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찾는 즐거움_거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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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posts![[창라-리미밸리-5] 세딩-구룩파 패스-구룩파 (2024.09.06-10.05)](https://img.zoomtrend.com/2025/01/21/b1a7b483-fb01-50ce-aca5-14566ee58281.jpg)
[창라-리미밸리-5] 세딩-구룩파 패스-구룩파 (2024.09.06-10.05)
2024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 2024.09.14 09 Trek : Sheding - Gurukpa Pass(3,956) - Gurukpa(3,982) *라참(Lacham 3,982)은 강 건너임 3시간 40분 / 8.1km 아침이 되자 날이 약간 갰다. 서로를 핥아주는 노새들. 우리 야영지에서 조금 위에 현지인들의 천막이 있었다. 아마도 이곳에서 가축을 방목하는 가족인 듯했다. 한쪽에서는 현수교 공사가 한창이었다. 인부들의 텐트는 강 맞은편에 있었다. 현수교 공사를 하는 사람들. 강 건너편까지 어떻게 갈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다리가 있었다. 거의 매일 비를 맞고 걷다 보니 이제는 비가 오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다. 며칠 동안 비가 내려서 산 위에 눈이 쌓였다. 길이 완만한 편이라 편하게 걸.......
![[창라-리미밸리-4] 삼바콩-세딩 (2024.09.06-10.05)](https://img.zoomtrend.com/2025/01/20/804254c1-4261-571c-b995-94aae27fca81.jpg)
[창라-리미밸리-4] 삼바콩-세딩 (2024.09.06-10.05)
2024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 2024.09.13.08 Trek : Sambakong - Sheding(3,700) 8시간/ 14km 비가 완전히 그치지 않았지만 그래도 출발했다. 어제부터 계속 비를 맞은 말과 노새들. 비에 젖은 나무는 미끄러웠다. 조심조심. 불어난 강물. 무섭게 내려갔다. 우비도 우산도 없이 걷는 페마에게 일행 하나가 우산을 빌려주었다. 얼굴을 자세히 보니 눈다래끼가 나서 3일치 항생제를 줬는데, 극적인 효과는 없었다. 맑은 날이면 쉬어가기 좋은 곳인데 아쉬웠다. 비가 내리면 쉴 곳이 마땅하지 않아 잠깐 서서 쉬는 게 전부였다. 가는 길마다 누군가의 옷가지가 걸려 있어서 신경 쓰였다. 페마에서 무슨 뜻인지 물었더니 모른다고 했다. 부슬부슬 내리.......
![[창라-리미밸리-3] 도잠-삼바콩 (2024.09.06-10.05)](https://img.zoomtrend.com/2025/01/20/6a141b87-02d4-5737-9dbd-a68a1a24e486.png)
[창라-리미밸리-3] 도잠-삼바콩 (2024.09.06-10.05)
2024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 2024309.11 06 Trek : Dojam - Sambakong(3,110) 5시간 / 9km 간밤에 비가 꽤 내렸다. 장가 말로는 주로 밤에 비가 내리고 아침에는 그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도잠은 마지막 마을이라고 했다. 비가 자주 오는지 집마다 천막을 엎은 곳이 많았다. 전문 벌초꾼들 덕분에 곰파 앞이 말끔해졌다. 웬 천막인가 했더니 이곳에서 도로공사를 하는 사람들이 머무는 곳이었다. 아침을 준비하는 듯했다. 깎여 나간 것 같은 바위마다 검은 자국이 있었다. 놀랍게도 도잠 이후로도 비포장도로가 이어져 있었다. 천막에 있던 사람들은 이곳에서 흙이 흘러내리지 않게 석축을 쌓는 것 같았다. 무섭게 흘러내려가는 물. 밤사이 비.......
![[창라-리미밸리-2] 시미콧-도잠 (2024.09.06-10.05)](https://img.zoomtrend.com/2025/01/20/19f9199e-f32b-5f2f-9f65-5f3b663d0e56.jpg)
[창라-리미밸리-2] 시미콧-도잠 (2024.09.06-10.05)
2024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 2024.09.10 05 Trek : Simikot - Dojam(2,515) 8시간 / 17km * 카고백 무게 20~25kg, 1인 1텐트 드디어 출발이다. 이른 아침부터 사랑방을 찾아온 시미콧 사람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지 종일 시끄러웠다. 시미콧 사람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 여유로워 보였다. 출발 전 단체 사진. 왼쪽에 파란 옷을 입은 친구가 메인 가이드 텐진이다. 마을 골목을 지나서. 이 친구는 보조 가이드인 페마다. 메인 가이드는 텐진이지만 트레킹 내내 페마가 선두에 섰다. 아마도 가이드 훈련 중인 듯했다. 라다크에서 황량한 산만 보다가 네팔 극서부에 오니 완전히 다른 풍경이 되었다. 능산마다 구름이 가득했다. 네팔도 마.......
![[파키스탄] 2025년 파키스탄 4, 5월 여행 준비물 및 당부사항](https://img.zoomtrend.com/2025/01/20/a0d0bf04-ef5c-5966-a8e8-41749cc01185.jpg)
[파키스탄] 2025년 파키스탄 4, 5월 여행 준비물 및 당부사항
환전 및 비자 발급 준비 · 여권 분실 대비 : 여권 사본 2장(A4 그대로)과 여권 사진 2장을 따로 보관합니다. · 신용카드 : 비상용으로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신용카드를 준비합니다. · 비자 신청 : 출발 전에 전자비자를 신청합니다. 자동차 여행 + 가벼운 하이킹 준비물 1. 카고백/배낭/보조백 · 카고백/캐리어 : 짐은 버스 지붕에 싣고 다닙니다. 중요한 물품은 비닐로 한 번 더 감싸주세요. 간혹 비가 올 수 있어요. · 당일 배낭 : 간식, 물, 보온/방수 재킷 정도 넣을 작은 배낭을 준비해 주세요. · 배낭 커버 :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고정시킬 수 있는 커버가 좋아요. · 보조백 : 여권이나 돈 등 중요한 물품을 넣고 다니는 용도로 필요해.......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