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9 posts![[WKBL] 하상윤 (삼성) - 김완수 (KB) : 스크린 플레이 잘하는 팀](https://img.zoomtrend.com/2026/02/21/1771686508-HPBHN047831.jpg)
[WKBL] 하상윤 (삼성) - 김완수 (KB) : 스크린 플레이 잘하는 팀
아니 BNK 박정은 감독은 '중국 여자 농구'에 심취를 했나? 엘리베이터 스크린을 무슨 ATO의 필살기로 사용하는 걸, 이미 다들 알고 있고, 나름 '그런 척 하다가'로 변형을 주기는 했지만, 상당히 섬세하게 전체 게임 플랜은 잘 짜는데, 정작 중요한 타이밍에는 뻔한 수만 내놓는다. 정말 이해가 가지를 않는다. 위성우도 마찬가지. 승부사 기질은 찬양을 하는데, 마지막 ATO에서 이민지나 아야노, 그 누가 되었던, 3점 세팅을 지시할 것은 너무 뻔한 것이고, 김완수가 아무리 바보여도, 당연히 라인을 앞으로 당겨서 아크 철통 방어에 나설텐데, 오히려 김단비가 스스로 판단하여 드라이브 인을 한 것은, 훌륭한 결정이었다.......
![[WKBL] 설 연휴 특집: 박지수 - 케일라 조지 - 한슈 "아시안 자이언트 페스티벌"](https://img.zoomtrend.com/2026/02/18/1771427255-HSL339614.jpg)
[WKBL] 설 연휴 특집: 박지수 - 케일라 조지 - 한슈 "아시안 자이언트 페스티벌"
와 씸플, 뭐 이런 명절 연휴가 다 있나? 사실 요즘 동계 올림픽의 섹시한 미녀 스타들에 거의 정신이 팔려 있었는데, 한국, 중국, 호주의 여자 농구 국보 센터들이 선보인 '특집: 아시안 자이언트 페스티벌'에, 눈이 간단하게 뒤집혔다. * 멜버른 플라이어스 (109) vs 타운스빌 파이어 (89) 3전 2승제로 펼쳐지는 호주 WNBL의 세미 파이널 1차전에서, 최강 1위의 타운스빌은, 케일라 조지의 멜버른을 거의 폭행에 가까운 블로우 아웃. 아예 저항도 못하고 가비지 패를 당한 멜버른이, 무슨 수를 써도 조직력과 3점포가 너무 탁월한 타운스빌에게 상대가 되지를 않았다. 그리고 홈에서 치룬 오늘 2차전. 시리즈 2-0 스윕으로 타운스빌의.......
![[WKBL] 삼성 하상윤 감독 "빽도면 어때? 설날 윳놀이 운빨은 나! ㅋㅋ"](https://img.zoomtrend.com/2026/02/15/1771168060-EC9C84.jpg)
[WKBL] 삼성 하상윤 감독 "빽도면 어때? 설날 윳놀이 운빨은 나! ㅋㅋ"
이제는 세뱃돈이 나가는 틀딱이 되었지만 (뭐 40대까지도 나는 세뱃돈을 받았다 ㅋㅋ), 초딩과 중딩 시절의 세뱃돈은, 사실 장난이 아니었다. 평소 1년치 용돈이, 설날 하루에 몇배 이상 수금이 되면, 곧바로 뛰어 가는 곳은, 지금은 추억이 된 '광화문 음악사'. 비틀즈, 레드 제플린, 딥 퍼플, 블랙 사바쓰의 미제 LP 원판들을, 꼬옥 품에 안고 집으로 돌아 와서 (그래봐야 5분 거리 ㅋㅋ), 특히 앨범 커버의 비닐을 손톱으로 딸 때는, 순간 오르가즘이 폭발을 했다. 그리고 그 수준의 오르가즘을, 오늘 삼성의 김아름 선수가 선사를 했다. (이런게 중의적 표현이지. 아마? ㅋㅋ) (호주 WNBL 세미 파이널 1차전) * 타운스빌 파이어 (8.......
![[WKBL] 삼성생명 배혜윤 "재들 절반은 우리 팀 식스맨들 ㅋㅋ"](https://img.zoomtrend.com/2026/02/04/1770260936-WKBL1332.jpg)
[WKBL] 삼성생명 배혜윤 "재들 절반은 우리 팀 식스맨들 ㅋㅋ"
두달여 만에 용인에 직관을 갔다. 시장에서 만두라면 한그릇 비우고, 약간은 나른한 상태. 그리고 경기가 개시되기 무섭게, 졸음이 확 달아 났다. "하나은행 선수들이 삼성생명의 식스맨으로 변신!!!!" ㅋㅋㅋ 세상에 삼성을 응원하면서도, 이기던 지던 항상 짜증나게 만들던 것은, 어리버리 턴오버였는데, 바로 그 턴오버 귀신이, 하나은행으로 이사를 갔다. 하상윤 감독은 '에너지 레벨'을 강조한다고 했지만, 삼성이 턴오버 10개 이하인 경기를 보게 되다니! 이게 더 감개무량했다. * 배캡 은행 (74) vs 자폭 은행 (54) 무엇보다 하나은행 선수들이 저렇게 집중력이 실종된 경기는, 상상을 뛰어 넘었다. 누구라 할 것도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