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초의 드라마 생활 : 혼술남녀, 공항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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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초의 드라마 생활 : 혼술남녀, 공항가는 길

10월초의 드라마 생활 : 혼술남녀, 공항가는 길

요즘 유일하게 TV에서 본방사수하는 드라마는 다.그야말로 본방사수. 저녁에 약속이 있어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다가도 11시가 되기 전에 귀가하여 본방을 본다. 밤 10시 드라마는 저녁 약속있는 날 보기 힘든데, 11시 드라마는 모임 다 끝나고 가도 볼 수 있어서 좋다. ㅎㅎㅎ이 드라마 너무 좋다. ㅠ.ㅠ 드라마가 아니라 시트콤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나는 시트콤적 구성과 상황반복이 나쁘지 않았다. 작가진을 찾아보니 를 썼던 작가들이었다. 지난 회에는 민교수님 엄마 장례식에서 원장님이랑 민교수님 때문에 폭풍 눈물을 흘렸다. 다음날 눈 퉁퉁 부어 일어났다. 주인공 남녀의 츤데레 사랑도 재밌지만, 강사들과 공시생들도 누구 하나 그냥 넘어갈 수 없게 다들 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