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찾는 즐거움_거칠부
Posts
1991 posts![[스코밸리-1] 레-창 라-판공초-포브랑-다타 (2024.08.03-09.06)](https://img.zoomtrend.com/2025/01/17/1b392ede-7603-5980-b776-6aee07acb354.jpg)
[스코밸리-1] 레-창 라-판공초-포브랑-다타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27 22 차량 이동 레 - 창 라 5,360m - 판공초 - 포브랑 4,500m - 다타 4,625m 아침에 출발하려는데 네팔 스태프들이 찾아왔다. 스코 밸리는 메인 가이드와 요리사를 제외한 나머지 스태프들은 현지 고용이 의무라서, 네팔 스태프들은 돌아가야 한단다. 부지런한 친구들이었는데 아쉬웠다. 두 사람에게 팁을 주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창 라를 지나서. 판공초 가는 길에 바이크와 부딪힌 차량을 만났다. 요새 라다크에 바이크족이 엄청 많아졌는데 사고가 난 건 처음 보았다. 작년에 못 봤던 마모트를 우연히 만났다. 안내판에 장난을 치거나 먹이를 주지 말라고 되어 있었다. 판공초는 입구에서 살짝만 보고.......
![[랑둠-칠링 트레킹-9] 라낙-덩덩찬 라-칠링-레 (2024.08.03-09.06)](https://img.zoomtrend.com/2025/01/16/23a7b8db-f010-5411-a1e5-15e9bf2220c9.jpg)
[랑둠-칠링 트레킹-9] 라낙-덩덩찬 라-칠링-레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25 20 트레킹 라낙 - 덩덩찬 라 4,573m - 칠링 3,1670m 5시간 40분 / 11.6km 칠링 마을 구리(금속) 장인 방문, 차량 이동 칠링 - 레, 숙소 도착, 뒤풀이 랑둠-칠링 구간 마지막 날이다. 오늘도 우리가 가장 먼저 출발했다. 서양 팀은 더 위에 텐트를 쳤다. 여기는 물이 멀어서 스태프들이 고생했을 거다. 야영지와 점점 멀어지고. 그제 넘어왔던 콩스킬 라가 보였다. 뾰족한 산들. 뒤돌아 본 풍경. 콩스킬 라는 5,000미터가 넘는 고개인데도 가깝게 보였다. 천천히 올라갔다. 잠시 멈추고 뒤를 돌아볼 때마다 감탄이 나왔다. 뾰족한 산은 더욱 뾰족하게 보이고. 자주색과 보라색 산은 더욱 짙게 보였다. 야.......
![[랑둠-칠링 트레킹-8] 숨다 독사-팡갈 라-라낙 (2024.08.03-09.06)](https://img.zoomtrend.com/2025/01/16/c3c52eb0-ca8a-5ea4-83b8-b30fb4347bb5.jpg)
[랑둠-칠링 트레킹-8] 숨다 독사-팡갈 라-라낙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24 19 트레킹 숨다 독사 - 팡갈 라(Pangal La) 4,195m - 라낙 4,063m 5시간 40분 / 12.3km 우리가 아침을 먹는 동안 스태프들은 텐트를 걷었다. 일부 부지런한 일행들은 본인이 직접 텐트를 걷기도 했다. 트레킹이든 여행이든 한국인들이 가장 일찍부터 움직였다. 서양 팀이 매번 좋은 야영지를 선점해서인지 파상이 작정하고 빨리 움직이는 것 같기도 했다. 일행들 모두 아침에 일찍 일어나다 보니 우리에게 일찍 출발하는 것은 크게 문제 되지 않았다. 오늘따라 마부들도 서둘렀다. 말과 노새들은 아직 풀을 뜯는 중이었다. 녀석들은 거의 쉬지 않고 풀을 뜯었다. 출발. 아직 여유로운 말과 노새들. 우리.......
![[랑둠-칠링 트레킹-7] 힌주-콩스킬 라-숨다 독사 (2024.08.03-09.06)](https://img.zoomtrend.com/2025/01/16/ac978ca3-e4e2-5ec1-83b7-a576f1e2cadc.jpg)
[랑둠-칠링 트레킹-7] 힌주-콩스킬 라-숨다 독사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3.08.23 18 트레킹 힌주 - 콩스킬 라 4,877m - 숨다 독사 4,182m 7시간 20분 / 13.5km 도로에 세운 주방 텐트. 힌주 마을. 비포장도로는 꽤 멀리까지 이어졌지만 중간에 무너져서 지금은 수로 역할을 하고 있었다. 어디서 나왔는지 곳곳에서 트레커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마부들과 노새들이 보였다. 원래대로라면 우리도 여기에서 야영했을 거다. 작은 흙집을 지나고. 콩스킬 라(4,877)로 향했다. 힌주 마을 위에 있는 야영지. 우리 마부들 말고 어느 서양 팀도 여기서 야영한 듯했다. 완만한 길을 따라 올라갔다. 초록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빨간색으로 물들면 멋질 듯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인지 길이 제.......
![[랑둠-칠링 트레킹-6] 스팡탕 톡포-완라 곰파-힌주 (2024.08.03-09.06)](https://img.zoomtrend.com/2025/01/16/06ce2eed-9fd2-5868-9cee-2dcfc65de935.jpg)
[랑둠-칠링 트레킹-6] 스팡탕 톡포-완라 곰파-힌주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8.22 17 트레킹 스팡탕 톡포 - 다리 4,479m 30분 1.8km 차량 이동 다리 - 시시 라 4,800m - 포톡사 4,109m - 완라 곰파 3,202m - 힌주 3,800m 6시간 87.1km 어제는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는데 아침에는 하늘이 깨끗했다. 출발은 언제나 우리 팀이 먼저 하는데, 정작 야영지에 먼저 도착하는 건 서양인들이었다. 어제 내려온 곳. 맑은 날 보니 더 멋졌다. 정말 특이한 곳이다. 파란 하늘과도 잘 어울렸다. 다음 트레킹이 시작되는 곳까지 버스로 이동하기로 했다. 버스를 타고 시시 라(4,800)에 올라왔다. 그런데 시시 라에서 보는 풍경도 장난이 아니었다. 역시 높은 곳에서 봐야 제대로 보였다. 어제 지나온 길.......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