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어터의 참 쉬운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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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맛집 생면 파스타 덕후 위한 오스테리아 이아드

용산역 맛집 생면 파스타 덕후 위한 오스테리아 이아드

REVIEW / 맛집 . 카페 글 . 사진 by 유나스테이블 * 요즘 나는 생면 파스타에 빠졌다. 생면 파스타는 절대 안 먹겠다고 다짐했던 나인데 큰 변화이다. 원래 생면 불호자였던 건, 20여년 전 경험 때문이다. 그 때는 생면 파스타를 하는 맛집이 많지 않았고 처음 먹어본 생면은 최악이었다. 그 후 이건 맛이 없는 것이라 여겼는데 요즘 생면 파스타 클라스는 차원이 다르다. 탱글탱글함 쫄깃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맛. 파스타 덕후의 입맛을 제대로 공략하고 있다. 맛있는 생면 파스타를 맛보고 싶다면 용산역 맛집인 오스테리아 이아드는 어떨까. 적당한 가격과 검증된 맛. 그리고 깔끔한 분위기까지. 용산역 데이트 장소로 제격이다. 오스테리.......

식빵요리 식빵 맛있게 먹는 법 브레드푸딩 만들기

식빵요리 식빵 맛있게 먹는 법 브레드푸딩 만들기

RECIPE / 홈카페.간식 글 . 사진 by 유나스테이블 * 남은 식빵을 이용한 요리 중 하나인 브레드푸딩. 어찌 생각하면 식상한 식빵요리 중 하나일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했다면 오늘 레시피는 조금 다를 수 있다. 보통 식빵 맛있게 먹는 법으로 소개되는 브레드푸딩은 식빵은 잘게 썰어 계란과 함께 구운 간단한 요리이다. 즉, 식빵의 식감이 고스란히 살아있다. 다만, 단맛을 조금 추가해 맛을 더했을 뿐이다. 여기에 생크림 혹은 과일을 더해 만들기도 한다. 오늘 브레드푸딩은 식빵의 존재를 찾을 수 없다. 완성된 요리를 보면 조금 단단한 푸딩같은 모습이다. 조금 단단한 푸딩과 케이크 그 중간 즈음의 식감으로 달콤한 맛이 더해져.......

여의도 불꽃축제 맛집 여운관 맛과 멋이 있는 고기집

여의도 불꽃축제 맛집 여운관 맛과 멋이 있는 고기집

REVIEW / 레스토랑.카페 글 . 사진 by 유나스테이블 * '여의도'하면 가장 먼저 IFC 몰과 더 현대가 떠오른다. 놀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많은 곳임은 분명하지만, 조금만 걸어가면 가성비가 좋은 식당들이 많다. 그런 곳 중 하나가 여의도 한정식 < 여운관 >이다. 여운관은 '더불어 넉넉해지는 집'이라는 뜻이다. 여의도 한정식 맛집으로, 식당명처럼 넉넉하고 푸짐한 한 상이 특징이다. 곧 다가올 여의도 불꽃축제 맛집을 찾고 있다면 괜찮은 선택지 중 하나이다. 다가오는 주말, 아직도 괜찮은 여의도 불꽃축제 맛집을 못 찾았다면 눈여겨볼 맛있는 여의도 고기집. DECOR & VIBE 매장 내. 외부 분위기 여의도 한.......

프로살림 소금후추전동그라인더 내가 사랑하는 주방템

프로살림 소금후추전동그라인더 내가 사랑하는 주방템

REVIEW / 주방도구 글.사진 by 유나스테이블 * 매일 사용하는 식재료가 있다. 소금과 후추. 아무리 집밥을 만들어 먹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도 소금과 후추는 기본적으로 사용하게 되어 있다. 간단한 계란후라이를 만들어 먹을 때도 혹은 배달음식을 주문해 먹을 때도 간이 맞지 않으면 소금, 후추를 찾게 되니 이는 누구나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식재료이다. 요즘 SNS에 소금후추전동그라인더를 사용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소금과 후추가 주르르 나온다. 소금통을 흔들 필요도 없다. 과거의 소금후추그라인더처럼 수동으로 그라인딩 할 필요없이 자동으로 갈아주니 편해 보였다. 근데 SNS에 자주 나오는 제품을 검.......

꽈리고추조림 레시피 꽈리고추멸치조림 만드는 법

꽈리고추조림 레시피 꽈리고추멸치조림 만드는 법

RECIPE / 반찬 글 . 사진 by 유나스테이블 * 부부의 식성은 닮아간다고 한다. 결혼 16년이 되어가니 남편은 점점 나와 비슷한 식성으로, 그리고 나는 남편과 비슷한 식성으로 변해가고 있다. 예전에 나는 매운 음식을 상당히 좋아했다. 고추 중에서도 청양고추를 가장 좋아했었다. 하지만, 남편은 나와 정 반대이다.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다. 고추는 거의 못 먹었다. 남편과 나의 식성이 중간 접점을 찾아가며, 지금 우리 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고추 품종은 꽈리고추이다. 적당히 매운맛. 하지만, 가끔 매운맛이 걸리면 그렇게 좋을 수 없다. 얼마 전 간단한 꽈리고추요리를 만들어 먹었다. 멸치와 마늘을 넣은 꽈리고추멸치조림이다. 이날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