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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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신한은행 김지영 : 171cm의 안혜지?

[WKBL] 신한은행 김지영 : 171cm의 안혜지?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23일|스포츠

오늘 KB는 리뷰 자체가 불가한 엉망 그 자체였고, 반면에 신한은행은, 김지영의 롤 정리가 안정감을 부여했다. 163cm의 안혜지를, 171cm로 8cm 늘려 놓았다고 할까? 우리 개인도, 잘하는 것을 극한치로 올려 더 잘하면서, 부족한 것은 서두르지 말고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 것이 최선이다. 부족한 부분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면, 흔히 말하는 작은 육각형 선수가 되어서, 프로 레벨에서는 큰 쓸모가 없다. * 지영 은행 (77) vs 바보 완수 (55) 1쿼터 23-16으로 시작해서, 와어어 투 와이어로 끝낸 신한은행의 일방적인 승리. 꼴찌 확정 팀이 마지막 라운드에 상위권 팀들 잡는 것은 어느 리그에서나 다반사이다. 우리야 고졸 루키들이 한둘 들어와.......

[WKBL] 신한은행, 쓰리 가드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려면?

[WKBL] 신한은행, 쓰리 가드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려면?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27일|스포츠

역시 가끔은 직관을 해야 많은 것이 보인다. 특히나 오늘 용인 홈에서 '고춧가루 미녀 군단' 신한은행을 맞이한 삼성생명은, 블로우 아웃은 아니지만, 경기 주도권을 한번도 내주지 않고 흐름을 유지하며, 최종 9점 차이로 비교적 쉽게 승리를 했다. * 삼성생명 (59) vs 신한은행 (50) 2가드 3빅의 삼성과, 3가드 2빅의 신한은행. 양 팀의 공통점은, 일단 턴오버 관리가 숙제다. 항상 게임을 잘 풀어 나가다가, 어처구니 턴오버로 자멸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런데 오늘 삼성은 6개. 6개? 삼성의 시그니쳐가 턴오버인데? ㅋㅋ 그런데 신한은행은, 14개. 턴오버도 단순히 많다고 문제가 아니라, 그 분포를 보아야 한다. 리딩과 배급.......

[WKBL] '신한' 신지현 & 신이슬 미녀 듀오 - "우린 강팀만 조진다"

[WKBL] '신한' 신지현 & 신이슬 미녀 듀오 - "우린 강팀만 조진다"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22일|스포츠

일단 오늘은 호주 WNBL에서, 결승 진출이 걸린 세미 파이널 3차전, 단두대 매치. 뭐 호주 수령님 케일라 조지의 멜버른을 응원하지만, 타운스빌처럼 강팀 들은, 두번 실수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베팅은 타운스빌 ㅋㅋ) * 타운스빌 (84) vs 멜버른 (74) 초반 기세를 잡았던 것은 멜버른이지만, 하필이면 케일라 조지가 연속 파울로 잠시 벤치로 간 5분 사이에, 경기 흐름이 뒤바뀌어 버렸다. 포워드 대결에서는, 타운스빌의 베테랑 알리시아 프롤링이, 멜버른의 영건 스타 이지 본을 가지고 놀았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경기 종료까지 멜버른이 두번 다시 주도권을 가져오지 못하고, 게임 오버. 포인트 센터인 케일라 조지는, 평소처럼 1가드가.......

[WKBL] 흑조 안혜지 -  백조 신이슬을 울리다니! 하필 명절에!

[WKBL] 흑조 안혜지 - 백조 신이슬을 울리다니! 하필 명절에!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16일|스포츠

미녀 슈터 신이슬이 떠야 팬층이 확대되는 명절 매치에, 하필이면 WKBL에서 가장 못생긴 안혜지가 주인공이 되는 순간, (진안도 만만치 않다고? 글쎄 진안은 크기라도 하지 ㅋㅋ), 농담이 아니라 TV 화면을 부셔 버리고 싶었다. (뭐 새로 사봐야 요즘 TV 얼마 안한다 ㅋㅋ) 신이슬, 신지현에 매력 넘치는 최윤아 감독과 여성 코치진. 신한은 백조들이고, BNK의 안혜지는 흑조도 아닌 ... 더 나가면 고소 당할지 모르니, 이 정도에서 스탑. 하지만 그래도 분이 안풀린다. (씩씩) 요즘 동계 올림픽의 하이라이트가 누구고, 왜 콘돔 부족 사태가 발생하겠는가? 하, 나의 명절 기분을 완전히 잡친 안혜지에게, 내가 오히려 고소를 하고 싶다. ㅎㅎ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