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어터의 참 쉬운 집밥

Sources

Posts

2254 posts
에어프라이어 요리 오븐 야채구이 땅콩호박구이

에어프라이어 요리 오븐 야채구이 땅콩호박구이

RECIPE / 비건요리 글 . 사진 by 유나스테이블 * 나의 혼밥은 간단한 편이다. 혼자 식사할 때는 밥보다 탄수화물이 많은 야채를 먹는 편이다. 탄수화물로 분류되는 야채에 생선 혹은 육류 요리. 여기에 가끔 야채를 추가로 먹기도 한다. 야채는 삶아 먹어도 좋지만, 에어프라이어로 오븐 야채구이를 하면 한 번에 2-3끼를 준비할 수 있어 편안하다. 그렇게 간단하게 한 끼 식사를 먹는다. 예전에는 탄수화물이 많은 야채로 고구마를 먹었다. 하지만, 요즘은 단호박, 땅콩호박, 감자 등 다양하게 먹는 편이다. 물론, 야채가 질릴 때는 밥을 먹기도 한다. 땅콩호박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은가? 가끔 식단 공유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로제파스타 만들기 매콤 로제파스타 소스 레시피

로제파스타 만들기 매콤 로제파스타 소스 레시피

RECIPE / 면요리 글 . 사진 by 유나스테이블 * 얼마 전 냉동실 정리를 했다. 그러면서 빨리 먹어야 하는 식재료들을 한 칸으로 몰아넣었다. 그런 식재료 중 하나가 새우였다. 간단히 볶음밥을 만들어 먹을까, 감바스를 만들어 먹을까 고민하다 류수영님이 소개한 로제파스타 레시피 생각이 났다. 류수영님이 소개한 로제파스타 소스 만들기는 조금 독특하다. 보통 토마토소스를 사용하지만, 그는 그러지 않았다. 고춧가루와 멸치액젓. 즉, 집집마다 갖추고 있는 양념 재료들을 사용했다. 여기에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더해주는 우유 그리고 마요네즈를 넣는 것까지 인상적이었던 요리였다. 그 맛이 궁금해 만들어 봤다. 결론은, 엄지척이다. 이건.......

감자스프 만들기 속이 편안해

감자스프 만들기 속이 편안해

RECIPE / 샐러드와 스프 글 . 사진 by 유나스테이블 * 최근 들어 내 식습관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집에서 식사할 때 유독 스프 혹은 죽 요리를 찾게 된다. 한 솥 가득 만들어두면 2-3끼는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편의성, 속이 편안하다는 이점 때문에 계속 찾게 된다. 물론, 집에 있는 식재료들을 한 번에 없앨 수 있다는 것도 이를 자주 만들어 먹는 이유이다. 너무 좋아하지만, 너무 자주 먹으니 이제는 '밥'을 먹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다양한 스프 레시피 중 나는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걸 좋아한다. '맛'으로만 따지면 가장 좋아하는 건 어니언 스프이지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감.......

촉촉한 계란말이 만드는 법 야채 계란말이 레시피

촉촉한 계란말이 만드는 법 야채 계란말이 레시피

RECIPE / 반찬 글 . 사진 by 유나스테이블 * 결혼 전 나는 요리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 밥 조차 지어본 적이 없는 나였다. 내가 만들어 본 것은 라면이 전부였다. 그런 내가 결혼 초, 처음 만든 요리 중 하나가 계란말이였다. 가장 쉬워 보이는 요리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계란 흰자와 노른자를 풀고 야채를 잘게 다져 넣은 후 소금으로 간하고 굽기만 하면 끝. 문장 그대로 봤을 때는 그렇게 쉬울 수 없었다. 하지만, 야채를 잘게 다지는 것부터 벽에 부딪혔다. 그 다음 문제는 계란을 도저히 말 수가 없었다. 계란은 엉망진창이 되었고, 중간중간 계란을 갈색으로 태워먹어 식감도 질겼다. 하지만, 이를 처음 완성하고 나는 그저 뿌듯해.......

콩나물김치죽 대구 갱시기죽 김치콩나물죽 끓이는 법

콩나물김치죽 대구 갱시기죽 김치콩나물죽 끓이는 법

RECIPE / 밥 요리 글. 사진 by 유나스테이블 속이 풀리는 대구 콩나물김치죽 나의 부모님 고향은 대구이다. 나는 대구에서 산 적은 없지만, 부모님 덕분에 대구식 요리들을 많이 먹고 자랐다. 어렸을 적, 어머니가 자주 만들어 주시던 것 중 하나가 갱시기죽이다. 쉽게 생각하는 김치콩나물죽이다. 하지만, '꿀꿀이죽'이라고 불리는 것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이는 일반 콩나물김치죽과는 조금 다르다. 가장 큰 차이는 진짜 꿀꿀이죽처럼 그냥 막 다 집어넣어 끓였다는 것. 김치도 넣고 콩나물도 넣고 밥도 넣고 여기에 떡, 라면사리까지! 그야말로 짬뽕밥이 따로 없다. 그런 이유로, 어렸을 적 나는 이 갱시기죽을 싫어하면서도 좋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