30분경부터 보훈공연장에서 경연이 시작되려 했으나 우천으로 인하여 현충관에서 14시 30분부터 경연이 시작되어 늦은 시간에 끝났습니다. 권율정 국립대전현충원장은 공정한 심사를 맡은 심사위원들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권율정 국립대전현충원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이고 희망이며 통일시대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최고의 VIP"라며 "실력의 차이는 아주 미미하지만 박수와 위로를 해주면서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함께 즐기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보훈 새싹동요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전 추첨을 거쳐 순번을 정하고 긴장도 많이 되겠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그동안 준비했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줄 거라 생각됩니다. 이날 사회는 KBS청주방송국 정다운 아나운서가 맡았는데요. 그녀는 '6시 내고향' 리포터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3분의 심사위원과 함께 심사위원장을 맡은 류미해 심사위원장은 비오는 날 어린이들의 순수한 목소리가 청아하고 정확하게 잘 들릴 거라면서 심사기준을 말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음정의 정확성, 표현력, 가창력는 물론이고, 소리와 음색들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엄정한 심사를 한다고 합니다. 2학년 귀여운 초등학생부터 6학년의 고학년까지 개인, 중창이 참여했고요. 쌍둥이, 자매도 있었습니다. 의상과 소품까지 완벽히 준비했더라고요. 서울에서 온 아이가 부른 '내리는 빗방울 소리만큼 아빠를 사랑한다'는 가사에 눈물을 훔치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친구와 부르고 나서 서로 꼭 안아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팀의 이름들도 우리아이들 만큼이나 예뻤어요. 예쁜우정 중창단, 다디 자매, 아이리스에인절 중창단···. '작은 힘이 모여서 꿈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만으로도 가슴 뛰는 미래가 펼쳐질 거야~~ 서로 나누고 서로 베풀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는~~' 12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경북 문경팀이 무대에 올랐는데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중창은 12명 이내로 제한되었으며 참가곡은 창작곡이 포함된 자유곡이었습니다. 11명으로 구성된 충북 충주 국원초등학생의 노래 '축구 대장'은 마치 축구장에 온 듯한 느낌으로 신나고 유쾌했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에는 태극기와 함께 'I ♥ KOREA'가 그려져 있고, 다문화 가정의 아이도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반 경영이 끝나고 잠시 휴식시간이 있을때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은 잠시 휴식도 취하면서 전년도 현충원 전국사진공모전에 입상된 사진이 전시된 곳에서 전시작을 관람하였습니다. 아~~ 제 사진도 전시되어 있네요. 휴식시간이 있은 후, 후반 경연에서도 질서 있고 열띤 경연이 되었습니다. 세종대왕이 펼친 한글의 우수성을 표현한 팀도 있었습니다. 세종대왕을 분장하고 나온 어린이 귀여웠죠. 색색의 원피스를 입고 귀엽게 율동까지 완벽한 청주 아이리스 팀을 보면서 학생과 지도 선생님의 대단함도 느꼈습니다. 내 아이가 아니어도 실수하지 않았으면 하는 엄마, 아빠들의 마음이 들었고, 응원의 눈빛들이 참가자들한테 용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엄마, 아빠 사랑해요." 응원해주는 가족과 지도해주신 선생님,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모든 경연이 끝나고 심사와 상장이 제작될때의 시간을 이용하여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참가자 전원이 현충탑으로 이동하여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를 했습니다. 류미해 심사위원장의 강평이 있은후 심사결과 발표와 시상이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진출하지 못한 팀중에서 독창 5명, 중창 3팀이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제가 들어도 다 본선 진출의 실력들을 가지고 있는데 내년에 다시 도전하라는 거겠죠~~ 본선 진출이 확정된 개인이나 팀을 부를 때에는 모두가 환호성에 박수를 쳤습니다. 이보다 더 기쁠 수가 없겠죠~~ 본선에 진출한 영광의 12팀은 기념촬영을 하고 정식 행사를 끝냈으며, 본선 진출자 전원은 6월 15일(토)에 있을 광고영상을 촬영했습니다. 그런 거 있잖아요. 미스코리아나 가요제 본선에 진출하는 사람이나 팀들은 개성있는 이미지를 연출하려고 홍보하는거요. 본선에서는 대상 1팀 에게는 국가보훈처장상 및 상금 100만 원, 최우수상 3팀 에게는 국립 대전현충원장상 및 상금 각 50만 원, 우수상 8팀 에게는 국립 대전현충원장상 및 상금 30만 원이 각각 수여됩니다. 6월 15일(토) 17시경 KBS청주방송총국에서의 열띤 경연 기다려지지 않나요? 보훈 새싹동요제 예선전을 보고 오랫동안 잊은 동요의 향수가 그리워지기도 하고, 오랫만에 순수한 아이들의 맑고 고운 목소리를 들으니 저또한 심신이 맑아진 느낌입니다. 느린 달팽이의 하루처럼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성장하면서 꽃향기도 맡아보고, 살랑거리는 바람도 쐬면서 좋은 꿈 이루는 새싹들 되기를 바랍니다.
