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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프된 고우키 버리고 알렉스로 갈아탈지 갈팡질팡하는 아마유이 모카
원래 주캐인 고우키가 현 시점에서 심하게 너프되어서 알렉스로 은근슬쩍 갈아타려는데 상대 고우키에게 자기 알렉스가 털리는 걸 보니 마치 전 남친에게 현 남친이 당하는 느낌이 이런 것일까요.

앤서니 버지스의 시계태엽 오렌지 책 소설 해석 악은 타고나는 걸까요
충격으로 읽다가 덮을 뻔한 책 해설. 총 3부인데 1부만 견디면 된다. 정부 놈들이나 재판관들 또는 학교의 접장들은 인간의 본모습을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악을 용납할 수 없는 거야. 여러분 난 내가 하고 싶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하는 거야. 이 책은 알렉스가 화자가 되어 '여러분' 하고 독자를 부르면서 진행된다. 그는 자신의 감정과 자신의 행위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책을 서술하고 있다.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오만한 알렉스는 그래서 자기 자신을 세상에서 우위에 두고 '겸손한 화자인 알렉스'라고 부른다. 세 명의 친구들 사이에서도 리더이며 모든 일을 계획하며 진행하기에 비.......

시계태엽 오렌지 책 리뷰 분석 알렉스는 악인가 피해자인가 독서모임 후 서평
우리의 겸손한 화자 알렉스가 주인공인 사계태엽 오렌지는 독서모임 선정도서였다. 사회악인가 피해자인가 생각하면서 읽게 되는 책이었다. 시계태엽 오렌지는 총 3부작으로 되어 있다. 1부는 15세 알렉스의 폭력적인 삶을 다룬다. 2부는 감옥에 갇힌 알렉스를 향한 정부의 폭력을 다룬다. 3부는 감옥을 나와 세상으로 돌아간 알렉스를 이용하는 반정부 입장의 사람들의 폭력을 다룬다. 알렉스는 감옥에서 온전히 반성하여 새로운 사람이 되었을까? 그럴 리가. 인간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는다 이 책이 인간의 자유 의지에 관한 책이라고 했다. 본인이 타고난 것으로부터 자유롭게 자신의 의지를 표현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알렉스가 애초에 51.......

시계태엽 오렌지 책 뜻 오랜만에 충격적인 읽다 덮을 뻔한 영국소설
이 책이 영화로 봤다면 나는 중간에 껐을 것 같다. 다행히 책으로 보았기에 쉬엄쉬엄 무려 3주나 걸렸다. 영화는 스탠리 큐브릭의 이다. 오랜만에 만난 충격적인 읽다 덮을 뻔한 영국소설 책이다. 책이 아니라 영화였다면 결코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며 중감에 멈춤 버튼을 하고 탈출했을 것 같다. 목적을 잃어버린 폭력 영화를 보는 느낌, 이 영화를 왜 만들었는지, 왜 보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그런 내용이다. 다 읽기 전까지는. 뭔가 이러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완독했다. 우리의 주인공 알렉스는 열다섯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죄의식 없이 다양한 폭력 범죄를 저지르다 결국 감옥에 갇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