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nd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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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헬싱키~5
그리하여 도착한 스톡홀름 배에서 푹 잤더니 언니의 감기기운은 뚝~, 나의 기분은 업~ 왜냐하면 오늘은 아기다리고기다린 popaganda 에 가는 날이니까. 사실 이 행사에 맞춰서 스웨덴에 간 건 아니었는데운이 좋게 시간이 딱 떨어진다. (내가 원래 이런 거 찾는 데 도사임)핀란드에서 계속 예매하려고 시도했으나거지같은 넷북이 말을 더럽게 안듣는 데다가, 당일에는 전화도 안받아서걍 직접가서 구매하기로! ㅎㅎㅎ 노벨상 수상자들이 먹는다는 시청 옆 맛집에 가서 별 감흥없이 점심을 먹었고,시청사 투어는 오래 걸린다길래 스킵.내 마음은 이미 페스티벌에...ㅎㅎㅎ 낮이되니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H&M에 가서 급하게 쇼핑 후지하철을 타고 쇠데르말름(잉?!)섬으로. 아~ TT 이 날의 감동은

언니와 헬싱키~4
어느덧 헬싱키의 마지막 날 너무 일찍 Kaapeli 에 도착하는 바람에 시간이 좀 남아버려서벤치에 앉아서 잡지를 보고 있었는데 어린이 떼가 왔다. 완전 귀여운 핑크색 도시락에는 한결같이 갈색 곡물 빵에 달랑 치즈만 넣은 샌드위치 & 사과가 있었다. 꼬마가 내 옆에 앉아서 조금 놀래자, 유치원 선생님이 날 보며 웃음으로 인사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비켜달란 바디랭귀지? ㅎㅎㅎ그렇게 좀 앉아있다가 10시 정도에 오픈한다길래 다시 돌아갔다. 전시는 너무 아마추어여서 특별히 볼 건 없었지만, 음식점이 엄청 유명하다길래 가서 먹었다.핀란드에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있었고, 바닷가 전망.치즈 오믈렛과 연어구이를 먹었는데 군더더기 없이 맛있다. 냠냠 ㅋㅋㅋ게다가 샐러드에 생 콩나물이 너무

언니와 헬싱키~3
한동안 뜸했던 이유는 언리미티드 에디션 때문.너무나 부족했지만, 와주신 분들, 격려의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어쨌든 다시 헬싱키로!! 날씨가 참 좋아서 많이도 걸었던 하루.(2011.8.24.수) 호텔에서 헬싱키 카드를 사고(EUR 90)아침 일찍 시벨리우스 공원으로 갔다. 하늘이 높고 넓은 여름의 끝. 아침 산책 후 중앙역으로 가서 Arabia Factory에 들러 이것저것 구매 후 마리메꼬 아울렛과 맛있는 죽이 있다는 HAKANIEMEN 마켓으로 고고씽! 우선 배가 몹시! 고팠기 때문에뭐 엄청난 맛은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맛있었던 해산물 죽 흡입.SOPPAKEITTIO**위치: HAKANIEMEN 마켓 1층, 가격: EUR 7.5~, 맛: 추운날씨엔 따뜻한게 최고! 그리고 2층에 마리메꼬 아울

언니와 헬싱키_2 무민을 만나요~!
중앙역에서 아침 일찍 난탈리행 기차를 탔다.탱글탱글 무민 만나러!! 투르크역에 내려서 난탈리행 버스를 타고 또 들어간다.버스에서 내려서 걷다보니, 바다가 정말 눈부시다. 걷다가 걷다가 하얀 다리를 하나 건너면 작은 섬이 나오는데 그 섬이 바로 무민랜드!무민 안뇽~ 보고싶었단다!! T T 보통 아침 10시~ 오후6시 까지, 안에 파는 식사 맛 없음, 무민 집 럭셔리, 경치 좋음, 하루 입장권 EUR 23자세한 내용은 위 싸이트 참조 자 그래서 표를 사고 무민월드로!! 어린이들과 엄마아빠들, 그 사이의 어른 2명(언니와 나) 즐겁게 미끄럼틀을 탔지만 타고나서 몸이 찌그러든 느낌이 드는 것은왠지 어린이용을 억지로 사용한... 그런 느낌?? ㅎㅎㅎ 굉장히 간단한 미로도 있다! 물론 나는 헤맸지

언니와 헬싱키_핀란드 사우나
우리가 묵었던 호텔에는 사우나가 있었다.(대부분의 호텔에 사우나가 있다고 한다.)자작나무는 없었지만, 피로를 풀기에는 더없이 좋았던 사우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