학하수소충전소 준공! 수소자동차 시대로! feat. 수소전기하우스
대전광역시 학하수소충전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 400-2) 지난해 말에 2019년 수소자동차 지원 신청을 받았을 때 신청자가 기준 인원보다 많아서 추첨을 통해 모두 65대에게 구입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수소 자동차는 매연을 뿜는 자동차가 아니라 굴러다니는 자체만으로도 도로를 다니는 '공기청정기'라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대전광역시 학하수소충전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 400-2) 그런데 역시 수소자동차를 구입하게 되더라도 충전하는 곳이 없으면 무용지물이잖아요~! 대전에 드디어 수소충전소가 물을 연다고 해서 궁금증이 커져서 보러 갔습니다. 학하수소충전소는 넓직한 공간에 자리잡고 있는데 정확한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전광역시 학하수소충전소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학하수소충전소 준공을 축하하면서 "달리는 공기청정기인 수소자동차를 앞으로 2023년까지 수소자동차 2000대, 수소버스 73대, 충전소 10 곳을 확충해 대전 곳곳에서 충전할 수 있도록 차곡차곡 준비해나가겠다"며 "호남고속도로(위 지도의 주황색 도로)에서도 잘 보이는 곳이기 때문에 입간판을 보고 찾아올 수 있도록, 대전이 수소산업의 전진 기지임을 널리 알릴 수있도록 입간판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충전기 제막식이 이어졌습니다. 아직은 충전기가 한 대일 뿐이지만 옆으로 공간을 두어 수소자동차가 증가했을 때를 대비해 충전기를 더 설치할 공간을 두었습니다. 대전광역시 학하수소충전소 충전기 제막식 허태정 대전시장과 조승래 유성구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등 주요 내빈이 수소충전을 시연하고 있습니다. 수소자동차는 가득 충전하는데 5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수소 1㎏ 당 8,200원이라고 하는데, 가득 충전하면 5㎏ 정도 충전하게 되기 때문에 한 번 충전 할 때 약 5만원 이하의 비용이 듭니다. 그런데 5㎏ 충전하면 얼마나 달릴 수 있는지 궁금하시죠? 현장 담당자에게도 물어보고 또 탄방동 보라매공원에 세워진 현대수소하우스에서도 확인했는데, 5㎏ 충전하면 보통 609 ㎞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에어컨을 사용해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수소 1㎏당 8,200원 / 한번에 5㎏ 정도 충전(약 5만원 이하) / 609 ㎞ 주행 / 자동차세 1년에 13만원 그런데 정부에서 4조7천억원 인프라를 구축해 앞으로 수소 1㎏ 당 4,300원 대까지 낮아진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전기차가 보통 차 크기가 자그마한데 비해 현대에서 만든 수소전기차 넥소(NEXO)는 차체가 일반 SUV 차량 크기여서 내부 공간도 상당히 넓직합니다. 3단계 공기정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초미세먼지를 99%까지 제거할 수 있다고 하네요! 수소전기차 1대가 도로를 굴러다니면 물론 운행시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무 60그루를 심은 정도로 탄소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친환경 차량이어서 번호판이 파란색이고 고속도로, 지자체 유료도로 통행료를 50% 할인받고, 자동차세는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1년에 13만원으로 일괄 적용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탱크로 대산 기지에서 운반된 수소 튜브트레일러가 있고 옆으로는 압축 시설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수소충전기를 통해 차량으로 충전이 되는데, 충전기에서는 보통 2대 정도 충전하면 다시 압축을 위해 5~7분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학하수소충전소 준공식을 한 20일은 성년의 날이기도 하고 전날 내린 비로 먼지도 없이 푸른 하늘이 싱그러운 날이었는데요. 