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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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이상범 신임 보안관 "야! 위성우, 방 빼라니까"

[WKBL] 이상범 신임 보안관 "야! 위성우, 방 빼라니까"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5일|스포츠

자 오늘은 위슬람과 류동혁 사이비 여농 전문 기자 제외, 모두가 함께 음악 감상으로 출발합니다. (동혁아 너도 이제 개종해라. 성우 빨다가 니 꼴만 흉해진다) ㅋㅋ New Kid In Town - The Eagles https://youtu.be/qqDHdU9JDQY?si=zMy3Q9pvwH4Vq_8Y 저 나이는 제가 위지만, 이상범 감독을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꾸벅) ㅎㅎ * 상범 '매직' 은행 (71) vs 성우 '구식' 은행 (62) 여자 농구에 기웃거리는 인간들 중에, 그룹 사운드를 해본 사람은 손대범 위원 하나로 알고 있는데, 나도 야간 업소에서 배철수의 백밴드 (메인 밴드 휴식 시간 땜빵 밴드)를 몇년 해봤는데, 제일 어려운 게 드러머의 수시 리듬 전환 (Cha.......

[WKBL] 삼성생명 - 키아나 후유증 "BQ가 저질 팀"

[WKBL] 삼성생명 - 키아나 후유증 "BQ가 저질 팀"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3일|스포츠

삼성생명 - 리바운드와 3점포에서 꼴찌이고, 최다 실점에 어시스트도 최하위권. 자세히 분석을 할 필요도 없이, 그냥 키아나가 빠진 후유증이다. 흔히들 키아나를 삼성의 주득점원으로 착각을 하는데, 실질적인 역할은 삼성 오펜스의 전 분야에서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안정적인 퍼실리테이터이자 팀의 브레인이다. 각팀에서 BQ가 정상 작동하는 선수들 면면을 보자. KB : 박지수 - 허예은 - 강이슬 하나 : 사키 - 수령님 BNK: 박혜진 - 김소니아 삼성 : 배혜윤 신한: 해당 없음 우리: 김단비 답 나오쥬? ㅎㅎ * 삼성생명 (67) vs BNK (72) 최신 여자 농구는 감독의 하이바와 선수들의 BQ가 팀 전력의 절반이다. 이건 전세계가 똑같다. 왜 여자.......

[WKBL] 박정은의 BNK "수비가 강해? 그럼 공격은? 안혜지가 슈터인데?" ㅋㅋㅋ

[WKBL] 박정은의 BNK "수비가 강해? 그럼 공격은? 안혜지가 슈터인데?" ㅋㅋㅋ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1일|스포츠

최초의 여성 감독 우승이라는 상징적인 의미 때문에, 욕을 빼면 시체인 나는, 단 한번도 BNK 박정은 감독 욕을 한 적이 없다. 위성우와 김완수는 나의 단골 욕받이들이었고, 그 아래급들은 아예 인간 취급도 한 적이 없다. 하지만 이제 김완수는 리스트에서 제명되었고 (?), 박정은이 새롭게 내 욕받이 리스트에 당당하게 올라 섰다. "축하합니다" * BNK 썸 (49) @ 하나은행 (60) 65 - 54 - 55 - 49 시즌 개막을 하더니, BNK의 득점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디펜스? 체력? 일본 여자 농구와 교류가 잦아지면서, WKBL 전체가 강도 높은 훈련과 수비는 다들 기본으로 깔고 있다. 이제 그것도 안되는 팀은 해체를 해야만 하는 단계이다. 디.......

[WKBL] KB vs 우리은행, "팬들이 원하는 농구 선사"

[WKBL] KB vs 우리은행, "팬들이 원하는 농구 선사"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30일|스포츠

일단 오늘은 잡썰을 풀기 전에, 여자 농구 팬이라면 잠시 묵념. 케이틀린 클락의 애견인 '엘라'가 생을 마감했다. 뉴질랜드에서는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가, 시즌 마지막 경기를 잡으면서, 시즌 1위를 확정. 리딩 가드인 크리스티 월러스는 급이 다른 실력을 과시하면서, 시즌 MVP가 유력하고, 포지션 발란스가 거의 완벽한 퀸스의 우승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호주 WNBL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인 벤디고 스피릿에서, 주전 센터인 마리아나 톨로가 임신으로 시즌을 중도 포기했다. 축하할 일이지만, 팀은 비상 사태. 하지만 23세의 벤치 빅맨인 올리비아 폴러드 (191cm / F-C)가, 3점포 4방에 6리바운드의 서프라이즈 대박을 치면서, 높.......

[WKBL] 이상범 감독 (하나은행) - WKBL의 새로운 보안관 "위성우, 뱃지 반납해"

[WKBL] 이상범 감독 (하나은행) - WKBL의 새로운 보안관 "위성우, 뱃지 반납해"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29일|스포츠

일단 오늘 호주 WNBL에서는, 중국의 'Hanny Fever'가 일어 났다. * 퍼쓰 링스 (91) @ UC 캐피털스 (67) 한슈는 일주일 전에 호주에 도착하여, 각종 방송 출연 등으로 바쁘게 보내던 와중에, 며칠 손발을 맞추고 곧바로 실전에 선발로 투입. 원래는 20분 정도 뛴다더니, 본인이 재밌다고 '조금 더'를 원해서, 결국 29분 동안 22 득점으로 '데일리 MVP'에 등극. 뉴욕 리버티에서 한슈를 지도했던 샌디 브론델로 감독은, 한슈를 찾아 와서 인사를 나누고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는데, 토론토 템포로 스카우팅 하려는 듯, 아니 아예 노골적이었다. ㅎㅎ 특히 한슈가 3점포를 성공하고 세 손가락을 들어 보이자, 홈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