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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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posts![[WKBL] 안혜지 (BNK) - "강계리 앞에서, 난 케이틀린 클락이지" ㅋㅋ](https://img.zoomtrend.com/2026/01/21/1769008155-HPBHN09489.jpg)
[WKBL] 안혜지 (BNK) - "강계리 앞에서, 난 케이틀린 클락이지" ㅋㅋ
오후 5시, 호주 WNBL에서는 2위와 4위 팀의 시즌 종반 중요한 기싸움이 펼쳐졌고, 연이어서 7시에는, WKBL 3위와 4위의 대결. 양 리그 모두 플옵 진출 라인이 4위이기 때문에, 저녁을 굶더라도, 시청 필수였다. * 벤디고 스피릿 (98 / 2위) vs 멜버른 플라이어스 (88 / 4위) 21세의 천재 영건 가드, 이지 볼레이즈가 이끄는 벤디고와, 호주 수령님 케일라 조지가 독재를 하는 (?) 멜버른. 호주 수령님이 오늘 작심을 하신듯 보였다. 연로하신 분께서 (37세), 양팀 최장 38분을 뛰시면서, 20 득점 (3점 2방), 9 리바운드에 5 어시스트, 스틸 3개, 블락 1개. 수령님이 맘잡고 날뛰시는 날에는, 멜버른의 승리에 토토 100만원을 걸어도 된다. 호주 여.......
[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 '한슈 피버' 잠재우다
어느 리그를 막론하고, 시즌 중에 최강팀이 바닥권 팀에게 한방 맞을 때가 있다. 그게 에이스의 부상 때문이라면 수긍할 수가 있지만, 별 이유도 없이 고꾸라지면, 바로 그 다음 상대가 화풀이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유로리그에서는 전승무패이던 갈라타사라이가 어처구니 1패 이후에, 더 강해지면서 연전연승이고, 호주에서는 최강 타운스빌이, 꼴찌 질롱에게 대패를 한번 하더니, 더 독해지면서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 퍼쓰 링스 (76) vs 타운스빌 파이어 (82) 퍼쓰 링스는, 한슈를 용병으로 영입하면서, 성적과 흥행 두마리 토끼를 잡았고, 3위 정도로 평가받던 전력이 급상승하여, 당당한 우승 후보가 되었다. 하지만 후보는 후보일 뿐.......
![[WKBL] 하상윤 사마, "수비 전문가 인정. 도게자 박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26/01/19/1768835524-HSL63812.jpg)
[WKBL] 하상윤 사마, "수비 전문가 인정. 도게자 박습니다."
하상윤 감독님, 저 일편단심 삼성생명 팬인 거 아시죠? 요새 직관도 안가고, 하상윤 감독 경질하라는 주장도 서슴지 않았는데, 뭐 용서하시고 봐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대신 오늘은 김완수 감독 욕을 하겠습니다. (오랜 만에 걸렸다 ㅋㅋ) * 바보 완수 (61) vs 하상윤 사마 (74) '달리는 농구'를 하면서, 사이 사이 식스맨 박지수로 리듬 변화. 이거 잘 통하고 있었는데, 바보 완수가 오늘은 왜 굳이 박지수 선발에, 센터 농구를 하려고 했는지, 물론 배혜윤과 미유키, 이해란의 쓰리 빅이 좀 부담스럽다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완전 판단 착오다. 딱 하나 억지로 이해를 한다면, 삼성이 하위권 팀이기 때문에, "이런 날 박지수.......
![[WKBL] 일두 인터뷰 스킬 참, 윤아를 울려야지 ㅋㅋ](https://img.zoomtrend.com/2026/01/18/1768749080-HPBHN09180.jpg)
[WKBL] 일두 인터뷰 스킬 참, 윤아를 울려야지 ㅋㅋ
동서양 정서 문화의 가장 큰 차이를, 나는 웃음과 울음이라고 보는데, 오늘 같이 2차 연장까지 간 경기에서 9연패를 끝냈으면, 서양 여자 선수들과 감독은 그 자리에서 댄스 파티가 벌어지고,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감독과 선수들이 부둥켜 안고 우는 게 정석이 아닐까? ㅋㅋ 김일두 위원 인터뷰 스킬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최윤아 감독 딱 울릴 타이밍인데, 경기 내용을 뭣하러 리캡하고 있나? "여자를 너무 몰라" ㅋㅋㅋ * 박정은 썸 (79) vs 윤아 은행 (85) 내용이나 경기 수준 논할 것도 없다. 돌을 던져서 이기던, 화염병을 투척해서 이기던, 신한은행의 오늘 승리는, 이번 시즌의 '3M: Most Memorable Match'로 남.......
![[WKBL] 또치, 수령 & 호주 수령 "레전드 클라스란?"](https://img.zoomtrend.com/2026/01/17/1768662676-HPBHN09148.jpg)
[WKBL] 또치, 수령 & 호주 수령 "레전드 클라스란?"
여자 농구의 올드타이머 팬으로서, 한국과 호주에서, 리그 레전드급 선수들이 경기를 지배했던 하루에, 오늘 저녁은 얼큰 '할매 순대국' 당첨이다. 토요일 오후, BNK와 삼성생명, 호주 WNBL에서는 멜버른과 아들레이드, 그리고 다시 상범 매직과 성우 은행. 3경기가 오버랩으로 연이어 펼쳐지면서, 모두 중요한 경기들이었기 때문에, 어느 하나도 패스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결과는, 팀내 최고참 언니들이 경기의 중심을 지탱해 주었던 BNK, 멜버른 그리고 하나은행의 승리였다. * BNK (54) vs 삼성생명 (50) 수비몰빵의 저득점 경기. 하지만 그게 우리 여자 농구의 현재 수준이기 때문에, 재론하기는 귀차니즘이고, 그래도 양팀의 수.......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