수소충전소의 푸른 간판과 너무 잘 어울리는 날씨였습니다. 학하수소충전소의 준공식을 마친 후에는 행대자동차에서 보라매공원에 세운 수소전기하우스를 보러 갔습니다. 수소전기하우스는 현대자동차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시설로, 5월18일부터 문을 열었는데 26일까지 운영한다고 합니다. 그곳에 가면 완전 멋진 홍보 직원으로부터 수소자동차에 대해 궁금한 것을 모두 물어볼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수소전기하우스 대전시청 남쪽 보라매공원 잔디밭 5.18~26 낮12시~오후6시까지 관람어린이 과학교실 운영/ 12:30, 14:30, 15:30, 16:30, 17:30 (5회) 수소전기차 수소전기자동차는 공기 중의 산소와 연료탱크의 수소가 결합해서 나오는 물은 배출하고 전기를 에너지로 사용하는 원리입니다. 중고등학교 때 과학 시간에 배운건데, 수소와 산소가 결합하면 물이 된다는 화학식은 다들 기억나시죠? 수소전기자동차가 달리면서 발생하는 물은 동물이 살 수 있고 식물을 키울 정도로 깨끗한 물이라고 합니다. 수소전기자동차의 전기 시스템을 이처럼 실제 기관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수소연료저장용기는 탄소섬유, 유리섬유 복합소재로 두껍고 탄력있게 만들어서 웬만한 충돌에도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수소전기차는 공기 중의 오염물을 정화시켜 깨끗한 공기를 내보낸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에서 그것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동영상으로 보면 아래 영상과 같습니다. 효과를 확실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시커먼 공기를 넣었는데, 뒤로 투명한 공기가 나오는 것이 보입니다. 아무리 수소전기자동차가 좋아도 연료 충전이 원활하지 못하면 그림의 떡이겠죠. 현재 전국적으로 수소충전소는 15곳이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학하수소충전소 준공식에서 허태정 시장이 대전에 충전소를 2023년까지 10곳을 더 세운다고 하네요. 현대자동차 측의 말을 들어보니 내년까지 전국적으로 310개 충전소를 세울 예정이라고 합니다. 올해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 수소전기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는 한도는 이미 작년 말에 끝났습니다만, 미세먼지 문제도 심각하고 6월에 추가로 지원이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청 에너지산업과로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전광역시 에너지산업과 042-270-0420
새벽녘 대전스토리투어, 갑천 굽이굽이 마을마다 이야기가 흐른다
