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트레킹
Posts
43 posts2027년에는 쿰부 3Peak (메라 피크, 임자체, 로부체)
내년에는 네팔에서 시작하는 트레킹이 많다. 티베트 카일라스와 하돌포 트레킹에 이어 쿰부 3피크 등반도 해보려고 한다.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암푸랍차 라(5,845m) 보다 쉽다고 하니 더 나이 먹기 전에 가봐야겠다. 3월부터 9월까지 이런저런 트레킹을 마치고 나면 고속 적응은 물론 체력까지 좋아질 테니 크게 적정은 없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긴 하산은 모두 헬기 하산을 생각하고 있다. 휴식일과 예비일을 포함하여 총 25일 정도 예상한다. 이중화는 구입하는 게 좋을 것 같고, 짐 무게가 가능하면 나머지 장비들도 가져갈 생각이다(현지 대여도 가능). 참고로 안전하게 1인 1셰르파로 할 거다. * 사진은 2018년 암푸랍차 리 올라가는 길.......
![[파키스탄] 2026년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 팀 비자 발급 완료](https://img.zoomtrend.com/2026/02/21/1771729669-ED9994EBA9B4ECBAA1ECB2982026-02-22101025.png)
[파키스탄] 2026년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 팀 비자 발급 완료
드디어 파키스탄 비자가 나왔다 올해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 팀의 비자가 발급되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무료에다가 신청방법이 간단해서 좋았는데, 올해부터 다시 25달러의 비자 수수료가 생겼다. 게다가 신청 서류도 다시 복잡해지고, 엣산의 말에 따르면 트레킹을 하지 않는다는 별도의 서약서도 제출했단다. 관광비자이고 단체 팀이라서 그런 듯했다. 여름 트레킹 팀도 문제없이 비자가 발급되기를 바랄 뿐이다. 그러고 보니 이제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당장 3주 후에는 네팔 랄리구라스 트레킹이 기다리고 있고, 이후에는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이다. 다시 떠날 생각을 하니 설렌다. 좋아라. 10월 네팔 극서부 트레킹까지 항공권 예약을.......
![[안나푸르나-1] 다시 안나푸르나 트레킹 (카트만두-시클레스-후구-카푸체 호수) 2025.10.07-10.26 (20일)](https://img.zoomtrend.com/2026/01/25/1769353840-20251010153110.jpg)
[안나푸르나-1] 다시 안나푸르나 트레킹 (카트만두-시클레스-후구-카푸체 호수) 2025.10.07-10.26 (20일)
다시 안나푸르나 트레킹 2025-10-07 화 Day 1 비행 인천 - 카트만두 [에어 인디아 12:15-20:05] 2025-10-08 수 Day 2 카트만두에서 휴식 2025-10-09 목 Day 3 차량 이동(지프) 카트만두(Kathmandu) - 포카라(Pokhara) - 시클레스(Sikles 1,980) 카트만두에서 출발 전 포터들과 함께. 네팔 극서부 팀이 떠난 다음날 새로운 분과 함께 안나푸르나 트레킹에 나섰다. 이번에 가는 곳 역시 새로운 코스들로, 안나푸르나의 남쪽을 이어서 걷는 여정이었다. 애초에 4명이 함께 하기로 했었는데, 1명은 갑자기 취소하고 1명은 내가 불편해서 거절했다. 이번 트레킹은 모든 여행비를 동행자와 엔 분의 일로 나눴다. 매해 네팔에서 보내는 마지막 트레킹은.......
![[네팔 극서부-15] 인도가 코앞이다 (세콰콴-파푸-쉬디 토피-타이신) 2025.09.26-10.18 (23일)](https://img.zoomtrend.com/2026/01/25/1769353900-20251003154645.jpg)
[네팔 극서부-15] 인도가 코앞이다 (세콰콴-파푸-쉬디 토피-타이신) 2025.09.26-10.18 (23일)
인도가 코앞이다 2025-10-03 금 Day 18 트레킹 Sekwakhan - Phapu(3,600) - Phapu Pass(3,685) - Shiddi Topi(3,850) - Shiddi Vinayak Pass(3,450) - Thaisain(3,110) 16km 7시간 50분 오늘도 아침 날씨가 좋았다. 인도 쪽 쿠마온 히말라야에 아침 해가 들었다. 지도를 보니 쿠마온 히말라야의 판치출리 같았다. 언젠가 저쪽으로 트레킹을 하러 가야 하는데, 일정만 만들어 놓고 가지 못했다. 아마도 2028년에는 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포터들은 아침 일찍부터 불을 피워서 밥을 하는 중이었다. 비탈진 곳의 내 텐트는 간밤에 계속 미끄러져서 굼벵이처럼 다시 올라오기를 반복했다. 오늘도 서둘러서 밥을 먹고 있는 포터들. 오늘과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