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의 숨어있기 좋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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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posts![[여행] 강화도 준펜션](https://img.zoomtrend.com/2016/11/21/e0011813_5832b57e1c03d.jpg)
[여행] 강화도 준펜션
올해 공포영화제는 강화도에서 했다. 보통 6~10편 정도의 영화를 보던 예년과 달리 이번 해에는 딸랑 2편의 영화를 보았다. TV가 usb를 인식하지 못하여 TV를 쓸 수 없었고, 그래서 빔설치했는데 통창으로 햇살이 쏟아져 들어와서 낮에는 볼 수 없었다. 거기다 가 '대통령의 시크릿'을 하는 바람에 이러구러 2편만 보고 정국 이야기, 나라 걱정하다 1박 2일이 끝났다.이번 숙소는 마당의 뷰가 근사했고, 바비큐 식당도 이용하기 좋게 되어 있었다.별관과 본관이 있었는데, 우리는 본관을 예약했다. 여기가 본관.2층까지 뚫어진 거실, 방 3개, 욕실 2개. 마당엔 족구장. 딱 좋았다.마당 풍경이 이런 클라스. 펜션 자체가 예쁘지는 않은데, 앞마당 너머에 있는 펜션이 예뻐서 눈이 호강.
![[미드] 더 패밀리](https://img.zoomtrend.com/2016/11/18/e0011813_582e8ff28d411.jpg)
[미드] 더 패밀리
더 패밀리조안 앨런, 알리슨 필, 리암 제임스 출연 ABC (2016년) 메인주의 작은도시 레드파인즈의 시장 클리어 워렌. 10년 전 시장 선거 운동을 하던 중 여덟살된 막내 아들 아담을 잃어버렸다. 실종된 아담을 이웃집 소아성애자인 행크가 살해했다고 자백한다. 10년 동안 행크는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워렌 가족들은 겉으로는 멀쩡해보이지만 갈갈이 찢어져 해체되기 직전이다. 성공적인 시장이었던 클리어는 이번에는 주지사에 도전한다. 그때, 10년 만에, 죽은 줄 알았던 아들 아담이 살아서 돌아온다. 누군가의 추천으로 보게 된 이 드라마는 내용을 (그것도 마지막까지) 다 알고 봤지만, 굉장히 흥미진진했다. 이후 직접 정치에 뛰어드는 여성 주인공이 별로 특이한 소재가 아니다. 이 드

불륜드라마 생활 : 공항가는 길 vs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요즘 보는 두 드라마가 공히 불륜을 다루고 있다. 어릴 때부터 불륜드라마를 좋아하는 편인데, 최근에는 아침 저녁으로 막장드라마가 판을 치다 보니 오히려 10시대 드라마에는 불륜을 다루는 드라마가 잘 없었다. 그러다 이렇게 두 편이나 한꺼번에 볼 수 있게 되어 즐겁다. 은 이제 일주일만 더 하면 끝난다. 마지막까지 늘어짐 없이 잘 보고 있다. 몇주전 어느 모임에 갔다가 대부분 40대 주부들인 그 모임 멤버들이 9시쯤 되자 일제히 자리를 털고 일어나며 "이제 마무리하자. 집에 가서 봐야지."하는 바람에 나 혼자 이 드라마 좋아하는 거 아니구나, 동지들이 있었구나 므훗했던 기억이 있다. 다들 이상윤이 그렇게 멋진지 몰랐다며... 두 남녀가 어찌나 선해보이는지

관광객처럼 서울 구경
광화문D타워 4층에 있는 '수사'에서 초밥 뷔페를 먹었다. 수사는 이랜드계열의 뷔페식당으로 초밥, 일식 계열의 음식을 판다.우리가 담아온 첫 접시계절 한정메뉴로 종이 울리면 우루루 몰려가 받아오는 음식.함박스테이크 위에 으깬 감자를 올려놓은 것과 양념 돼지고기 도시락이다.배가 부르기도 했지만 그닥 맛있는 편도 아니어서 남겼다. 언제나 그렇듯 뷔페를 먹고 나면 다시는 뷔페에 오지 말자는 생각이 든다. 오늘 점심 때까지 저 배가 안꺼졌....--;;그리하여 도저히 저것들을 먹고 2차를 갈 수 없어 종로 쪽을 걸었다. 피맛골 재정비 사업 이후 종로에 잘 나가보지 않아서 그곳은 그야말로 상전벽해였다. 도대체 뭐가 있던 자리인지 알 수 없었고, 이상한 나라에 온 것 같은 기분. 그리하여 우리는 서울 종로를 마치 해

10월초의 드라마 생활 : 혼술남녀, 공항가는 길
요즘 유일하게 TV에서 본방사수하는 드라마는 다.그야말로 본방사수. 저녁에 약속이 있어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다가도 11시가 되기 전에 귀가하여 본방을 본다. 밤 10시 드라마는 저녁 약속있는 날 보기 힘든데, 11시 드라마는 모임 다 끝나고 가도 볼 수 있어서 좋다. ㅎㅎㅎ이 드라마 너무 좋다. ㅠ.ㅠ 드라마가 아니라 시트콤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나는 시트콤적 구성과 상황반복이 나쁘지 않았다. 작가진을 찾아보니 를 썼던 작가들이었다. 지난 회에는 민교수님 엄마 장례식에서 원장님이랑 민교수님 때문에 폭풍 눈물을 흘렸다. 다음날 눈 퉁퉁 부어 일어났다. 주인공 남녀의 츤데레 사랑도 재밌지만, 강사들과 공시생들도 누구 하나 그냥 넘어갈 수 없게 다들 짠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