대전은 국가하천으로 대전천, 유등천, 갑천을 품고있는데요. 그 중에서 대둔산 물과 계룡산 물이 만나 흐르다가 금강으로 흘러들어가는 갑천에는, 다양한 역사와 환경 이야기가 살아 숨쉽니다. 갑천 상류지역. 대전시 서구 봉곡동 갑천 상류의 야실마을이라고 불리는 봉곡동에서, 꽃마을로 알려진 증촌마을의 평촌동, 두계천이 흐르는 세편이마을 원정동까지 갑천을 따라 트레킹을 하는 여행 코스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새벽 5시에 출발하는 2019 대전스토리투어 새벽힐링 얼리버드를 위해 어슴새벽에 출발하는 새벽힐링투어 갑천은 ‘2019대전스토리투어’를 통해 3천원의 참가비로 참가할 수 있어요. 대전스토리투어 새벽갑천 코스 작년 하반기 때는 짙은 안개로 주변 풍광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물론 안개 낀 갑천도 멋지긴 합니다. 올해는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지난 4월 48일, 첫 갑천 새벽투어에 친구와 함께 참가했어요. 오전 5시 30분에 구충남도청사에서 출발한 버스는 어스름해질 무렵 봉곡동 야실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예전에 대장간이 있어서 야실마을이라고 불렀다는데요. 지금은 물론 없지만요. 마을로 들어가는 봉곡2교 앞에 있는 이정표를 보면 야실마을, 승상골, 그리고 정방마을이라는 팻말도 있어요. 소정방의 군대가 여기 진을 치고 있다가 새벽에 산성을 기습해서 백제 부흥군들을 전멸시켰다는 기록이 있다는데요. 이곳 산성 아래 소정방 군대가 진을 쳤던 곳을 정방마을이라고 했다네요. 봉곡2교 쪽에서 보면 숲에 가려졌지만 흑석동 산성이 보입니다. 옛날에는 지면성이라 불렀는데, 깎아지를 듯한 절벽 위에 성이 있고 그 밑에 큰 내가 흐른다는 중국 기록이 있다고 해요. 봉곡2교에서 흑석산성 방향봉곡동에 설치된 갑천누리길 안내도 야실마을 커다란 느티나무 쪽에서 마을 쪽으로 보면, 양쪽 두개의 산봉우리 사이에 빈 곳이 보이는데, 이곳에는 소나무들이 심어져 있어요. 이 소나무는 산 봉우리 사이 빈 곳을 채워줌으로써, 좋은 기운은 마을에 머물고 나쁜기운은 막으려고 한 건데요. 그런데 소나무 길 가까이 가보면 길 끝 전봇대 아래 돌비석 같은 게 하나 서 있어요. 소나무를 심는 것만으로는 (마을에 복이 들어오는 효험이?) 부족해 돌비석을 하나 더 세운 것이라고 합니다. 마을의 기운을 성하게 하기 위해 세운 야실마을 돌비석 다음은 갑천 상류에서 해맞이가 가장 멋진 평촌동 증촌마을입니다. 증촌마을 마을 입구에서 멀리부터 보이는 노거수는 수령 400년의 느티나무입니다. 한껏 물이 오른 잎은 무성하지만, 줄기와 가지 등을 보면 오랜 세월의 모습이 보여요. 느티나무 옆에는 철을 맞은 유채꽃이 활짝 피어있습니다.제주도 부럽지 않아요. 이 증촌마을 느티나무 아래에서 '새벽힐링 갑천투어' 참가자들은 새벽국수를 먹는데요. 대전스토리투어 새벽여행만의 맛이에요. 마을 어귀로 어슴프레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먹는 국수의 맛을 먹어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 말라는 맛이에요. 참가자가 적을 때는 2, 3 그릇씩 먹어도 됩니다. 새벽에 나오느라 대부분 빈 속이었을 참가자들은 새벽국수로 든든한 배를 안고 원정동 세편이마을로 향합니다. 원래 증촌마을에서 세편이 마을로 가는 길에 '오제왜개 연꽃 군락지'를 지나는데, 여름이 돼야 꽃이 피기 때문에 500월짜리 동전 크기로 핀다는 왜개연꽃은 볼 수 없었어요. 하지만 물 위를 빠르게 종종걸음으로 건너가는 논병아리를 보고 무척 신기했어요. 너무 찰나의 순간이라 사진을 못 찍었네요. 왜개연꽃 사진을 보여주는 안여종 대전체험여행협동조합 대표 / 국립수목원의 왜개연꽃 자료사진 원정동 세편이마을은 두계천과 그 인근에서 촬영된 영화 '클래식'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예전에는 너른 들판에 커다란 느티나무가 홀로 서있어서, 영화 촬영장소로는 딱이었던 것 같은데요. 최근에는 주변으로 축사 등이 들어서서 경관은 영화에서만 못하게 됐습니다. 영화 클래식이 촬영된 세편이 마을 느티나무 2003년에 개봉했던 영화 클래식의 내용은 가물가물하지만, 손예진 엄마(=손예진)와 조승우가 뚝방길에서 달구지도 타고, 물 속에서는 고기도 잡고 했었다고 하네요. 저는 갑천여행 참가 후 영화 클래식을 다시 찾아서 봤어요.영화에서는 조각배를 타고 일명 귀신의집을 찾아 내를 건너기도 하는데 그 내가 이곳 두계천이고, 저 느티나무 아래 원두막에서 비에 젖은 옷을 말리기도 합니다. 