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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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삼성 하상윤 감독 "빽도면 어때? 설날 윳놀이 운빨은 나! ㅋㅋ"

[WKBL] 삼성 하상윤 감독 "빽도면 어때? 설날 윳놀이 운빨은 나! ㅋㅋ"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15일|스포츠

이제는 세뱃돈이 나가는 틀딱이 되었지만 (뭐 40대까지도 나는 세뱃돈을 받았다 ㅋㅋ), 초딩과 중딩 시절의 세뱃돈은, 사실 장난이 아니었다. 평소 1년치 용돈이, 설날 하루에 몇배 이상 수금이 되면, 곧바로 뛰어 가는 곳은, 지금은 추억이 된 '광화문 음악사'. 비틀즈, 레드 제플린, 딥 퍼플, 블랙 사바쓰의 미제 LP 원판들을, 꼬옥 품에 안고 집으로 돌아 와서 (그래봐야 5분 거리 ㅋㅋ), 특히 앨범 커버의 비닐을 손톱으로 딸 때는, 순간 오르가즘이 폭발을 했다. 그리고 그 수준의 오르가즘을, 오늘 삼성의 김아름 선수가 선사를 했다. (이런게 중의적 표현이지. 아마? ㅋㅋ) (호주 WNBL 세미 파이널 1차전) * 타운스빌 파이어 (8.......

[WKBL] 안혜지 (BNK) - "강계리 앞에서, 난 케이틀린 클락이지" ㅋㅋ

[WKBL] 안혜지 (BNK) - "강계리 앞에서, 난 케이틀린 클락이지" ㅋㅋ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21일|스포츠

오후 5시, 호주 WNBL에서는 2위와 4위 팀의 시즌 종반 중요한 기싸움이 펼쳐졌고, 연이어서 7시에는, WKBL 3위와 4위의 대결. 양 리그 모두 플옵 진출 라인이 4위이기 때문에, 저녁을 굶더라도, 시청 필수였다. * 벤디고 스피릿 (98 / 2위) vs 멜버른 플라이어스 (88 / 4위) 21세의 천재 영건 가드, 이지 볼레이즈가 이끄는 벤디고와, 호주 수령님 케일라 조지가 독재를 하는 (?) 멜버른. 호주 수령님이 오늘 작심을 하신듯 보였다. 연로하신 분께서 (37세), 양팀 최장 38분을 뛰시면서, 20 득점 (3점 2방), 9 리바운드에 5 어시스트, 스틸 3개, 블락 1개. 수령님이 맘잡고 날뛰시는 날에는, 멜버른의 승리에 토토 100만원을 걸어도 된다. 호주 여.......

[WKBL] 강계리 (우리은행) "1번 고민의 해결사 가능성?"

[WKBL] 강계리 (우리은행) "1번 고민의 해결사 가능성?"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23일|스포츠

요즘 호주 여자 국가 대표팀의 감독인 샌디 브론델로가, WNBA 신생 토론토의 신임 감독으로 내정이 되자마자, 호주로 날아 와서 리그를 참관하고 있다. 특히 리딩 가드의 경쟁이 치열해 진 것에, 가장 만족하는 모습. 백업이 부족했던 포지션에서, 오히려 넘쳐나는 상황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그럴 만도 하다. 오늘 뉴질랜드에서는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가, 자리를 비웠던 팀의 리딩 가드 크리스티 월러스가 복귀하였고, NBL1에서 콤보 가드로 영입한 브룩 바샴 (Brooke Basham)이, 고감도 슈팅 능력을 발휘하면서, 난적인 화이를 물리치고 시즌 랭킹 1위에 복귀했다. 이제 정규 시즌이 딱 1경기가 남았는데, 결국 1-2번이 안정이 되자, 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