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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9 postsKIN거운 생활 안가영 개인전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 전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대전시 중구 대흥동)에서는 제6기 입주작가 안가영의 개인전 'KIN거운 생활 IN THE SHELTER'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KIN거운생활 IN THE SHELTER'는 SF월딩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이 전시회에서는 6일 간 함께 지내기로 한 복제견 메이와 청소로봇 준, 이주노동자 줄라이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전시회 제목에서 쓰인 KIN은 친족, 친척을 뜻하는 영단어이지만, 시계방향으로 90도 돌려서 읽으면 한글 '즐'이 됩니다. 지금도 간간히 쓰이긴 하지만 한 때 온라인, 특히 게임을 하면서 대화어로 많이 쓰였지요. '즐 여행'처럼 '즐겨라' 라는 뜻으로도 쓰였지만, 대부분 "꺼져"의 의미로 쓰였습니다. KIN거운 생활 IN THE SHELTER / 안가영 전시회는 Unity3d 게임엔진과 로봇청소기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안가영작가는 KIN(즐)을, 영단어가 뜻하는 친족과 인터넷 게임 중 '나가, 꺼져'의 뜻으로 사용하는 '즐'의 중의적 의미를 반영한 제목이라고 설명합니다. 게임의 시뮬레이션 안에서 친족이 되기도 하고 배척의 관계를 만들어가는 작품으로 보면 된다고 합니다. 첫번째 작품 'KIN거운 생활.beta'는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들로 만든 작품입니다. 자연(NATURAL)의 관점과 인공(ARTIFICIAL)의 관점에서 표현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인공적인 산물들이 오히려 자연으로 느껴지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것들을 자연 또는 인공이라는 단어로 나누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를 생각하게 합니다. KIN거운 생활.beta / 안가영 '윈도우 너머 ASMR'은, 아주 먼 미래 세상에서 복제견 메이와 청소로봇 준, 이주노동자이자 방사능에 노출된 인간 줄라이를 함께 살게 합니다. 극미래의 세계에서 이들은 모두 조금씩 늙어가거나, 시대에 뒤떨어져가고 있거나, 죽어가는 존재들입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갈곳을 잃어가는 그들을 위해 안가영작가가 만든 쉼터로서의 쉘터입니다. 창문 밖에서 이 종들을 관찰하는 장면입니다. 서로 시선을 교환하면서 살아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는 거라고 합니다. 이 작품은 실시간 애니매이션입니다. 이주노동자는 그가 데려온 반려해파리를 어항에서 기르기도 하고, 각자의 감정에 따라 친밀감을 나타내거나 혐오의 감정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극명한 로보트의 모습과, 인간과 거의 차이가 없는 로보트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윈도우 너머 ASMR / 안가영 이 작품에서 창을 건축할 때 작가는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하는데요. 인간의 이기심으로 이용만 당하다가 버려져 많은 상처를 안고 우울증을 겪고 있는 복제견 메이를 위해서 햇빛을 많이 쬘 수 있는 자연친화적 창문으로 설계를 했다고요. 창문 안쪽에서 밖을 바라보고 있는 메이와 눈을 한 번 맞춰보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작품 속 로보트는 밖에 나가지 못하고 스크린을 통해서만 자연을 학습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를 위해서 끊임없이 영상이 상영되고 있습니다. 친족을 만들어라 / 안가영 로봇청소기는 1999년 과학자들이 밀레니엄 시대를 맞아 '진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계속 선언하면서 방 안을 돌아다닙니다. 이 청소기 역시 밀레니엄을 앞둔 시기에는 대단한 발명품이지만 이제는 시대에 뒤떨어진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관람객에게 작품설명을 하고 있는 안가영 작가밀레니엄 과학의 꿈 (로봇청소기) / 안가영 안가영 작가는 이 전시를 통해 '진보'에 대해 말을 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것, 인간만이 행복한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자연 전체가 하나의 생태계로서 함께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 전시까지는 반려견을 위한 건축을 만들고, 그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계속 게임의 상호작용을 통해 관계가 계속 형성되고 있는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가영 작가 안가영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 "임시적이고 일시적인 필멸의 존재들이 얽히고 설키는 관계적 게임은, 레지던시에 또다른 방문자들이 찾아오면 다른 양상을 연출하며 반복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 안가영 개인전 'KIN거운 생활 IN THE SHELTER' = 일 시 : 2019. 8. 8(목) - 18(월), 10:00-18:00 (전시기간 중 휴관 없음) 장 소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관람료 : 무 료 관람문의 : 042-253-9810∼3 조강숙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
한여름 밤 뿌리공원에서 신나는 버스킹대회
