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짜용의 外柔內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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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활코드 No.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부활코드 No.7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5월 1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팀의 역사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숫자는 분명 7번입니다. 10-11시즌 퍼기경이 은연중에 말했던, 유나이티드에는 마법을 부릴 선수가 없다는 말과 지금 유나이티드의 상황은 일맥상통합니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에 있는 유나이티드는 최근에 마이클 오웬과의 재계약 의사가 없음이 드러났고, 이제 다음 7번의 주인이 누가 될 것인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힘든 경기력을 보이던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고, 영광위에 올려 놓을 그런 7번의 선수가 지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필요합니다. 호날두가 이적을 한 후, 오웬이 준수한 성적을 보여줬지만, 7번의 위력은 많이 떨어졌던게 사실입니다. 선발출전은 날이 갈수록 힘들어졌고 이제 그는 떠날것입니다

맨시티의 시대? 아직은 아니다.

맨시티의 시대? 아직은 아니다.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5월 17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으로써, 이런 제목으로 글을 쓰자니, 여러곳에서 돌이 날아올 것 같은 기분이다. 이번시즌, 유나이티드는 굉장히 실망스러우면서도, 이만큼 한게 다행이다 싶은 시즌이었다. 그리고 시티가 더이상 시끄럽기만 한 이웃이 아니라는 걸 몸소 느낀 시즌이었다. 사실 난 항상, 맨시티의 우승은 시간문제라 생각했다. 이미 10-11시즌 부터 그 조짐은 보였고, 시티의 전력은 잉글랜드 뿐 아니라 유럽 어느팀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우승을 시작하였다. FA컵 그리고 이제는 그들이 잉글랜드의 챔피언이다. 잉글랜드만 보자면, 아무도 그들을 대적할 팀은 없다고 본다. 혹자들은 선덜랜드, 스완지 등에 지지 않았냐 할지 모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축구이기에 일어날 수 있

이청용, 기성용이 이적하길 바라는 1인!

이청용, 기성용이 이적하길 바라는 1인!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5월 17일

유럽의 시즌이 끝나고, 벌써부터 많은 구단들이 새로운 보강을 위해 선수영입을 앞다퉈서 진행 중 입니다. 포돌스키는 아스날로 모드리치는 이적암시 발언을, 일본의 카가와 신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링크가 나고 있고, 많은 선수들이 팀을 옮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선수들의 이적설이 가장 흥미로운 부분인데요. 그중에서도 기성용과 이청용은 이적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들입니다. 그리고 많은 팬들이 이적하기를 바라고 있는 상황이고요. 개인적으로 볼때, 이들의 이적 가능성은 반반이라고 봅니다. 가장 안타깝고 이적하길 바라는 선수는 이청용입니다. 자신이 활약하던 팀이 강등을 당한것도, 그리고 몸담았던 팀과 조금은 씁쓸하게 헤어져야 하는 것도 안타깝지만, 저는 이청용 선수가 이적하기를 바

맨시티의 극적인 우승, 맨유팬도 박수를 보낸다.

맨시티의 극적인 우승, 맨유팬도 박수를 보낸다.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5월 14일

마음이 착잡합니다. 38R가 시작되기전 저는 맨유가 이기고 맨시가 이기고, 볼튼이 살기를 바랬습니다. 볼튼이 이기고 있었고, 맨체스터 두팀도 이기고 있었죠. 하지만 맨시가 비기기 시작하고, 지기 시작하고, 볼튼이 비기기 시작하니, 솔직하게 맨유의 우승을 바랬습니다. 그리고, 제 인생최고의 5분이자, 최악의 5분이 된 로스타임이 지난후, 제가 바랬던 상황은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볼튼이 강등이 되고, 맨유는 희망고문을 당했죠. 참으로 얄궂은 축구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우승은 우승을 할만한 팀에게 돌아갔고, 착잡한 마음을 뒤로한채, 챔피언인 시티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시즌 맨체스터 시티는 자신들이 우승컵을 차지 할 수 있음을, 그 자격이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끝까지 포기

관록으로 패기의 광주를 제압한 수원.

관록으로 패기의 광주를 제압한 수원.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5월 14일

수원 삼성이 안방 불패를 이어가면서, 선두자리로 복귀하였습니다. 사실 이번 경기는 수원에게 굉장히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물론 4대1의 대승은 수원이 이번시즌, 굉장한 시즌을 보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큰 점수차의 승리이지만, 동시에 수원의 약점도 보였습니다. 전반전, PK로 선취점을 내준뒤, 수원은 굉장히 초조해 보였습니다. 이에 광주는 패기있게, 패싱과 연계 플레이로 수원을 괴롭혔고, 전반전만 놓고 보면, 수원은 광주에게 패했습니다. 그러나 축구는 전반전만이 아니었습니다. 후반이 시작함과 동시에 수원은 특유의 압박과 다이나믹함이 살아났습니다. 환상적인 크로싱에 이은 에벨톤C의 골은 정말 탄성을 자아낼 만큼, 굉장한 플레이였습니다. 수비의 위치가 조금은 불안했기에 가능했지만, 그 장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