영화 클래식에 나왔던 나무다리 영화 속 나무로 얼기설기 엮은 다리는 지금은 철거되고 없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두계천 세편이마을 뚝방길. 갑천 자전거길.영화 클래식 촬영장소에 대해 설명하는 대전체험여행협동조합 안여종 대표 두계천을 가로지르는 보 위에서는 보 아래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봅니다. 이 일대 흑석동은 물 안쪽 동네라고 해서 물안리, 하천을 막은 보를 중심으로 위쪽부터 상보, 중보, 하보, 상보, 보 안쪽 동네는 상보안 등으로 부른답니다. 물안리는 한자로 수내리이기 때문에 수내리다리를 다시 놓으면서 우리말로 물안리다리라고 했다고 해요. 전국 각지의 마을이나 다리 등의 이름도 이렇게 순우리말로 지어졌으면 좋겠네요. 보 위에서 보이는 두계천은 수량도 많고 싱그럽습니다. 두계천 변 숲속에는 수많은 왜가리가 살고 있는 곳도 있었는데요. 갑천의 풍부한 먹이와 사람들의 방해를 받지 않는 환경 속에서 새끼를 낳고 키우면서 평화롭게 살고 있는 왜가리의 모습에, 저 또한 행복해진 '2019 대전스토리투어 - 새벽힐링 갑천'이었습니다. 갑천 상류 왜가리서식지 다음 '새벽힐링- 갑천' 코스는 7월 6일(토)에 2차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그때는 왜개 연꽃이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겠네요. 대전스토리투어는 갑천 새벽여행 외에도 새벽, 원도심, 야간 등 3가지 테마 9개 코스로 진행되고 있어요. 아래 코스별 방문지와 일정표를 참고해서 참가해 보세요. <2019대전스토리투어 날짜별 코스> = 2019 대전스토리투어 = 참 가 비 : 1인 3천원(당일 납부) 참 가 문 의 : 대전체험여행협동조합 042-252-3305 (휴대폰 010-4553-7650) 대전스토리투어 신청 하기 대전 스토리투어 페이스북 / 예약하기 대전 스토리투어 밴드 / 가입하기 2019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외국인소셜기자]대전대학교 봄날 가장 아름다운 벚꽃
大家可能都比较关注韩国首尔的一些大学,但如果你把视野从首尔转移一下的话,我觉得你会有很多不一样的发现.韩国大田大学曾经在电影《盗贼们》《领跑者》《NoBreathing》等多部电影作品中登场,大田大学更是于近些年上映的中韩合作电影《惊天大逆转》的主要取景地.由演员权相宇和崔江熙出演的KBS2TV电视剧《推理的女王》在大田大学的30周年纪念馆和奖学馆等地也进行了取景拍摄.今天我带大家走进韩国大田大学,去领略它的春天. 여러분은 아마도 한국에 있는 서울의 몇몇 대학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시야를 돌리면 당신은 많은 다른 것들을 발견 할 수 있을 거에요. 대전대학교는 '도둑들', '퍼스트', 'NoBreathing' 등 여러 편의 영화속에 등장했고, 최근 몇 년 동안 한국과 중국의 합작영화인 '대역전'의 주요 촬영지였습니다. 배우 권상우와 최강희가 출연한 KBS 2TV 드라마 '추리의 여왕'은 대전대학교 30주년 기념관과 장학관 등에서 촬영을 진행 했습니다. 여러분께 대전대학교의 봄을 소개할게요. 学校南门处新盖了很多生活馆,崭新的建筑,盛开的樱花,以及樱花下刻着"真理,正义,创造”6个字的大大校训石碑,非常的夺人眼目.春天赏樱,大田大学是一个非常值得推荐给你们的地方. 학교 남문에 생활관 등 새 건물들, 만개한 벚꽃 아래에 '진리, 정의, 창조'라는 여섯 글자를 새긴 비석이 눈에 들어옵니다. 대전대에서 봄 벚꽃놀이를 즐겨보길 추천합니다. 4月初的时候,大田大学的樱花满盛满绽,与远山交相呼应,美不胜收. 4월 초에 대전대학교는 벚꽃이 만발하여 먼 산의 풍경과 어우러집니다. 其实大田大学的操场设计的也是非常有个性的,操场整体在山脚下,而学校则在山上.所以你从山上向操场望去的时候有你会有一个非常开阔的视野. 사실 대전대학교의 운동장 디자인도 매우 개성이 있고, 운동장 전체가 산기슭에 있습니다. 산에서 운동장을 바라보는 동안 아주 탁 트인 시야를 갖게 될 것입니다. 第一生活馆和国际生活馆之间的的小路上,有一位春天的使者,如果说春天的使者是金达莱花的话,大田大学春天的使者应该就在这里,洁白无暇的樱花会不知不觉间让你放缓你那匆匆的脚步,会让你目不暇接的一直盯着它们. 