한 여름밤, 뿌리공원에서 '신나는 버스킹 대회' 공연을 관람하세요. 이 공연은 3일(토) 오후 7시 대전시 중구 침산동 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 옆에서 열리는데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첫째와 셋째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됩니다. [뿌리공원 잔디광장에서 바라다 본 성씨 조형물 전경] 이 공연은 아신아트컴퍼니가 연출하고, 대전광역시 중구가 후원합니다. 뿌리공원은 야경이 전국에서 매우 유명한 곳입니다.뿌리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시원한 분수대를 배경으로 공연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한 시간에 전에 도착하여 뿌리공원 성씨 조형물이 있는 테마공원을 구경하기로 하고 올랐어요. [한국효문화진흥원에서 바라다 본 뿌리공원 밤전경] 뿌리공원에는 자신의 뿌리를 찾아 볼 수 있는 ‘한국족보박물관'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성씨는 1,027개 성씨가 등록되어 있지요. 뿌리공원은 세계 최초로 성씨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세워져 있는 충효의 산 교육장인데요. 5,582개 성과 36,744본관(2015년 통계청 자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남탑 전경] 각 성씨 탑과을 구경하다가 전망대 삼남탑에 올라 잠시 쉬었습니다. 다시 공원 쪽으로 내려가면서 성씨 탑을 둘러보고 공연장으로 향했습니다. [행사를 알리는 배너] 공연장 분수대 주변에서 출연자들이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오신 관람객들은 더위에 부채질을 하면서 공연을 기다렸습니다. 첫 번째 공연자인 홍창홍 씨가 어릿광대 쇼를 준비를 하고 있었지요. 녹색바지에 흰 블라우스 상의를 입은 홍창홍 씨가 호루라기를 불면서 입장했습니다. [어릿광대쇼 홍창종 씨가 어린이 함께 공연하는 모습] 손수건 속에서 비둘기가 나오고, 흰 풍선으로 지팡이를 만들고, 정구채로 표현하다가 대변을 만들었습니다. 어린이와 함께 흰색오리와 파란색 오리 한 쌍에서 알을 만들어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어릿광대쇼 홍창종 씨와 관중과 함께하는 모습] 외바퀴 자전거를 타면서 성인 남녀를 불러 외바퀴 붙잡게 하고 그 위에 올라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거꾸로 들어 입으로 세웠기도 하고, 파란색 풍선으로 꽃을 만들어 관객에게 포로포즈를 하는 퍼포먼스로 멋진 공연을 마쳤습니다. [드림퍼포먼스를 하는 김도현] 두 번째 공연은 드럼퍼포먼스로 꾸며졌습니다. 김도현 씨는 ‘어쩌나 마주친 그대’를 드럼으로 멋지게 연주했습니다. [버들쇼를 하는 MC선호 모습] MC선호의 버블쇼가 이어졌습니다. 물총에서 비눗방울 날리기, 검지손가락 한 개가 두 게로 보이기, 장미꽃이 피어나 비눗방울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통속에서 큰 동그라미 모양의 연기를 날려보내자 관객들이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 큰 막대에서 여러 도구를 이용하여 비눗방울 퍼퍼먼스를 보여줬습니다. [색스폰 연주하는 이기명 연주자 모습] 이기명 색소폰 연주자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는 대전예술고등학교를 졸업 후 목원대학교 관현악과를 졸업했습니다. 대전과기대 실용음악과 출강교사를 하고 있는데요. ‘러브유’와 김태우의 ‘사랑비’를 불렀습니다. 초창기에는 이효리, 휘성, 아이유와 같이 공연을 다니다가 고향인 대전으로 내려왔습니다. [단칸로맨스 공연 모습] 싱어송라이터 단칸방로맨스의 무대도 펼쳐졌습니다. 단칸방로맨스는 ‘Im yours’, ‘I dont care’, ‘여수 밤바다’, 조용필 노래 ‘모나리자’를 열창했습니다. 모든 공연이 종료가 되자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이곳 뿌리공원에는 앞으로 뿌리공원 2단지(면적 15만 5천㎡)가 들어선다고 합니다. 기존 뿌리공원의 면적은 12만 5천㎡인데 더욱 넓어지는 모양입니다. 1단지와 2단지를 투명 유리다리와 투명 엘리베이터로 연결시켜 청소년과 가족들이 쉽게 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합니다. 소원을 담은 청사초롱 소원등을 설치하는 행사도 열리니 참고하세요.^^ - 설치기간 : 19년9월1일 ~ 9월29일 (29일간) - 설치장소 : 안영IC~ 축제장(산성4거리), 서대전공원, 중구청 주변 등 - 방 법 : 소원을 담은 청사초롱을 축제전 거리에 설치 - 내 용 : 소원지에 각 가정에서 이루고자하는 바램을 기재 - 신청기간 : 19년 8월1일 ~ 8월31일 신청방법 : 전화(042-606-6291~4), fax(042-606-6279), 전자우편(메일 [email protected]) 신청서식 : 제11회대전효문화뿌리축제(http://hyo-ppuri.djjunggu.go.kr) 또는 대전 중구청(http://www.djjunggu.go.kr/) - 청사초롱 가격 : 1개당 1만원 - 계좌번호 : 628-910103-47805(하나) / 예금주 대전광역시중구청문화체육과 - 소원지 배부 : 대전 중구청 문화체육과, 각동 행정복지센터
제16회 대전교원 미술작품전! 대전평생학습관 대전갤러리
