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nd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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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PEI~3
밤에 잠시 웰콤 마트에 들러서 장을 봤는데 참 좋습니다.중국어를 몇 번 시도하였으나 "뚜어샤오치엔(얼마예요?)"에 대한디테일한 설명은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패쓰. ㅎㅎㅎ 그리고 밝아온 아침~아침 댓바람부터 함바오를 먹고 싶어서 여기 저기 돌아다녔지만 동네에는 없는 것 같아서 그냥 모스버거로 떼웠는데아, 모스버거에서 파는 샌드위치는 맛있었다. 이것은 롯데리아 새우버거보다 맛있는 새우가 들어있는 달콤한 샌드위치라네! ㅎㅎㅎ 아침을 먹고 찾아간 곳은 딴수이(딴수이 라인 종점) 생각보다 재미도 없고, 엄청 덥고, 한강이 훨씬 좋았다. 그래서 아이스크림 하나 물고 재빨리 돌아오는 길에이게 왠걸. 이곳은 학교앞 갖은 불량 장난감 및 불량식품을 모아놓은 곳 발견?!폭풍 구경 및 폭풍

Julie & Julia
줄리앤 줄리아제일 좋아하는 것은? 먹는 것! 이라서 시작한 요리 유튜브에서 찾다보니 정말 Julia Child - boeuf bourguignon 영상이 있다. 이렇게 사랑스럽고 공감이 가는 영화라니.내 비록 365일동안 542개(?)의 레시피를 만들지는 못할지라도,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다는 식욕만은 대폭발 하게된다.그래서 만든 요리의 맛은 알 수 없으나 어찌 되었건 Bon Appetit!

TAI~PEI~ 2
초승달이 예쁘게 뜬 밤에 스린 야시장으로 스린역 -> 젠탄역으로 한 정거장 가서 사람이 바글바글한 쪽으로 나가면뙇! 길 건너에 바로 쓰린예쓰~ ㅎㅎ 우와~ 듣던대로 길거리 음식이 엄청나게 많고,사람들도 넘쳐난다. 좋은 곳이구나!먹자먹자 쓰린예쓰~에서~!! 가자마자 에피타이져(?!)로 먹은 후추 팍팍 닭튀김(50元), 버블버블 버블티(30元), 정체 불명의 덮밥(60元) 먹어도 먹어도 화수분 마냥 돈이 줄지않는다! 굳~!! 경품 게임장 등등을 지나시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지하 식당가로 들어갈 수가 있는데들어가보면 더 기가 막히는 음식들과 사람들~각종 책과 인터넷에서 본 소시지, 굴계란부침, 왕오징어 튀김 등등향이 강하고 신기한 음식들이 한가득~ 우리는 사람이 바글바글한 완탕면과 새우굴부침을 파는 데

TAI~PEI~ 1
벌써 2012년도 12월. 내게 남은 단 하루의 휴가를 깨알같이 보내기 위해이곳 저곳을 알아보던 중에 타이완이 가깝고 좋다는 언니의 말에바로 결재를 해주는 이 결단력! 그리하여 김포 11시 출발 - 송산 12시 45분 도착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한겨울의 서울은 너무 추워서늦가을 날씨라는 대만에 가면 훌~훌~ 벗을 수 있게 여러 겹을 레이어드해서 입는 센스! 라고 생각하였으나... 막상 도착한 대만은 늦가을이라기 보다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의 날씨에 가까웠다. 이 날 나의 레이어드는 아래와 같으니, 1. 유XXX 발열 내의2. 샴브레이 셔츠3. 스웨터4. 울 100% 가디건5. 두꺼운 코트6. 헤비 롱 머플러 아무리 벗고 벗어도 발열 내의의 발열만은 막지 못했던... ㅎㅎㅎ

언니와 헬싱키~6
시작은 Djugorden섬의 유니바켄으로.엄청나게 보고싶었던 삐삐니까. ㅎㅎㅎ 처음 표를 끊고 들어가면 동화 주인공들이 사는 동네가 나오는데 입이 떡~ 벌어지게 이쁘다. ㅎㅎ 그리고 삐삐 갤러리를 지나 스토리북 열차를 탔다. 열차는 사진을 못찍지만 삐삐와 조나단의 이야기...대박임 ㅋㅋㅋ 열차를 타고 나와서 삐삐의 집 구경, 역시 나같은 어른은 몸을 구겨넣어야 겨우 들어갈 수 있다.ㅎㅎ *아래 링크에서 오픈시간 및 각종 정보 확인 가능, 스톡홀름 카드로 입장 됨JUNIBACKEN 스칸센은 그냥 그랬지만, 눈부신 날씨와 길을 걷다가 먹은 핫도그가 기억에 남는다. 다시 다리를 건너와 세르겔 광장의 Kulturhuset 로 들어간다. 우리가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우리 뒤를 따라오시던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