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찾는 즐거움_거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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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라-리미밸리-9] 하이 캠프-니잉 라-니잉 쿤나 (2024.09.06-10.05)

[창라-리미밸리-9] 하이 캠프-니잉 라-니잉 쿤나 (2024.09.06-10.05)

2024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 2024.09.19 14 Trek : Phyajang High camp - Phyajang Pass/Nying La(5,433) - Nying Kuna(4,786) 6시간 / 7.8km 웬일로 구름 한 점 없이 깨끗한 아침이었다. 히말라야 트레킹을 할 때마다 나는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날마다 대부분 좋은 날씨를 만났고, 지금껏 사고가 나지 않았다. 그만큼 사전에 준비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왠지 히말라야의 신이 도와주시는 듯했다. 날씨가 좋으니 출발 준비도 여유로웠다. 매일 조금씩 걸었을 뿐인데도 많이 올라왔다. 며칠 비가 내린 덕분에 이 정도 높이에서 설산을 보는 행운까지 얻었다. 이제 출발이다. 높이가 있다 보니 곳곳에 눈이 있었다. 확 트인 풍경을 보니 기.......

[창라-리미밸리-8] 퍄장-하이 캠프 (2024.09.06-10.05)

[창라-리미밸리-8] 퍄장-하이 캠프 (2024.09.06-10.05)

2024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 2024.09.18 13 Trek : Phyajang - Phyajang High camp(4,945) 2시간 40분 4.3km 아침에 일어나 보니 날씨가 좋지 않았다. 출발 준비를 하는 말과 노새들. 녀석들의 등에 짐을 실을 때는 좌우 균형이 맞아야 해서, 간혹 돌을 끼워 넣어 무게를 맞췄다. 자고 있는 녀석들. 말과 노새들은 서서 잠깐씩만 잔다고 한다. 짐을 싣기 전에는 앞발을 줄에 묶어 놓았다. 오늘은 고도차가 있어서 조금만 올라갈 예정이다. 고소 적응이 되었다는 전제하에 트레킹을 진행하면 3일 정도는 줄여도 될 것 같았다. 본격적으로 고도를 올리면서 경사가 급해졌다. 저마다 최선을 다해서 걷는 중이다. 웬일로 이번에도 말과 노새들이 일찍.......

[창라-리미밸리-7] 숨나-퍄장 (2024.09.06-10.05)

[창라-리미밸리-7] 숨나-퍄장 (2024.09.06-10.05)

2024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 2024.09.16 11 Trek : Sumna - Phyajang(4,531) 4시간 25분 / 8km 며칠 비와 우박이 내리더니 날씨가 완전히 갰다. 티베트고원이 가까워졌다는 뜻이기도 했다. 스태프들이 다친 염소를 데려왔다. 근처 방목지에 곰의 습격이 있어 염소 두 마리가 죽고, 한 마리는 다쳤다고 한다. 다친 염소를 스태프들이 데려온 건데... 날씨가 좋으니 풍경도 좋았다. 설산도 자주 보였다. 쉬는 동안 스태프들. 왼쪽부터 메인 가이드 텐진, 보조 가이드 릭진과 페마. 내가 저지대보다 고지대 트레킹을 좋아하는 이유다. 큰 바위 얼굴처럼 생긴 바위산. 멋진 풍경이다. 좋아하는 풍경이다. 우리가 지나온 길. 히말라야는 지역마다 풍경.......

[동행구함] 파키스탄 4월 살구꽃 여행 여자분 1명

[동행구함] 파키스탄 4월 살구꽃 여행 여자분 1명

파키스탄 4월 살구꽃 여행(20일) 2025.04.14(월)~2025.05.03(토) 현재 7명이라서 짝수로 맞추기 위해 여자분 1명만 더 구해요. 카톡 ID : sangil00 이메일 : [email protected]

[창라-리미밸리-6] 구룩파-숨나 (2024.09.06-10.05)

[창라-리미밸리-6] 구룩파-숨나 (2024.09.06-10.05)

2024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 2024.09.15 10 Trek : Gurukpa - Sumna(4,134) 4시간 / 8km 아침에 만난 마부가 뭔가를 들고 있었다. 마부 말로는 아주 맛있는 버섯이라고. 골프공처럼 생겼는데 초지에 버섯이 있다는 게 신기했다. 여전히 풀을 뜯고 있는 말과 노새들. 다시 출발. 확실히 이전과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심지어 날씨도 좋아지기 시작했다. 내가 이 코스를 알게 된 건 구글 검색을 통해서였다. 네팔 극서부 지도를 들여다보면서 눈여겨본 곳이 있었다. 가는 점선으로 이어진 길이었는데 왠지 리미밸리와 연결할 수 있을 듯했다. 하지만 극서부 지역을 모르는 쭘세 사장은 갈 수 없을 거라고 했다. 참고로 카트만두 여행사 중에 극서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