대전평생학습관에서는 규모는 크지는 않지만 매번 크고 작은 전시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구도심을 나갈때 한 번씩 방문해보곤 합니다. 이번에는 제16회 대전교원 미술작품전이 오는 16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대전갤러리에서는 열립니다. 이 전시는 교원들의 창작 의지를 고취시켜 화예술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전광역시교원 미술작품 공모전 전시는 초중고 54명의 교원이 출품한 작품 중 한국화 3점, 서양화 9점, 조소 디자인 공예 5점, 서예 3점 등 입상작 20점과 초대 작품 1점으로 총 21점을 선보입니다. 변화가 가속화되는 시대에 예술적인 감수성을 키우는 것은 다양한 길과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점에서 좋다고 합니다. 한국화, 서양화, 조소, 디자인, 공예, 서예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교육과 예술작업이 병행될 때 학생들은 예술을 향유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예술관련 취미는 인생을 조금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학생들도 자신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작품을 보며 예술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 듯합니다. 학생들과 항상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는 교원들의 작품들이라 그런지 아이들의 시각으로 보아도 감상하기가 어렵지가 않아서 좋았습니다. 교원들의 작품을 보았다면 바로 옆에 자리한 장명희 미술관에서 하는 '이 한잔의 와인 전시'를 감상해는 것도 좋습니다. 한 잔의 와인에는 무엇이 담길 수 있을까요. 정명희 미술관이 2019 후반기 소장전으로 개최하는 이 전시는 2010년 제4회 경제 미술상 수상기념전으로 개최됐습니다. 와인이라는 작품을 보니까 와인 한잔이 하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교원들이 공모전에 참여한 작품전도 감상하시고 포도에 대한 이야기를 접해볼 수 있는 와인전을 보면서 더운 여름날을 잠시 잊어보세요. 제16회 대전교원미술작품전 대전평생학습관 대전갤러리 2019년 8월 8일 ~ 8월 16일 2019 장명희 미술관 소장전 이 한잔의 와인 대전평생학습관 장명희미술관 2019년 7월 15일 ~ 12월 26일
영화촬영 명소 대전액션영상센터 아쿠아, 액션 스튜디오
얼마전부터 대전이 영화촬영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익숙한 장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만큼 대전에서 영화나 드라마 촬영이 많이 되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대전에는 콘텐츠 제작에 유리한 여러가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데요. 그 중 대형 세트장을 갖춘 스튜디오 큐브와 여러가지 제작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올 여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대전액션영상센터'를 공개하고 제작 현장 체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전액션영상센터에는 수중촬영 스튜디오와 액션스튜디오가 있는데요. 먼저 수중촬영 스튜디오를 가보았습니다. 커다란 수조가 보이는데요. 생각보다 높은 위치해 있는데요. 수중촬영 특성상 가장 깊은 곳은 스탭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수중촬영은 오랜시간 촬영이 불가능하기에 사전에 촬영 컨셉트와 계획을 정확하게 모든 스탭이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만큼 촬영이 어려운 관계로 수중 전문 모델과 전문스탭이 참여해야 합니다. 수조는 빛의 반사를 막기 위해서 어두운 색으로 되어 있었는데요. 그래서 물도 검은 물 같아서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에 손을 잠시 담궈봤는데요. 수중촬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미지근한 정도의 온도였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었는데요. 수중촬영과 외부 촬영으로 나누어 촬영이 진행되는데요. 수조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유리는 유리가 아니라 아크릴로 제작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압력을 견딜 수 있도록 특수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수조 외부에서는 조명을 완전 끈채로 촬영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수중 스탭이 모델과 함께 산소호흡기와 같이 수조 바닥까지 내려 간 다음 옷이나 소품을 정리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갑니다. 모델이 자연스레 물위로 오를때까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촬영을 하게 됩니다. 다음은 액션스튜디오인데요. 천정이 확트인 공간에 다양한 장비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와이어 액션을 위한 공간이라고 하는데요. 간단한 설명과 함께 스턴트맨들의 액션시범이 있었습니다. 와이어가 있어서 더 멋진 액션장면이 완성이 되었는데요. 마치 실제로 하늘을 나는 듯 자연스러운 연출이 되었습니다. 이후 참여한 어린이들이 체험이 있었는데요. 체험을 진행하기 전에 안전 교육과 와이어 액션에 사용되는 조끼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체험을 위해 많은 어린이들이 지원을 하였는데요. 마치 영화의 주인공처럼 저마다 각자 다른 포즈로 하늘을 나는 체험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영화와 드라마의 수중씬과 액션씬이 제작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는데요. 영화와 드라마에서 더욱 대전이 많이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체험행사는 연말까지 진행되는데요. 관심있는 분들은 신청해서 참가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의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http://www.dicia.or.kr
[영상]대전 물놀이명소 상소동산림욕장에서 시원한 여름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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