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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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200M 은메달, 여자 펜싱 신아람 에페 또다시 판정 문제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 당당히 은메달. 스타트가 매우 좋아 쑨양을 이길 수 있었으나 신장 밸런스는 어떻게 하기 힘들었나보다. 야닉 아넬이라는 선수도 대단하다. 신장이 2미터가 넘는데다 무식한 속도. 어제 쑨양에게도 느꼈지만 어떻게 그런 속도가 나올까. 아무튼 정말 대단하고 멋있다, 박태환. 문자 그대로 대한민국의 자랑이다. 그러나 이렇게 기분 좋은 소식이 있는가 하면, 이것만 그런게 아니라 이번 런던 올림픽은 여러 종목에서 작정하고 대한민국 엿먹이려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판정 번복이나 오심에는 국민 감정을 배제할 수 없다고 느낀바, 감정 피력을 삼갔는데 이번건과 유도건은 너무 또렷해서 기도 안 찬다. 신아람 선수 어쩌니, 정말. 아직도 주저 앉아 있네. 중계자 말마따나 잘못된 선례의

티아라 함은정의 변
이게 진짠지는 모르겠고(곧바로 삭제했다고 함), 기가막히게 찾아냈네요. 티아라 포스팅 좀 그만하고 싶은데 무슨 약물 중독된 것만 같습니다.


티아라 화영, 결국 계약 해지 (수정 및 첨가)
나는 무슨 대단한 발표라도 하는 줄 알았네. 화영 입장에선 잘 됐고 당연한 얘기지만 티아라 불화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발표. 하기야 생각해보면 대표란 양반이 '멤버간의 불화로 하여금 심한 상처를 입은 랩퍼 화영을, 팀의 단합을 도모하고자 내보내기로...'라고 하는 것도 우습겠다. 이것도 굉장히 어처구니가 없는게 특별히 멤버간 합의는 없었던 모양이다. 하기야 정말 왕따였다면 무슨 합의가 필요 했겠어? 아무튼 내가 보기엔 얘네 이미지 회복은 힘들것 같다. 영원히. 기사 및 김광수 대표 전문 보기 누군 한가하게 중대 발표하고 누군 밥도 못먹고 중대 업무 하고. 남들은 하고 싶어도 못 하는게 연예인인데 배가 불렀네. *추가. 아니 씨발, 여러분 우리 생각을 해 봅시다. 요새 학교 폭력이니 왕따니 해가지고

여자 양궁 단체전 7연패!
무슨 말이 필요하랴. 본좌란 말은 이럴때 쓰는 것이리라. 7연패란 기록은 놀랍게도 '양궁이란 종목이 생긴 이래'라고 한다. 미안한 소리지만 상황이 이러다보니 남자 양궁에서 한소리 들은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 것도 아니더라. 악천후 속에서도 엎치락 뒤치락하다 결국 1~2점 차이의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승리. 계속해서 쫓아오는 타국에의 경계와 연패의 부담감도 더해갈테지만… 우선 지금은 그녀들이 너무 멋지다. 대한민국 두 번째 금메달의 주역들의 개인전도 응원하며 기대해본다. 여자 양궁 단체전은 동양 삼국이 1, 2, 3등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