제1생활관과 국제생활관 사이의 작은 길에 찾아오는 봄의 사자가 진달래꽃이라면, 대전대학교의 봄의 사자는 바로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새하얀 벚꽃은 어느새 당신의 바쁜 걸음을 멈추게 하고 이목을 끌게 합니다. 一场春雨过后凋落的樱花,这一切都在告诉我们,春天似乎真的要离我们远去了.好像我真的有点儿小伤感,在我自己都毫无察觉间已经深深坠入落樱纷飞的一丝丝悲伤中.真的有那么点儿小遗憾让我难以表达此时此刻对樱花的难舍之情. 봄비가 내리고 진 벚꽃. 이 모든 것이 봄이 정말 떠나고 있다는 걸 말해줄까요. 좀 슬펐습니다. 나도 모르게 벚꽃이 흩날릴 때 한 가닥 슬픔에 빠져버립니다. 지금 이 순간 벚꽃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면서 정말 작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在这个春意盎然的季节里,拿起相机拍上几张照片,泡杯咖啡坐在暖炉旁,电脑前,就这安静的拍打着键盘写一篇博客,我觉得应该是最符合这个季节的事情了.听着窗前门外的鸟叫声,呼吸着新鲜的空气,放松心情,用一颗真挚的心放飞一次心灵,这大概就是活着的味道吧. 봄기운이 완연한 계절에 카메라를 들고 사진 몇 장을 찍어봅니다. 커피를 우려서 난로 옆에 앉아 컴퓨터 키보드를 조용히 두드리며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 이 계절에 가장 잘 맞는 일인 것 같습니다. 창문 밖에서 들리는 새소리를 들으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살아가는 맛일 것입니다. 从学校南门直行一直走上来的话,有一条步行路叫做没有车的街道,这里珍藏着我整个四年的美好回忆,樱花用绚烂的色彩向我诠释了春天的美好,如果你走的慢的话,你可以体会樱花轻轻飘落在你头上的那种感觉,在那一瞬间时间就仿佛静止了一样,在大田大学里没有拥挤的人群,所以你在校园里可以慢慢体会樱花的美丽. 학교에서 남문 방향으로 쭉 걸어오면 ‘차가 없는 거리’라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4년 내내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벚꽃은 나에게 봄의 아름다움을 현란한 빛깔로 보여주었습니다. 만약 천천히 걷는다면 머리 위에 벚꽃이 살랑살랑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순간 대전대학교의 시간이 멈춘 것 같습니다. 캠퍼스에서 벚꽃의 아름다움을 천천히 느낄 수 있습니다. 人们急不可待地跑进樱花树之间,仰头欣赏着一朵朵艳丽的花儿,树叶上也有,树杈上也有,就像是下了一场樱花雨一样. 사람들은 급하게 벚나무 사이로 뛰어들어 와 고개를 들어 아름다운 꽃을 감상합니다. 벚꽃잎이 나뭇잎에도 있고 가지에도 있는데 마치 벚꽃비가 한바탕 내린 것 같았습니다. 周末的校园真的是静悄悄,静到你开着窗户能听见松鼠在草地里爬行的声音,静到你不知道日出日落,静到仿佛与世隔绝一样.大家所谓的慢城,难道不就是这个意思么? 주말 학교는 정말 조용해 창문을 열어 두면 다람쥐가 풀밭을 기어 다니는 소리가 들릴 수 있을 정도로 조용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일출과 일몰을 모르고 세상과 단절된 듯 고요합니다. 여러분이 슬로우 시티라고 부르는 것이 그런 뜻 아닐까요? 其实,你真的不需要挪动你的脚步远行,你远行的目的不就是想要逃出那个钢筋混凝土所建成的那个喧嚣的大城市么?我真的觉得你可以来大田这座城慢慢感受一下这里的宁静,慢慢体会一下做学子的那份感动.周末时候来一趟大田大学,你眼中的每一个场景都会是一幅画师手中的水墨画. 사실 발걸음을 옮겨 멀리 갈 필요가 없다. 철근 콘크리트로 건설된 그 시끌벅적한 대도시를 탈출하려는 것이 목적 아니겠습니까? 대전이라는 도시에 와서 천천히 이곳의 고요함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학생 시절로 다시 돌아가 주말이면 대전대학교의 풍경마다 화가가 손에 든 수묵화들로 보일 것입니다. 已经在这个校园内生活了4年了,给我个人的感觉就是大田这座城处处都透露出他的淳朴与天真无暇. 这里只有一座等待你探访的淳朴文化科技之城. 벌써 이 캠퍼스에서 4년째 살고 있습니다. 이곳 대전이라는 도시 곳곳에 묻어있는 순박함과 천진난만함이 드러납니다. 이곳에는 당신의 방문을 기다리는 순박한 과학기술 문화도시만 있습니다.
