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 EPL 최대 화두는 "Big 4 부활"
By 와짜용의 外柔內剛 | 2012년 5월 27일 |
![12-13 EPL 최대 화두는 "Big 4 부활"](https://img.zoomtrend.com/2012/05/27/d0113625_4fc18a0cbaffb.jpg)
11-12 시즌 EPL이 프리미어리그 개막이후 가장 극적인 시즌으로 사람들에게 기억되면서 벌써부터 다음시즌에 대한 기대로 이미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스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바로 몇년 전만 하더라도 잉글랜드는 물론 유럽무대 전체에서 반항을 이끌던 팀들의 부활입니다. 옛날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가까운 시기이지만, 지난 시즌 이 네팀은 모두 좌절의 쓴맛을 맛보면서 이번시즌을 절치부심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첼시가 새로운 강호로 떠오르면서, 한동안 EPL은 이 네팀의 흐름속에서 모든것이 이루어졌습니다. 우승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만이 하였지만 이 네팀의 강함은 그 누구도 깨뜨리지 못했고,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도 이 네 팀 중 한팀 이상은 계속해서 4강에 오르면서 유럽리
리버풀은 미나미노를 왜 데려왔을까?
By 취미생활 | 2020년 8월 31일 |
리버풀에서 미나미노가 필요한 이유? 먼저 드는 생각이 다양한 선수층이 필요해서 미나미노를 영입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자료를 좀 찾아봐야겠지만, 톱3 멤버의 백업이 필요한 상황이었던가? 그것보다는 내 생각에는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그런 새로운 전술의 변화가 필요했기 때문이다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내가 전에 얘기했듯이, 계속적으로 동일한 전략, 전술만 사용한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들통이 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지금 잠깐 스쿼드를 살펴봐도, 사실 많이 부족하다. 저 세명중에서 한명이라도 부상 당한다면,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은 ORIGI 한 사람 뿐이 없다. 그런 차원이라면, 미나미노의 선택의 나쁘지 않다. 다만, 기존 사람들과의 플레이 스타일이 어떤지에 대해서는 나도 잘 모른다. 황
아자르 무단이탈에 대한 무리뉴의 대응
By L씨의 녹색 얼음집 | 2013년 11월 9일 |
무리뉴 "아자르는 챔스 경기 명단제외로 충분히 대가를 치뤘다" 사건 전말을 따지자면, 훈련이 없던 일요일에 아자르가 전 팀 동료 만나러 몰래 프랑스로 감 -> 여권 잃어버려서 다음날 훈련에 불참 -> 무리뉴가 의도적으로 챔스 명단제외 인상깊은건 사건 자체보단 거기에 대한 무리뉴의 대응과 그 배경이다. "축구 자체로만 보면, 아자르같은 선수를 제외시킨다는건 어느정도 위험이 따르는 일이다. 아자르는 경기를 우리한테로 가져올 수 있는 선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감독의 입장에선, 팀 전체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필요할 땐 위험한 결정도 내려야 한다. 선수보다 팀이 우선이다. 결과보다 규칙이 더 중요하다" 나도 처음에 무리뉴 인터뷰 들으면서 "오오 결단력 있네. 어디의 누구완 다르게"라고 생각했지
챔피언스리그 결승 중계 리버풀 레알마드리드 굿!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5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