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의 숨어있기 좋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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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posts![[리스본] 테주강과 코메르시우스 광장](https://img.zoomtrend.com/2017/03/25/e0011813_58d65671c7511.jpg)
[리스본] 테주강과 코메르시우스 광장
리스본 여행기 마지막회를 남겨두고 코메르시우스 광장 사진 방출. 코메르시우스 광장은 리스본에서 가장 넓은 광장이고, 바로 앞에 테주강이 펼쳐지기 때문에 꼭 망망대해 앞에 있는 광장 같은 느낌이다. 리스본의 상징인 노란 트램이 이 광장 앞을 지나기 때문에 트램을 타기 위해서라도 자주 갈 수밖에 없는 곳이다. 광장 전경은 이러하다. 연말연시라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있었다.뉘신지는 모르겠으나 늠름한 기마상도 있고, 이 광장으로 들어오는 아치도 멋지다. (폼발 후작과 바스코 다 가마가 새겨져 있다고 한다)광장에서 길을 건너면 이렇게 너른 테주강이 한눈에 보인다.여긴 코메르시우스 광장 바로 옆의 공사 중인 광장 ^^;;(리스본의 집들이 예뻐서 올려봤다.ㅎㅎ)한낮의 테주강. 저 멀리의 현수교가 4.25다리. 브라질
![[리스본] 마지막 밤....일줄 알았지...](https://img.zoomtrend.com/2017/03/25/e0011813_58d65482dd0c7.jpg)
[리스본] 마지막 밤....일줄 알았지...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이라는 베르트랑드 서점 구경을 했다. 1700년대에 지어진 서점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다고 한다. 우리 숙소에서 5분 거리에 있다.이쁘고 화려한 백화점 근처의 거리 풍경 서점 바깥 기둥에 진열된 책 | 기둥 모서리에 1732년에 지어졌다고 적혀 있다. 어제 못탄 산타 주스타 엘리베이터를 타기로 했다. 이 엘리베이터는 에펠탑을 만든 에펠의 제자가 만든 엘리베이터라고 한다. 오래되었고, 내부는 목재로 만들어져 있다. 7시가 좀 넘어서 갔는데, 줄이 엄청 길었다. 사실 우리의 메트로 1일권이 간당간당했다. 메트로 1일권(비바카드)은 24시간 유효한데, 어제 밤 8시쯤 구입한 것으로 기억이 난다. 비바카드가 있으면 무료이지만, 비바카드가 다 됐다면 꼼짝없이 엘리베이터
![[리스본] LX 팩토리 :브룩클린 같기도, 성수동 같기도](https://img.zoomtrend.com/2017/03/23/e0011813_58d388c7d933d.jpg)
[리스본] LX 팩토리 :브룩클린 같기도, 성수동 같기도
코메르시우스 광장에서 가장 자주 오고, 가장 긴 15번 트램을 타고 LX 팩토리로 향했다. 벨렘지구로 가다가 칼바이루 정거장에 내리면 된다. 거기 내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LX팩토리 가는 사람들이라(ㅋㅋ) 사람들 따라 걸어가다 왼쪽 골목으로 쏙 들어가면 된다. 입구에 파란 타일이 찬란한 패션박물관이 서 있다. 그 맞은편 골목이다.4.25 다리 아래쪽.이 다리가 브루클린 브릿지를 연상시켜, 여기가 브루클린과 닮았다고 생각하게 만든다.이 파란타일의 베란다가 아름다운 건물이 패션 박물관.LX팩토리 건물 앞에서 골목을 보면 이렇게 정면에 보인다.패션 박물관 전경. 이쁨!!S가 좋아하는 파~아~란 청색.LX팩토리 입구는 이렇다. 제목이 저렇듯 원래는 공장이었는데, 여길 꾸며서 예술인들의 아지트로 만들었다고 한다.
![[리스본] 주제 사라마구 기념관](https://img.zoomtrend.com/2017/03/23/e0011813_58d37788537df.jpg)
[리스본] 주제 사라마구 기념관
상 조르제 성을 나와 골목을 누비며 트램을 탈까 걸어내려갈까 하던 차 눈 앞에 엘리베이터가 뙇 나왔다. 바이샤 엘리베이터라 이름붙은 그 엘리베이터를 타면 바로 평지로 갈 것 같아서 한번 타봤다. 무료였고, 한번에 5층 가까이 내려가는 것 같았다. 엘리베이터 바이샤 입구 | 저 위에서부터 쭉 내려와 이 앞으로 나오게 된다. 트램을 탔더라면 꼬불꼬불 길을 내려왔을테고, 걸었더라면 30분은 걸리지 않았을까? 그런데 엘리베이터를 타니 금방 평지. 이날 저녁에 유명한 산타 주스타 엘리베이터를 타봤는데, 바이샤 엘리베이터와 별 다를 것도 없다. 11.3유로나 주고 탈 이유가 없는 듯. 리스본은 언덕이 높아 이런 식으로 언덕배기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곳곳에 있는 것 같으니 잘 살폈다 이용하면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을
![[리스본] 상 조르제 성 (전망대 강추!)](https://img.zoomtrend.com/2017/03/20/e0011813_58cf54b1bf97d.jpg)
[리스본] 상 조르제 성 (전망대 강추!)
28번 트램을 타고 올라가다가 보이는 전망대에 내려 리스본 시내를 감상하는 것이 자유여행의 묘미. 수많은 전망대가 있는데, 그중 상 조르제 전망대가 제일 멋지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곳을 찾아갔다. 포르타스 두 솔 광장에서 골목을 기웃거리다 보면 벽에 표지판이 걸려 있어 조금만 눈썰미가 있으면 찾을 수 있다.상 조르제 성 근처의 가정집에 널린 빨래랑 나무가 멋져서 한 컷.표를 끊으면 이 아치를 통해 성으로 들어가게 된다. 다른 전망대도 공짜로 이용했으므로 여기도 당연히 공짜인줄 알았다가 1인당 8.5유로의 입장료를 내야 된다고 해서 첨에는 열라 투덜거렸다. 무슨 전망보는 것까지 이렇게 장사를 하냐, 이건 말도 안된다...아마 나 혼자였다면 빈정상해서 포기하고 내려갔을 것이다. 다행히 후배가 있어서 그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