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서부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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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창라-리미밸리-19] 시미콧-카트만두 (2024.09.06-10.05)](https://img.zoomtrend.com/2025/01/27/fdedd96d-22a6-5605-add9-f9909883ea14.jpg)
[창라-리미밸리-19] 시미콧-카트만두 (2024.09.06-10.05)
2024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 2024.09.30 25 시미콧에서 휴식 아침에 쉬고 있는데 텐진이 릭진을 데려왔다. 릭진이 새로운 팀을 맡아서 출발해야 한다고. 그는 유럽인 두 명과 함게 시미콧에서 힐사까지 걸어서 간다고 했다. GHT 팀인 모양이다. 릭진에게 팁을 주고 내년에 보자고 했다. 지난번에 내가 내년 트레킹 얘기를 했을 때, 자기가 가고 싶다고 강하게 어필까지 했는데 꼭 그러기를 바란다. 아직 하루 일정이 남은 터라 주방 스태프들 모두 그대로 있었다. 요리사에게 라다크에서 먹었던 어짜르를 얘기했더니 금방 만들어 주었다. 덕분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잘 먹을 수 있었다. 오후에 텐진의 집에 놀러 갔다. 이 집은 다가구로 텐진의 식.......
![[창라-리미밸리-13] 굼바야크-착팔룽 라-랄룬 피크-굼바야크 (2024.09.06-10.05)](https://img.zoomtrend.com/2025/01/26/e1d69821-73f8-513a-92d8-d1365732c653.jpg)
[창라-리미밸리-13] 굼바야크-착팔룽 라-랄룬 피크-굼바야크 (2024.09.06-10.05)
2024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 2024.09.23 18 Trek : Gumba Yak - Chyakpalung La(4,827) - Lalung(5,115) - Gumba Yak 8시간 10분 / 22.4km * Mt. Kailah and Manasarova view 오늘은 중국 국경까지 가서 티베트에서 가장 신성한 산과 호수인 카일라스와 마나사로바를 보는 날이다. 출발할 때부터 구름이 많아 불안했다. 야영지에서 여기까지 1시간쯤 걸렸는데, 예정대로라면 어제 여기에서 서 야영해야 했다. 가운데에 살짝 올라온 봉우리가 오늘 가야 할 곳이다. 보기에는 평평하고 가까워 보이지만 이미 5,000미터가 넘은 지역이라 걸음이 쉽지 않았다. 잠시 휴식. 무아님이 후원해 주신 버프를 매 트레킹마다 스태프들에게 나눠 줬는데 다들 유.......
![[창라-리미밸리-4] 삼바콩-세딩 (2024.09.06-10.05)](https://img.zoomtrend.com/2025/01/20/804254c1-4261-571c-b995-94aae27fca81.jpg)
[창라-리미밸리-4] 삼바콩-세딩 (2024.09.06-10.05)
2024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 2024.09.13.08 Trek : Sambakong - Sheding(3,700) 8시간/ 14km 비가 완전히 그치지 않았지만 그래도 출발했다. 어제부터 계속 비를 맞은 말과 노새들. 비에 젖은 나무는 미끄러웠다. 조심조심. 불어난 강물. 무섭게 내려갔다. 우비도 우산도 없이 걷는 페마에게 일행 하나가 우산을 빌려주었다. 얼굴을 자세히 보니 눈다래끼가 나서 3일치 항생제를 줬는데, 극적인 효과는 없었다. 맑은 날이면 쉬어가기 좋은 곳인데 아쉬웠다. 비가 내리면 쉴 곳이 마땅하지 않아 잠깐 서서 쉬는 게 전부였다. 가는 길마다 누군가의 옷가지가 걸려 있어서 신경 쓰였다. 페마에서 무슨 뜻인지 물었더니 모른다고 했다. 부슬부슬 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