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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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롤백 희생당함
오늘 운영이 특히나 개판이었다고 하는데, 일 끝내고 저녁먹고 해 볼까 해서 접속하니 8시 30분까지 점검이라고 하네요. 해서 좀 전에 점검했는데, 어깨가 비어있습니다. 뭐 아이템 자체야 상점에서 새로 사니까 훨씬 좋은걸 마련할 정도로 싸구려긴 한데, 그걸 떠나서 왜 사라진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 하고 오후에 처음 접속한건데; 불안해서 게임 해보겠나.

흙꼭두장군
흙꼭두장군을 아세요? 이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91년작 국산 단편 만화영화입니다. 원제는 '흙꼭두장군의 비밀'이며 이미지는 개정판 표지입니다. 제 나이 또래 분들은 명절에 자주 틀어주어 한 번쯤은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린나이에 감동을 받고 많이도 울었던 만화인데 새삼보고 떠올라 적어봅니다. 비디오로는 상, 하 두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막연히 경주 어느 마을이라 생각했는데 특별히 그런 언급은 없고, 배경은 쌍릉골이라는 시골 마을로 우연히 농부에 의해 왕릉이 발견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농부의 아들 빈수에게 흙꼭두장군이 무덤에서 찾아와 친구가되길 청합니다. 우연인지 '2012년'전의 무덤이라 자신은 2012살이라 하고 2000살을 빼어 빈수와 12살 친구로 있길 바랍니다. 흙꼭두장군의 말에 의하


디아블로3 - 노멀 클리어
느긋이 했는데도 이렇게 끝나니 짧은 감이 듭니다. 디아블로전에서 레벨이 35였었는데 지금 알고보니 어지간히 돌아다닌듯. 좀 아쉬웠던게 스토리가 일본식 롤플레잉 같은 느낌이 났습니다. 예전같이 서양 특유의 판타지 풍이 아닌, 그런. 그냥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전반적으로 1, 2편에 비해 고민할 점이 많이 없어서 저 개인적으론 딱 맞아 재미있게 했는데, 이 내용을 포함하여 오다가다 보고 들은 비판들은 장기적으로 볼 때 컨텐츠의 바닥이 너무 쉽게 보인 것이 아닌가 하는 면에서는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스토리도, 게임 자체의 구성도 그렇고 다분히 확장팩을 노린…? 그런데 차후 패치를 통해 컨텐츠를 늘린다는 것도 좀 우스운 것이, 2편에서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퀘스트가 생겨나거나 스탯 초기화가 생기는 등의 사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