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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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posts![[WKBL] 신한은행 - 턴오버 19개...눈 감고 농구하나?](https://img.zoomtrend.com/2026/01/16/1768576235-G8oODPnbQAAy31z.jpeg)
[WKBL] 신한은행 - 턴오버 19개...눈 감고 농구하나?
요즘 어느 나라 리그이던, 여자 농구가 빨라지고 프레싱도 많아져서, 턴오버 10개까지는 감독들이 그냥 세금 납부라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하지만!!!!!!!! 10개가 넘어 가면, 위성우 감독이 온순한 양으로 보인다. ㅋㅋ 피닉스의 리더인 알리사 토마스는, 생긴건 우락부락해도, 의외로 성격이 좋고 부끄러움도 많이 타는데, 딱 하나, 어처구니 턴오버가 잦아지면, "전부 코트에 나가 뒈져"라며 무지막지 화를 낸다. 기왕 많이 아는 척 하는 김에, (ㅋㅋ), 천하의 명감독 미네소타의 쉐릴 리브는, 심판 항의는 거칠어도, 선수들에게는 쿨한 편인데, 역시 딱 하나, 어처구니 무뇌성 턴오버에는, 아주 지랄 맞은 시어머니로 돌변.......
![[WNBA] 농구대학, 한대 맞자. WNBA 협상 현황](https://img.zoomtrend.com/2026/01/15/1768535953-G4b1e4iXQAA2Ftj.jpeg)
[WNBA] 농구대학, 한대 맞자. WNBA 협상 현황
그저 잘 모르니, 대충 어그로 끌기 좋게 WNBA 선수 노조가 황당한 주장으로 샐캡 10배에 수익 배분 30% 요구. 선수 본인들도 저게 황당하다는 것을 모르겠나? ㅎㅎ ESPN과 실제 협상 참여하는 실무진 변호사들에 따르면, 상세 진행 상황은 밝히지 않지만, 대략 샐캡 4배 + 수익 10%까지는 교감이 있는데, 그려면 대략 레베뉴 포함, 샐캡이 현재 20억 선에서 100억이 넘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변수가 발생. 사우디 국부 펀드가 지원하는 프로젝트 B 리그와, 삼성 갤럭시가 주최하는 비시즌 3x3 Unrivaled 때문에, WNBA 및 월드 여농 강국 스타들, 즉 일본의 야마모토 마이, 중국의 유에루 리, 호주의 알라나 스미쓰 등은, WNBA가 만의 하나 파업을.......
![[WKBL] 박소희 (역시) vs 안혜지 (그럼 그렇지)](https://img.zoomtrend.com/2026/01/15/1768474889-HSL41897.jpg)
[WKBL] 박소희 (역시) vs 안혜지 (그럼 그렇지)
오늘 경기는, 시즌 전체를 농축한 최고의 명승부였고, WKBL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한, 가장 이상적인 용쟁호투였다. 애들아, 일단 속공으로 달리자. 속공하면 나지 I'm a fearless Shooter!!! 안쏘지가 정말 달라졌나? 안쏘지가 Fearless? 웃기고 있네. 그건 내 세례명이야 나야 뭐 항상 궂은 일 당번 초심들 잊지말고 집중! (솔직히 약간 쫄리는데 ...) 애들아 한발 더 오늘은 리바운드가 제일 쉽네. 병신 난쟁이들 ㅋㅋ 저 요새 달라졌죠? 맞죠? 나도 이제 견제 대상인가? (뿌듯) 출세했다 ㅋㅋ 저도 나름 열시미 하는데, 관심을 가져 주세요 It's Sonia Time. Get the fuck out of my face! 뭐라고 쏼라거리는 거야? 짬밥을 우습게 아.......
[WNBL] 호주 여농 멜버른 탐방 (2부) - 골리앗 vs 다윗 (케일라 조지 너무한다)
요즘 여자 농구, 속도전이라는 것은 이제 농알못도 안다. 덕분에 꼬마 팀인 일본 여농이 도쿄 올림픽을 기점으로 월드 강호가 되었지만, 그 시기가 불과 채 2년이 유지가 되지 않았다. 미니들이 다시 움츠러 들고 있다. * 빅맨 군단 멜버른 vs 스몰볼 군단 질롱 경기 시작 30여분을 남기고 코트로 입장. WNBL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시애틀 스톰의 용병 포워드인 맥킨지 홈스와 가볍게 잡담. 지난 1년간 부상 재활을 하느라, 어찌보면 호주가 재기의 무대인데, 파워는 몰라보게 증가했고, 골 결정력은 컴퓨터 수준이 되었다. 문제는 함께 페인트 배틀을 해줄 또다른 LA 스팍스의 용병 포워드 알리사 필리가, 장기 부상으로 벤치에서 시무.......
[WNBL] 호주 여농 멜버른 탐방 (1부) - '날씨 죽인다'
일단 멜버른 공항에 내리면, 다운타운까지 직행하는 Sky Bus를 타면 된다. (요금 4만원 정도) 시즌 스위칭이 되어 따사로운 초여름 햇볕을 마주하는 순간, 장시간 비행의 피로가 한방에 스르륵 사라지고, 담배 일발 장전. 그리고 숙소로 고고. (담배 가격 살벌 유의 / 인천 면세점에서 1보루 3만6천원에 사갔는데, 호주에서는 1갑에 4만원이 넘는다. ㅎㅎ) 농구와 상관이 없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어디를 가던, 처음 몇일간은 제일 먼저 음반점을 뒤지고 다니는데, 실제 별로 살 것은 없다. 그냥 나에게는 음반샵이 스타벅스이고, 안식처이다. 오늘은 WNBL 멜버른 경기 관람하는 날. 돌아 오면 밤 11시경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든든하게 아침을.......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