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볼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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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L] 한슈 (韩旭) - 호주 세미 파이널 폭격 >>> 파이널 진출

[WNBL] 한슈 (韩旭) - 호주 세미 파이널 폭격 >>> 파이널 진출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17일|스포츠

리포터 "오늘이 Chinese New Year로 알고 있습니다. 세미 파이널을 하드 캐리했는데, 소감이 남다르겠어요." 한슈 "오늘이 설날이라는 건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파이널에 우승을 하면, 그날이 설날이고, 동료들에게 중국 스타일로 새해 선물 돌리겠습니다.( 진지 모드)" 아넬리 메일리 "그간 수많은 용병 선수들과 함께해 보았지만, 한슈는 정말 든든합니다. 그리고, 보기보다 은근히 귀여워요. ㅎㅎ" 앨리 윌슨 "한슈가 용병이요? 아뇨? 이번 시즌은 제가 용병이고, 한슈가 호주 선수에요. 저길 보세요. 전부 한슈한테 사인 받으려고 하잖아요. ㅋㅋ" * 벤디고 스피릿 (75) vs 퍼쓰 링스 (81) 이미 홈.......

[WNBL] 호주, 이지 볼레이즈 시즌 MVP (DPOY는 한슈)

[WNBL] 호주, 이지 볼레이즈 시즌 MVP (DPOY는 한슈)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10일|스포츠

호주 여자 리그 WNBL의 4강 플레이오프가, 이번주 토요일부터 세미와 파이널 모두 3전 2승제로 시작이 된다. 그에 앞서 어제는 시즌 MVP와 여타 수상자들이 발표가 되었는데, 일단 시즌 MVP는 2004년생, 만 21세의 영건 이지 볼레이즈가 차지했다. WNBL에서, 만 22세 이전에 MVP를 수상한 선수는, 페니 테일러와 로렌 잭슨 단 둘 뿐이었으니, 정말 근 20여년 만에, 호주 여자 농구에 뉴웨이브 스타가 탄생하였다. 나머지 주요 부문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 올해의 감독상 : 케네디 카리아마 (벤디고 스피릿) 시즌 3위의 성적을 거둔 케네디 카리아마 감독은, 뉴질랜드 출신 최초로 WNBL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시즌 도중에 센터 마이아나 톨.......

[WKBL] KB 강이슬 만세 - 하지만 씬 스틸러는 김완수 감독의 버럭 ㅋㅋ

[WKBL] KB 강이슬 만세 - 하지만 씬 스틸러는 김완수 감독의 버럭 ㅋㅋ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23일|스포츠

세상에 여자 농구가 탄생한 이래로, 요즘은 어느 리그를 막론하고 슈터들의 세상이다. 3점포 성공률, 이제 별로 신경 쓰지도 않고 (어차피 탑 스팟은 한 게임에 두어번 던지는 빅맨들이 독점하기 때문에), 슈터들은 난사를 해도, 게임 운영에 방해가 될 정도만 아니면, 감독들이 딱히 말리지도 않는다. https://x.com/i/status/2014404756169449746 오늘 새벽에는 유로리그에서, 갈라타사라이의 마린 조하네스가 묘기의 외다리 3점포로 팬 서비스를 했고, 호주에서는, 역시 슈팅 가드인 이지 볼레이즈가, 2게임 연속 30+ 득점을 하면서, 3점포 3방을 곁들여, 시즌 MVP를 사실상 확정했다. 그리고 WKBL을 대표하는 '조선의 슈터' 강이슬.......

[WKBL] 안혜지 (BNK) - "강계리 앞에서, 난 케이틀린 클락이지" ㅋㅋ

[WKBL] 안혜지 (BNK) - "강계리 앞에서, 난 케이틀린 클락이지" ㅋㅋ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21일|스포츠

오후 5시, 호주 WNBL에서는 2위와 4위 팀의 시즌 종반 중요한 기싸움이 펼쳐졌고, 연이어서 7시에는, WKBL 3위와 4위의 대결. 양 리그 모두 플옵 진출 라인이 4위이기 때문에, 저녁을 굶더라도, 시청 필수였다. * 벤디고 스피릿 (98 / 2위) vs 멜버른 플라이어스 (88 / 4위) 21세의 천재 영건 가드, 이지 볼레이즈가 이끄는 벤디고와, 호주 수령님 케일라 조지가 독재를 하는 (?) 멜버른. 호주 수령님이 오늘 작심을 하신듯 보였다. 연로하신 분께서 (37세), 양팀 최장 38분을 뛰시면서, 20 득점 (3점 2방), 9 리바운드에 5 어시스트, 스틸 3개, 블락 1개. 수령님이 맘잡고 날뛰시는 날에는, 멜버른의 승리에 토토 100만원을 걸어도 된다. 호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