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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여행~3_Paris to Milano

서유럽여행~3_Paris to Milano

writendraw|2013년 1월 21일

이틀만에 3개국 구경6개국 12일 일정의 패키지는 빡시다... 1. Paris관광의 정석대로 움직인 하루루브르 박물관쁘랭땅 백화점노트르담 성당 출발하는 버스에서.첨부터 가이드가 넘 별로였는데, 버스에서 아줌마 아저씨들 앞에서 보테가베네타 벨트 샀다며(니들은 잘 모르는...;;;) 허세 떠는 거 보니 딱 정떨어짐...저기... 가이드님... 니 사생활 안궁금... - -;;; 뭐 어쨌든 도착한 백화점에서 간만에 맡아보는 쇼핑의 스멜. ㅎㅎ크리스마스 윈도우 디스플레이 중이었는데, 앗, 아저씨 언제 여기 오셨나요?! 크리스마스 윈도우에 라거펠트들이 잔뜩~ 사진을 찍거나 등등의 동작들을 하면서 움직이고 있는데 완젼 귀여움.ㅋㅋㅋ 2. Interlaken파리에서 스위스로 가는 유로스타. 끝없이

서유럽 여행~2_Paris

서유럽 여행~2_Paris

writendraw|2013년 1월 15일

밤 늦게 도착한 호텔.파리랑 좀 많이 멀다...한국으로 친다면 서울관광인데 숙소가 포천... 이런 데 있는...;;;; ㅎㅎㅎ 어쨌든 피로가 약인지라 잘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준다길래 가보니,딱딱한 빵 2개를 주었다. 빵 2개...ㅋㅋㅋㅋㅋㅋㅋ이 때부터 클레임을 쳐야겠다는(나에게 클레임은 직업병임) 결심이 조심스럽게 마음 속에서 생긴다. 어찌되었건 대충 배에 뭘 넣고 밖으로 나갔는데,나름 chilly한 바람 때문에 기분이 좋아졌다. 어머님과 함께 LES CHAMPS ELYSEES 를 들으며 샹젤리제 거리를 걸었다.날씨가 좋아서 상쾌하고 즐거웠던 아침~ 그리고 몽마르뜨 언덕. 여기 저기 앉아있는 사람들을 보니, 아~ 관광지! 살아있는느낌이다.뭉탱이 뭉탱이로 모여다니는 그룹. 둘

서유럽 여행~1

서유럽 여행~1

writendraw|2013년 1월 13일

때는 2011년 늦가을 시어머니와 유럽 여행을 다녀왔다. 회사도 그만두고 매일 커피숍 죽순이 혹은 방구석에서 등 긁고 있을 때,어머님이 말씀하셨다. "너 유럽여행 안갈래?" 오!!! 당연히 좋죠, 좋습니다~ 어머님!! 그리하여 큰 케리어 들고 떠난 어머님과의 서유럽 일주 12박 13일 패키지 여행! ㅎㅎㅎ어머님이 '노랑풍선'이라는 여행사에서 초특가 상품을 찾으셔서 급하게 짐을 싸서 떠나게 되었는데...패키지 여행도, 이렇게 빡신 일정도, 이렇게 오래 버스를 타보기도 처음이었다.그리하여 첫 행선지는 런던! 아 런던... 대학생 때 가보고 7년 만인가.너무 좋아서 어머님을 꼬셔서 밤에 테이트 모던에 가는 건 어떨까?!?혼자 꿈에 부풀어 있었는데 이게 왠걸~ 비행기 지연, 공항 수속 지연

TAI~PEI~5

TAI~PEI~5

writendraw|2012년 12월 31일

마지막날 아침은 호텔 조식을 먹었는데내 이럴 줄 알았다. 완젼 별로다.ㅎㅎㅎ 아까운 980元... 뭔가 찝찝한 아침식사 후 아침 동네 산책놀이터에는 제사를 지내고 있었다. 나는 어께 힘 강화 운동을 잠시~~ 잠시 산책 후 체크아웃하고 아이케아로!!으아~~ 완전 신나서 돌아다니다보니 시간이 없어서 밥도 못먹고 공항으로... ㅠㅠ 가져오느라 힘들었지만 무사히 한국으로 온 잡동사니들.ㅎㅎ으아 이쁘다. ㅋㅋㅋㅋ 맛있었던 공항에서의 마지막 식사. 그렇게 짧은 2박 3일의 타이페이 여행 끝~짧게다녀와서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았지만 아쉬우면 또가면 된다! ㅎㅎㅎ

TAI~PEI~4 지우펀(九份)

TAI~PEI~4 지우펀(九份)

writendraw|2012년 12월 30일

사람들을 따라 내린 곳은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가는 지우펀 기사님의 폭풍드라이브와 함께 구불구불 산길을 올라가면 갈 수록점점 더 신기한 집들과 풍경이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곳.아 나는 이곳에 오기위해 대만에 왔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 ) 난 미야자키 하야오 빠순이인데다가 센과 치히로는 특히 너무 재밌어서 2번, 3번 돌려봤다.지난번 지브리 스튜디오에 가서도 몇시간을 죽치면서 구경하던 기억이...그래서 더 좋았던 지우펀! 버스에서 내려서 사람들을 따라가다보면 세븐일레븐이 보이는데,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그 유명한 지우펀 시장(?!) 골목~무려 토요일 늦은 오후여서 사람이 엄청나게 많고, 이국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져 정신이 없었다.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그길을 따라 쭉~ 가다보면 시야가 뻥 뚫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