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짜용의 外柔內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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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세대교체, 그 끝은 결국 퍼거슨이다.
유럽의 여러 축구클럽들이 이번시즌 새로운 보강을 위해서, 여러 이적들을 성사시키고 있습니다. 선수에만 국한된 영입뿐만 아니라, 감독의 영입까지 여러 곳에서 이는 이루어지고 있고, 첼시가 그 선두에 서서 오피셜만 남겨둔 아자르, 협상중이라는 헐크, 그리고 감독의 선임등 가장 적극적으로 이적시장에서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행보입니다. 아자르의 영입함에 있어서 마지막까지 첼시와 거론이 되었고, 이것이 사실상 실패로 돌아가면서, 카가와의 영입에 가까워졌다는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 밖에는 가이탄과 제임스 로드리게스, 포웰 정도가 이적시장에서 유나이티드가 링크된 소식의 전부입니다. 맨유에는 그간 계속해서 훌륭한 선수들이

12-13 EPL 최대 화두는 "Big 4 부활"
11-12 시즌 EPL이 프리미어리그 개막이후 가장 극적인 시즌으로 사람들에게 기억되면서 벌써부터 다음시즌에 대한 기대로 이미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바로 몇년 전만 하더라도 잉글랜드는 물론 유럽무대 전체에서 반항을 이끌던 팀들의 부활입니다. 옛날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가까운 시기이지만, 지난 시즌 이 네팀은 모두 좌절의 쓴맛을 맛보면서 이번시즌을 절치부심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첼시가 새로운 강호로 떠오르면서, 한동안 EPL은 이 네팀의 흐름속에서 모든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우승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만이 하였지만 이 네팀의 강함은 그 누구도 깨뜨리지 못했고,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이 네 팀 중 한팀 이상은 계속해서 4강에 오르면서 유럽리

K리그는 왜! 감독을 관중석으로 보내는가.
K리그가 다시한번 몸살을 앓기 시작했습니다. 심판에 대한 불만이 다시 터지기 시작한 것 인데요. 사실 심판에 대한 문제는 어느 리그에나 있습니다. 심판도 사람이고, 모든 문제를 보는 시각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죠. 하지만 K리그는 K리그연맹 정확하게 심판에게만 모든 권한이 집중되어 있는 것은 분명한 문제입니다. 어느리그에서나, 심판의 권한은 존중받아야 하며, 그것은 축구리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일입니다. EPL도 심판이 누가봐도 오심이라 하는 상황을 만들었을 지라도, 이에 대해 (징계를 주는 경우도 많지만) 묵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심판의 권위를 세워주기 위한 것이겠죠. 그러나 K리그처럼 감독이 이에 대해 절대! 절대적으로 제소할수도, 이야기를 할 수도 없지는 않습니다.

리버풀 , 언제까지 계속 혼자 걸어 갈 것인가?
잉글랜드 축구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가 중의 명가인 리버풀이 최악의 암흑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0809시즌, EPL개막이 후 가장 우승에 근접한 성적을 보낸 이후, 그들을 상위권에서 보는 것은 힘들어 보이고 있습니다. 토레스와 제라드의 황금라인을 토대로 우승을 향해 달려가던 그들의 모습은 이제 볼 수 가 없게 되었고, 우승경쟁은 커녕 4위권에 들어가기도 힘들어 보입니다. 사실 전 지난 시즌 리버풀의 부활을 예상했습니다. 고질적인 약점이던 왼쪽에 다우닝과 엔리케가 가세하면서 그 어느때보다도 강한 왼쪽을 기대했고, 캐롤과 새로운 축구계의 신성인 수아레즈의 활약을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수아레즈는 에브라와의 사건, 풀햄 팬들과의 손가락 욕설 논란, 캐롤은 기대만큼 활약하지

아브라모비치, 첼시 세대교체의 시작과 끝.
아브라모비치는 첼시의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고마워해야 할 인물입니다. 지금의 첼시는 그가 있기에 가능한 팀이지만, 너무 그를 위한 팀이 되어가는 듯 한 것 역시 지금의 첼시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그가 첼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큽니다. 재정난을 겪던 팀이, 빅이어를 들 수 있고, 지금의 무수한 트로피들을 수집할 수 있었던 것들 모두 그의 첼시에 대한 사랑 때문입니다. 무리뉴의 세대라고 불리는 선수들이 그 끝을 달리고 있고, 세대교체를 앞두고 있는 아니 굉장히 늦게 시작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사실 아브라모비치 1기의 퇴장이라고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브라모비치는 구단주이상의 것을 원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직접 전술을 조언하기도 하고, 선수영입에 직접적으로 나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