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어터의 참 쉬운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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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요리 치즈 호박부침개 만들기

호박요리 치즈 호박부침개 만들기

RECIPE / 반찬 글 . 사진 by 유나스테이블 * 어렸을 적, 가장 공포스러웠던 순간은 엄마가 늙은호박을 사 올 때였다. 나는 늙은 호박 특유의 맛과 식감을 싫어했다. 근데, 이게 집에 들어오는 날은 앞으로 먹을 음식이 정해졌기 때문이다. '늙은호박죽' 한 솥 가득 끓이시니 며칠 동안은 늙은호박죽이 식사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나는 지금도 늙은 호박을 좋아하지 않는다. 여전히 좋아하지 않는 맛. 무엇보다 부담스러운 크기 때문에 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좋은 야채가 땅콩호박이다. 이는 단맛이 도는 호박이다. 단, 단호박과 같은 단맛을 상상하면 안 된다. 늙은호박과 단호박의 중간적인 맛과 식감.......

훈제오리요리 오리훈제슬라이스 볶음 간단한 고기반찬

훈제오리요리 오리훈제슬라이스 볶음 간단한 고기반찬

RECIPE / 고기반찬 요리 글 . 사진 by 유나스테이블 * 한때 훈제오리고기에 푹 빠진 적이 있었다. 훈제오리는 조리시간도 짧고, 다른 양념을 더하지 않아도 맛있으니 퇴근 후 빠르게 저녁식사를 준비할 때 이만한 것이 없었다. 조리 편의성과 맛. 이뿐 아니라, 오리훈제슬라이스는 한 팩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활용도가 좋으니 더욱 찾게 되었다. 건강하게 즐기는 훈제오리고기 오리고기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오메가3와 오메가 6 지방산이 풍부한 고단백 식품으로, 오리고기의 영양 때문에 일부러 이를 챙겨 먹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이의 가장 큰 단점은 지방 함량이 높다는 것. 고기를 구.......

쥬얼머스켓 2세대 샤인머스켓 더 달고 아삭한 포도종류

쥬얼머스켓 2세대 샤인머스켓 더 달고 아삭한 포도종류

난 포도를 너무 좋아해 조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포도이다. 포도는 그 자리에서 한 박스를 다 먹을 정도이다. 조카들을 보고 있으면 녀석들이 나의 포도 사랑을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포도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씨까지 꿀꺽꿀꺽 삼켜 먹는 나를 보더니 삼촌은 '너 그렇게 포도 많이 먹으면 뱃속에서 포도나무 자란다' 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어린 마음에 그게 사실인 줄 알았다. 그래서 행여 뱃속에서 포도나무가 자랄까 며칠을 걱정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어린 시절 포도 사랑은 어른이 된 이후에도 변함이 없다. 그래서 새로운 포도종류가 나오면 관심이 간다. 얼마 전 쥬얼머스켓이라.......

다이어트 양배추 샌드위치 만들기 레시피

다이어트 양배추 샌드위치 만들기 레시피

RECIPE / 샌드위치 글 . 사진 by 유나스테이블 * 최근 5년간 내가 가장 잘 한 것 중 하나가 라면 먹는 횟수를 줄인 것이다. 예전에는 혼밥 할 때면 라면을 먹었다. 끓여 먹기도 쉽고 맛도 있어서였다. 하지만, 식단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라면 대신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들로 대체해 나갔다. 그런 것 중 하나가 샌드위치이다. 물론, 라면을 끓이는 것과 비교하면 시간과 정성이 더 필요하지만, 한식 한 상을 차려내는 것과 비교하면 짧은 시간에 빠르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이다. 만사 귀찮은 날에는 치즈와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넣어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하지만, 이왕이면 속재료로 야채까지 푸짐하게 챙겨 넣.......

에어프라이어 간식 까사디마마 냉동피자 주말 저녁메뉴 PICK

에어프라이어 간식 까사디마마 냉동피자 주말 저녁메뉴 PICK

엄마도 주말이 필요하다! 가족들을 위해 요리한다는 건 분명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7일 내내 삼시세끼 모두 준비하는 건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집에서 요리를 책임지는 사람에게도 분명 '쉼'은 필요하다. 그럴 때마다 우리 가족이 찾는 건 간편식! 요즘은 간편식이 어찌나 잘 나오는지 배달, 외식 음식 못지않게 맛있다. 플레이팅까지 잘 하면 홈스토랑 느낌까지 살릴 수 있다. 요즘 맛있는 간편식 까사디마마 냉동피자 요즘 우리 가족이 즐겨먹는 건 까사디마마 냉동피자이다. 까사디마마 (Casa di Mama)는 이탈리아어인다. 엄마를 뜻하는 Mama 그리고 집을 뜻하는 Casa 즉, 엄마의 집을 뜻한다. 왠지 손맛 좋은 이탈리아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