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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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신한은 매웠다. 하지만 김지영은 계속 필요할까?

[WKBL] 신한은 매웠다. 하지만 김지영은 계속 필요할까?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3월 28일|스포츠

If I Could Turn Back Time Cher의 1989년 히트곡이었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아마 지금 최윤아 감독의 머리 속에서, 맴돌고 있는 한마디가 아닐까? 앞선 경기에서도 BNK가 하나은행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위성우와 박정은, 이제 누가 플옵 기간에 집에서 TV 시청을 하게 될 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역시 최윤아 처럼, '고추는 매워야 제맛'이다. * NCAAW '3월의 광란' - "8강, Elite Eight" 진출 팀 속속 확정 '3월의 광란'의 가장 큰 재미는, NFL과 마찬가지 단판 승부로 사다리를 타는 진행 방식 때문에, 의외의 결과가 토쟁이들을 울리게 된다는 점이다. 일단 조 3위의 듀크가.......

[WKBL] 신한은행, 쓰리 가드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려면?

[WKBL] 신한은행, 쓰리 가드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려면?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27일|스포츠

역시 가끔은 직관을 해야 많은 것이 보인다. 특히나 오늘 용인 홈에서 '고춧가루 미녀 군단' 신한은행을 맞이한 삼성생명은, 블로우 아웃은 아니지만, 경기 주도권을 한번도 내주지 않고 흐름을 유지하며, 최종 9점 차이로 비교적 쉽게 승리를 했다. * 삼성생명 (59) vs 신한은행 (50) 2가드 3빅의 삼성과, 3가드 2빅의 신한은행. 양 팀의 공통점은, 일단 턴오버 관리가 숙제다. 항상 게임을 잘 풀어 나가다가, 어처구니 턴오버로 자멸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런데 오늘 삼성은 6개. 6개? 삼성의 시그니쳐가 턴오버인데? ㅋㅋ 그런데 신한은행은, 14개. 턴오버도 단순히 많다고 문제가 아니라, 그 분포를 보아야 한다. 리딩과 배급.......

[WKBL] '신한' 신지현 & 신이슬 미녀 듀오 - "우린 강팀만 조진다"

[WKBL] '신한' 신지현 & 신이슬 미녀 듀오 - "우린 강팀만 조진다"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22일|스포츠

일단 오늘은 호주 WNBL에서, 결승 진출이 걸린 세미 파이널 3차전, 단두대 매치. 뭐 호주 수령님 케일라 조지의 멜버른을 응원하지만, 타운스빌처럼 강팀 들은, 두번 실수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베팅은 타운스빌 ㅋㅋ) * 타운스빌 (84) vs 멜버른 (74) 초반 기세를 잡았던 것은 멜버른이지만, 하필이면 케일라 조지가 연속 파울로 잠시 벤치로 간 5분 사이에, 경기 흐름이 뒤바뀌어 버렸다. 포워드 대결에서는, 타운스빌의 베테랑 알리시아 프롤링이, 멜버른의 영건 스타 이지 본을 가지고 놀았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경기 종료까지 멜버른이 두번 다시 주도권을 가져오지 못하고, 게임 오버. 포인트 센터인 케일라 조지는, 평소처럼 1가드가.......

[WKBL] 최윤아 감독 "고생했어요" vs "상범매직의 종말"

[WKBL] 최윤아 감독 "고생했어요" vs "상범매직의 종말"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2월 20일|스포츠

오늘은 손대범 해설 중계로 경기를 시청했는데, 박학다식 해설가인 손대범이, 게임 분석이나 설명을 하지 못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기 때문' ㅋㅋ 솔까, 지금 현재 WKBL에서, 사실 아무리 뛰어난 해설이 마이크를 잡아도, KB 이외에는 사실 할 이야기가 없다. 나도 꼭 이렇게 장난질 비스무리 블로그를 시작하려 했던 것은 아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냥 경기 내용 보지 말고, 이 버러지들, 그냥 욕이나 하자"로 노선을 바꾸었다. ㅋㅋ 그래도 KB 이외에 나를 신나게 만들었던 것은, "단순명료의 혁명" 상범매직이었는데, 아무리 단순해도 그렇지, 최소한의 기초가 안되어 있는 애들이 절반이 넘다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