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찾는 즐거움_거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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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라-리미밸리-1] 델리-카트만두-네팔간지-시미콧 (2024.09.06-10.05)

[창라-리미밸리-1] 델리-카트만두-네팔간지-시미콧 (2024.09.06-10.05)

2024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 2024.09.06 01 Incheon - Kathmandu(Korean Air 13:35-17:30) Delhi - Kathmandu(Air India 18:35-20:35 10kg/30kg) 라다크 트레킹을 마치고 네팔 카트만두로 가려는데 에어 인디아에 문제가 생겼다. 비행기가 고장 나서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야 한단다. 그것도 한참이나 기다린 후에. 비행기에서 내려 다시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는 것도 어처구니없었는데, 지연 출발에 대한 보상은 컵밥 하나였다. 결국 새벽 1시 정도에 카트만두에 도착했다. 6시간이나 연착되었는데도 현지 에이전시(네팔 극서부 전문) 사장인 '장가'가 기다리고 있었다. 미안하면서도 고마웠다. 참고로 장가는 쭘세 사장이 소개해 주었.......

[판공초-초모리리-4] 초모리리-레 (2024.08.03-09.06)

[판공초-초모리리-4] 초모리리-레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9.05 31 차량 이동 초모리리 - 추마탕 - 레, 숙소 도착 5시간 / 221km 파상에게 부탁해서 초모리리를 볼 수 있는 뷰 포인트 몇 군데에 가보기로 했다. 제일 먼저 마을 꼭대기에 있는 초르텐까지 갔다. 초르텐에서 바라보는 코르족 마을과 초모리리. 코르족 마을. 몇 년 사이에 못 보던 건물이 많이 생겼다. 도로가 포장되고 본격적으로 차량 이동이 많아지면 이곳도 많은 변화를 겪을 듯했다. 코르족 마을. 마을의 초르텐. 초모리리를 다른 방향에서 보기 위해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우리는 코르족 마을 맞은편으로 갔다. 마음 같아서는 초모리리 반대편까지 버스로 가고 싶었지만 오늘은 가야 할 길이 멀었다.......

[판공초-초모리리-3] 한레-초모리리 (2024.08.03-09.06)

[판공초-초모리리-3] 한레-초모리리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9.04 30 차량 이동 한레 - 초모리리 라 4,816m - 초모리리 호수(코르족), 숙소 도착 3시간 45분 / 152.2km 초모리리로 이동하다가 얼차려를 받는 인도 군인들을 보았다. 민간인 차들이 계속 지나다니는 중인데 대놓고 얼차려를 주다니, 군인들이 부끄러웠겠다. 버스로 이동하면서 보는 풍경도 독특하고 아름다웠다. 라다크 지역에서 자주색 흙을 자주 만나는 걸 보니 필히 사연이 있는 듯했다. 넓게 퍼진 강. 날씨는 흐렸지만 그래도 멋진 풍경이었다. 잘 닦인 도로와 주변 풍경이 자동차 여행을 하기에 손색이 없어 보였다. 도로가 잘 되어 있는 곳이라 그런지 아쉽게도 트레킹 코스는 없다고 했다. 특이한 풍.......

[판공초-초모리리-2] 한레-누르부 라-움링 라-한레 (2024.08.03-09.06)

[판공초-초모리리-2] 한레-누르부 라-움링 라-한레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9.03 29 차량 이동 한레 - 누르부 라(Nurbu La) 5,200m - 움링 라 5,773m - 한레 인도 천문대 4,480m - 한레 곰파 4,322m - 한레 7시간 10분 / 161km 한레는 인도 천문대로 유명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로인 움링 라(5,773)로도 유명하다. 한레에서 하룻밤 유하고 움링 라에 다녀오는 게 일반적인 코스다. 움링 라에 가기 전에 누르부 라(5,200)를 지났다. 왼쪽 언덕에 있는 건물이 인도 천문대이고, 그 아래가 한레 마을이다. 한레는 라다크의 남동쪽에 위치하며 중국 티베트 국경과 매우 가깝다. 그리고 이곳 역시 창탕 고원이다. 중국에서는 티베트고원 서북부의 가장 높고 혹독한 지대를 창탕 고원.......

[판공초-초모리리-1] 유르고-판공초-메락-한레 (2024.08.03-09.06)

[판공초-초모리리-1] 유르고-판공초-메락-한레 (2024.08.03-09.06)

2024년 북인도 라다크 트레킹 2024.09.02 28 차량 이동 유르고 - 판공초 - 메락 - 츄슐 - 로마 - 한레 4,228m, 숙소 도착 7시간 15분 트레킹이 끝나니까 날씨가 좋아졌다. ㅋ 우리를 태울 버스가 도착했다. 인도 사람들이 시간을 안 지킨다고 하던데, 적어도 히말라야 지역에서는 그런 적이 없었다. 일반적으로 뉴스에 나오는 인도와 히말라야 지역의 인도는 다른 나라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문화와 정서가 상당히 다르다. 시킴은 인도에서 가장 작은 주에 속하지만 가장 깨끗한 주로 알려져 있다. 부탄과 마찬가지로 불교 색채가 짙고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선하다. 티베트인들과 비슷한 외모라 우리와 이질감이 거의 없다. 인구의 다수가 네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