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잠-삼바콩
포스트: 1
Posts
1 post![[창라-리미밸리-3] 도잠-삼바콩 (2024.09.06-10.05)](https://img.zoomtrend.com/2025/01/20/6a141b87-02d4-5737-9dbd-a68a1a24e486.png)
[창라-리미밸리-3] 도잠-삼바콩 (2024.09.06-10.05)
2024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 2024309.11 06 Trek : Dojam - Sambakong(3,110) 5시간 / 9km 간밤에 비가 꽤 내렸다. 장가 말로는 주로 밤에 비가 내리고 아침에는 그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도잠은 마지막 마을이라고 했다. 비가 자주 오는지 집마다 천막을 엎은 곳이 많았다. 전문 벌초꾼들 덕분에 곰파 앞이 말끔해졌다. 웬 천막인가 했더니 이곳에서 도로공사를 하는 사람들이 머무는 곳이었다. 아침을 준비하는 듯했다. 깎여 나간 것 같은 바위마다 검은 자국이 있었다. 놀랍게도 도잠 이후로도 비포장도로가 이어져 있었다. 천막에 있던 사람들은 이곳에서 흙이 흘러내리지 않게 석축을 쌓는 것 같았다. 무섭게 흘러내려가는 물. 밤사이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