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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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posts![[WKBL] 강계리 (우리은행) "1번 고민의 해결사 가능성?"](https://img.zoomtrend.com/2025/12/06/1765049995-HSL47397.jpg)
[WKBL] 강계리 (우리은행) "1번 고민의 해결사 가능성?"
요즘 호주 여자 국가 대표팀의 감독인 샌디 브론델로가, WNBA 신생 토론토의 신임 감독으로 내정이 되자마자, 호주로 날아 와서 리그를 참관하고 있다. 특히 리딩 가드의 경쟁이 치열해 진 것에, 가장 만족하는 모습. 백업이 부족했던 포지션에서, 오히려 넘쳐나는 상황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그럴 만도 하다. 오늘 뉴질랜드에서는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가, 자리를 비웠던 팀의 리딩 가드 크리스티 월러스가 복귀하였고, NBL1에서 콤보 가드로 영입한 브룩 바샴 (Brooke Basham)이, 고감도 슈팅 능력을 발휘하면서, 난적인 화이를 물리치고 시즌 랭킹 1위에 복귀했다. 이제 정규 시즌이 딱 1경기가 남았는데, 결국 1-2번이 안정이 되자, 뒤는.......
![[WKBL] 위성우의 우리은행 "치트 키 빼면 시체" (그외 모든 팀들이 잘했다)](https://img.zoomtrend.com/2025/12/06/1765049992-G5kQw6bUAAvld.jpeg)
[WKBL] 위성우의 우리은행 "치트 키 빼면 시체" (그외 모든 팀들이 잘했다)
일단 WKBL 이야기를 하기 전에, 해설, 기자, 자칭 여자 농구 전문가들을 위해서, 요즘 세계 여자 농구가 어떻게 판도가 바뀌고 있는 지, 간략하게 먼저 소개를 하겠다. 앞으로도 헛소리하는 자칭 전문가들은, 농담이 아니라 밥줄이 끊어질 때 까지, 내가 온갖 지랄 발광을 할 것 ㅋㅋㅋ *Money Money Money 케이틀린 클락이 촉발한 여자 농구의 세계화는, 결국 MONEY로 귀결이 된다. WNBA의 사측에서는, CBA 기한을 연장하면서, 두번의 오퍼를 넣었는데, 처음에는 맥스 80만불 (약 12억), 2차에는 맥스 110만불 (약 16억). 루키들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20만불이었다가, 결국 하한선도 22만불 (약 3억 2천)로 세컨 오퍼가 조절되었다. 현재 샐캡.......
![[WKBL] 신한 최윤아 쌤 - "하나 노가다들 대상 교양강좌"](https://img.zoomtrend.com/2025/12/06/1765050000-HSL122316.jpg)
[WKBL] 신한 최윤아 쌤 - "하나 노가다들 대상 교양강좌"
정말 요상한 하루다. WKBL 신한과 하나의 대결 이전에, 뉴질랜드와 호주 여자 리그에서도 경기가 펼쳐졌는데, 세 경기 결과 모두가, 예상과 정반대여셔, 토쟁이들을 울려 버렸다. 하나의 이상범 감독과 정선민 코치. 내가 볼 때 전세계 여자 농구에서 최악의 조합이다. 아빠와 엄마가 모두 불같으면, 집안 콩가루가 된다. 거기에 수령님까지 대장 스타일이니, 뭐냐 도대체 이 구성은? 우리은행이 오래 해먹은 이유는, 아빠는 불같고, 엄마는 디테일이 강하고 섬세하기 때문이다. 참 농구를 오래했다는 사람들이, 정작 기본에는 약한 걸 보면, 세상을 너무 모르는 것 같다. * 하나은행 (62) @ 신한은행 (76) 이상범 감독은, 하나은행 선수들 몇 달.......
[WKBL] KB 김완수 감독의 무위자연 (無爲自然) + 박지수의 상선약수 (上善若水)
관상을 보면, KB의 김완수 선생은, 호방한 싸나이 스타일은 절대 아니다. 그런데 왜 감독을 '선생'이라고 부르냐고? 오늘 용인에서 키아나도 없는 삼성생명, 솔직히 직관 응원을 하면서도, 마치 섹스리스 연인이 된 듯, 애정이 식어 버린 나 자신을 확인사살했다. 억지로 정을 붙여 보려고 이해란 저지도 구매하고, 하상윤 감독과 인증샷도 한 장 박고, 키아나를 보살펴 주던 통역 언니에게 선물도 했다. 그래도 김유신의 말처럼 용인 직관 출근은 하겠지만, 결국 내 눈은 박지수와 강이슬, 허예은, KB의 국대 코어 3총사에게 고정이 되었다. * KB (82) @ 삼성생명 (61) 만약 오늘이 플옵이고 KB가 각잡고 삼성을 조지려고 마음 먹었으.......
![[WNBL] 켈시 그리핀 ( 벤디고 스피릿) - "이제 겨우 38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25/12/06/1765050007-5305571720838796150231734849895045081333760n.jpg)
[WNBL] 켈시 그리핀 ( 벤디고 스피릿) - "이제 겨우 38세입니다."
WNBL 공식 사이트 "켈시 그리핀은 37세에도 게임을 지배한다" 켈시 그리핀 " 고맙습니다. 한 살을 빼주네요." ㅋㅋ 1987년생 38세. 2010년에 WNBA 전체 3번 픽으로 등장하여 코네티컷 선 소속으로 '올 루키 팀'에 선정되었고, 2015년에 호주로 귀화한 이후, 오팔스의 멤버로, 그리고 WNBL에서 우승 반지만 5개, 시즌 MVP, 파이널 MVP 3회 ... 이력을 다 열거할 수도 없는 호주 여자 농구의 리빙 레전드인 켈시 그리핀은, 이번 시즌에도 평균 출전 시간 28분. 평득 10.67 점에 10.5 리바운드로 시즌 더블 더블을 달리고 있다. 그냥 에이징 커브는 남의 일처럼 보이는 '철의 여인'이다. * 벤디고 스피릿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