2019 제 18회 식품안전의 날 알고·보고·즐기기
안녕하세요. 대전소셜미디어기자단 정예담 입니다. 생명을 이어나가는데 가장 필요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먹는 것입니다. 식품의 중요함 만큼이나 안전에 대해서 크게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 제18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가 14일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식품안전의 날을 아시나요? 식품안전기본법 제5조의 2항에 따라 식품안전의 날 및 식품안전주간이 운영됩니다. 식품안전의 날은 5월 14일이고, 식품안전주간은 5월 7일부터 5월 23일까지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식품안전에 대한 범 (汎) 국민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유관기관 및 식품분야 종사자자가 함께했는데요.식품안전 인식 확산과 정착을 유도하는 행사로 꾸며졌습니다. 2002년 시작 한 행사가 어느덧 18회를 맞이했습니다. 대강당 행사로 제 18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교육, 식품안전의 날 특별강좌가 열렸습니다. 식전공연으로는 남성팝페라 턱시도 포맨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식품'과 관련한 곡과 대중적으로 알려진 다양한 장르의 곡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행사진행 순서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유공자표창, 기념사, 결의문 제창입니다. 식품위생과 시민건강에 기여한 '식품안전의 날' 유공자 표창 수여도 있었습니다. 대전시 정윤기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에서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100세 시대로 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식품 안전을 꼽는 것을 주저하지 않습니다. 그 다음세대도 100세 시대를 누릴 수 있을까? 식품안전이 우리 100세 시대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하루동안 섭취하는 음식, 물, 공기의 질까지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작은 일 부터 한걸음씩 매일 먹는 식품부터 지키자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는 친절문화 확산 결의문 제창이 있었습니다. 하나. 우리는 맛, 멋, 향을 담은 아름다운도시 대전을 적극 알리기 위하여 친절하고 예의바른 자세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한다. 하나. 우리는 밝은미소, 친절한서비스 마인드 함양으로 대전방문의 해 우리지역을 찾는 손님에게 "다시 오고 싶은 대전", "감동이 있는 업소"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 하나. 우리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문화를 위한 정갈한 음식, 위생적인 시설로 365일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여 건강한 외식문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한다. 하나. 우리 접갭업소 영업주 및 종사자는 위생적이고 청결하며, 또한, 건전영업풍토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 -2019년 5월 14일- (사)한국외식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회원일동, (사)한국휴게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회원일동, (사)대한제과협회 대전광역시지회회원일동 친절문화 확산 결의문 제창은 이 자리에 모인 식품위생단체 참여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음식점등 접객업소 친절문화 확산 운동에 참여하고 실천할 의지가 느껴지는 자리였습니다. 3층 로비에서는 식품안전 체험관, 식품안전 홍보관, 우수 식품제조판매업소 제품 홍보전시관, 식품안전 및 기자재 등 전시관을 열었습니다. 식품안전 홍보관에서는 식중독 예방법과 식품안전 관련상항을 보고, 농산물 및 식품 기준규격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식품안전 체험관 부스가 있어서 남녀노소 재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평소의 식품을 어떻게 접하는지 다양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대전시 자치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요. 손씻기 고깔모자 만들기, 채소 과일안경 만들기, 레인보우 과일캔디만들기, 채과일 먹어요 등의 부스를 찾은 아이들! 직접 체험하면서 안내하는 선생님과 함께 활동을 했어요. '어린이 식단'에 관련한 먹거리 안내 팜플릿도 있습니다. 안전한 식품을 만들고 즐기면서 실천해 보았어요. 우리 아이의 먹거리와 건강식에 대한 이해 하나하나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식품에 대한 중요성과 올바르게 아는 것! 튼튼한 몸과 마음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식품안전 체험관 부터 다양한 문화공연까지 있었던 행사를 통해 바른 먹거리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까지 두루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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