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

포스트: 2
Tags

Posts

2 posts
[WKBL] 또치, 수령 & 호주 수령 "레전드 클라스란?"

[WKBL] 또치, 수령 & 호주 수령 "레전드 클라스란?"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17일|스포츠

여자 농구의 올드타이머 팬으로서, 한국과 호주에서, 리그 레전드급 선수들이 경기를 지배했던 하루에, 오늘 저녁은 얼큰 '할매 순대국' 당첨이다. 토요일 오후, BNK와 삼성생명, 호주 WNBL에서는 멜버른과 아들레이드, 그리고 다시 상범 매직과 성우 은행. 3경기가 오버랩으로 연이어 펼쳐지면서, 모두 중요한 경기들이었기 때문에, 어느 하나도 패스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결과는, 팀내 최고참 언니들이 경기의 중심을 지탱해 주었던 BNK, 멜버른 그리고 하나은행의 승리였다. * BNK (54) vs 삼성생명 (50) 수비몰빵의 저득점 경기. 하지만 그게 우리 여자 농구의 현재 수준이기 때문에, 재론하기는 귀차니즘이고, 그래도 양팀의 수.......

2014 올해의 팝 앨범

2014 올해의 팝 앨범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4년 12월 19일

일렉트로팝이 인기 장르로 굳건한 위치를 지키는 가운데 복고와 퓨전이 주요 코드로서 존재감을 과시한 2014년이었다. Pharrell Williams의 앨범은 디스코, 소울 회귀 열풍의 한 축을 담당했고, Paolo Nutini는 1970년대 블루 아이드 소울을 세심하게 표현하며 복고의 다른 일면을 채웠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원숙함으로 충격을 준 영국 싱어송라이터 George Ezra도 시대를 거꾸로 올라가는 팝 음악 경향을 확인시켜 줬다. R&B, 트립 합 등 여러 장르를 섞은 음악을 들려준 여성 싱어송라이터 Banks와 인디 팝과 아트 록 등을 교배한 스타일로 특이함을 나타내는 St. Vincent 등은 활발하게 이뤄지는 퓨전의 유행을 짐작하게 했다. 2014년을 결산하는 의미에서 이번 한동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