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알

오늘 그랑블루 판타지 Versus가 2.01 업데이트 패치와 함께 시즌 2를 맞았습니다. 이것저것 새로 나왔지만, 핵심은 전 캐릭터 밸런스 조정 + 신 DLC 플레이 캐릭터 벨리알 등판으로 요약할 수 있겠고. 일단 캐릭터 밸런스 조정은 글쎄... 온라인 대전을 좀 더 자주 붙어봐야 알 수 있겠지만, 벽콤들이 좀 약해지거나 덜 맞게 조정된 듯? 덕분에 구석 콤보 한 방에 -50%는 기본 < 이런 건 좀 줄어든 것도 같은데, 달리 말하면 (주로 한 대만 캐릭터들의)일발역전의 기회도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도 되는지라. 다만 이 대대적인 밸패로 인해 지금 당장 개인적으로 아픈 문제는, 열심히 올 클리어 해놓은 택틱스 모드 연속기 미션이 다 초기화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전부 매뉴얼 입력까지 다 클리어하느

원본링크 베리알, 산달폰, 루시펠, 루시오, 루시퍼, 벨제붑 슈퍼울트라 엣찌ㅋㅋㅋㅋㅋ 루시펠 안녕ㅋㅋㅋㅋ 여자도 가슴 좋아합니다ㅋㅋㅋ 옷빠이ㅋㅋㅋ

1990년에 프랭크 헤넨로터 감독이 만든 바스켓 케이스 시리즈 두 번째 작품. 내용은 전작에서 브로슬린 호텔의 난투 끝에 추락사한 것으로 보인 브래들리 형제가 실은 죽지 않고 중상을 입은 채 병원에 실려 갔는데 드웨인이 다시 벨리얼을 바구니 상자에 집어넣고서 병원을 빠져 나가려고 했을 때, 마침 그레니 루스와 수잔을 만나 그녀들이 사는 집에 잠시 몸을 의탁하게 됐는데 그곳이 실은 벨리얼과 같은 기형 인간들이 세상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모여 사는 곳으로 브래들리 형제가 새 가족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전작의 엔딩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이지만 전작으로부터 무려 8년 뒤에 나온 후속작이다. 전작에 이어 본작도 프랑크 헤넨로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는데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몇 번째 트라이인지 정신이 아득해질 무렵 클리어. 패턴이 뚜렷해서 따지고 보면 쉬운데 자꾸 처맞아서ㅋㅋ 2막에서 소위 앵벌하기 괜찮은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1막에서 '왕가의 묘비' 같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