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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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정성훈, 두 번째 FA도 ‘모범사례’ 될까?
2008 시즌 종료 후 LG로 이적한 정성훈은 ‘FA 모범사례’였습니다. 2009 시즌부터 4시즌 동안 정성훈은 다소 부진했던 2010 시즌을 제외하면 나머지 3년간은 매해 3할 안팎의 타율을 유지했으며 두 자릿수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특히 2012년의 활약은 눈부셨습니다. 김기태 감독이 정성훈을 과감하게 4번 타자로 기용한 것이 적중했습니다. 4월 한 달 간 16경기에서 0.310의 타율, 7홈런, 16타점으로 대폭발하며 LG의 초반 상승세를 견인한 것입니다. 이후 잔부상 등으로 인해 컨디션이 다소 저하되었지만 정성훈은 0.310의 타율, 12홈런의 준수한 시즌 기록을 남겼습니다. 정성훈의 지난 4년간의 활약상은 세 가지 의미를 지닙니다. 첫째, 내야가 불안한 LG에 핫코너 3루에 대해서만큼은
![[CD 지름] ‘레 미제라블’ OST](https://img.zoomtrend.com/2013/01/02/b0008277_50e29f6a52bdb.jpg)
[CD 지름] ‘레 미제라블’ OST
뮤지컬 영화 ‘레 미제라블’ OST CD를 구입했습니다. CD만 개별적으로 구입한 것이 아니라 국내 개봉 전 영화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권과 함께 패키지로 판매하는 것을 구입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 앞과 뒤. 비닐 포장에 붙은 스티커는 쉽게 떨어져 비닐 포장을 벗긴 뒤 쥬얼 케이스에 붙였습니다. 케이스 내부. CD 프린팅은 심심합니다. 북클릿의 마지막 장은 배역을 맡은 휴 잭맨의 현재 모습에 가장 근접한 시절의 장 발장입니다. CD를 걷어내면 혁명가 에포닌이 등장합니다. 북클릿의 내부. 총 12페이지입니다. 국내판용 1장 짜리 팸플릿 2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대변하는 한글로 된 4개의 단어가 세 번째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영문으로 된 4개의 단어와 다릅니

롯데 홍성민, ‘잠수함 왕국’에 가세할까?
롯데를 떠나 KIA에 안착한 FA 김주찬의 보상선수는 의외의 인물이었습니다. 2012년 신인 투수 홍성민이었던 것입니다. KIA가 타 팀에 비해 많은 투수 유망주를 보유하고 있지만 홍성민이 20인 보호 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못할 것이라 예상한 이는 드물었습니다. 롯데는 뜻밖의 수확을 건졌다는 평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한양대를 졸업한 언더핸드 홍성민은 신인 지명에서 6차 65번으로 KIA에 입단했습니다.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3.38로 외형적인 기록은 두드러지지 않지만 48경기에 출전해 56이닝을 소화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신인으로서 많은 경기에 출전했다는 것은 그만큼 코칭 스태프의 신임이 두터웠으며 선수 본인으로서도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출전이 거듭될수록 직구 구속이

고교 동기 LG 유원상-신정락, 함께 날까?
LG 투수 유원상과 신정락은 2006년 천안북일고를 졸업한 고교 동기입니다. 프로에 먼저 데뷔한 것은 유원상이었습니다. 1차 지명 선수로 한화에 입단한 것입니다. 지명 순위가 말해주듯 유원상은 엄청난 기대를 받은 유망주였습니다. 반면 신정락은 프로 구단의 지명을 받지 못하고 고려대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2006년 유원상은 2차 1라운드 2순위로 한화에 함께 입단한 류현진에 비해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류현진은 18승 6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2.23으로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신인왕과 MVP를 거머쥐었지만 유원상은 1군에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유원상은 2007년 1군에 데뷔했지만 2009년까지 3시즌 동안 도합 12승에 그쳤습니다. 신정락은 2006년 대학에 입학한 이후 매
![[오사카 여행] 오사카 카이유 킷푸 + 오사카 주유 패스](https://img.zoomtrend.com/2012/12/30/b0008277_50dfab28431a7.jpg)
[오사카 여행] 오사카 카이유 킷푸 + 오사카 주유 패스
오사카 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이번 여행은 3박 4일의 일정이었지만 첫 날에는 자정을 훌쩍 넘겨 숙소에 도착했기에 체크인 외에는 일정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실질적인 일정은 2박 3일이었는데 3일 동안 오사카 카이유 킷푸와 오사카 주유 패스 2일권의 조합으로 움직였습니다. 오사카 여행 둘째 날 사용한 오사카 카이유 킷푸. 카이유칸과 오사카 시내의 교통편을 하루 동안 무제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킷푸(きっぷ, 切符)는 일본어로 '표'를 의미합니다. 전면에는 고래상어를 비롯한 카이유칸의 동물들이 귀엽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미 사용한 티켓이라 왼쪽 상단에는 펀칭이 되어 있습니다. 뒷면. 지하철에 먼저 사용하면 최상단에 날짜와 시간 등이 찍힙니다. 오사카 카이유 킷푸의 가격은 2,300엔입니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