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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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2-3선발’ 시범경기서 제 모습 찾을까?

LG ‘1-2-3선발’ 시범경기서 제 모습 찾을까?

LG가 시범경기 첫 경기에서 나섭니다. 지난 주말 경기가 없었던 LG는 오늘 마산구장에서 벌어지는 NC전을 시작으로 시범경기 12경기를 치르며 정규 시즌 개막을 준비합니다.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LG는 타자들의 타격감 호조와 불펜 투수들의 호투를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1, 2, 3선발을 맡아야 하는 선발 투수들은 물음표를 남겼습니다. 1선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류제국은 한신과의 연습경기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동안 3피안타 2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직구 구속이 올라오지 않아 고전했습니다. 외국인 투수 리즈의 공백을 메우는 이닝 이터의 면모를 요구받고 있는 류제국이 연습경기에서는 아직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류제국과 원투펀치를 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리오단은 연습경

건담 빌드 파이터즈 - 제22화 명인 vs 명인

3대 명인 카와구치와 앨런은 새로운 건프라 엑시아로 철야 작업을 하면서 2대 카와구치 명인을 회상합니다. 제4화 ‘건프라 아이돌 키라라’의 말미에서 2대 명인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앨런이 3대 명인이 되기 이전의 유우키에게 전한 바 있습니다. 승리만을 강조했던 2대 명인 덕분에 건프라 빌더가 될 수 있었다며 감사해 하는 앨런과 달리 카와구치는 2대 명인을 반면교사로 여기고 있습니다. 2대 명인과는 다른 길을 가려 하는 3대 명인입니다. 카와구치의 준결승 상대는 영국 대표 존 에어즈 맥켄지입니다. ‘맥켄지’라는 성은 ‘기동전사 건담 0080 포켓 속의 전쟁’의 크리스티나 맥켄지를 연상시키지만 78세 노인인 존의 외모는 ‘기동전사 건담’의 데긴 소드 자비와 닮았습니다. ‘기동전사 건담’의 TV판의 데긴 소드

LG ‘오키나와 사나이’ 누가 살아남을까?

LG ‘오키나와 사나이’ 누가 살아남을까?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막을 올렸습니다. 3월 8일부터 4개 구장에서 8개 구단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팬들 앞에 선을 보이며 2연전을 치렀습니다. 지난 주말 9개 구단 중 유일하게 경기를 치르지 않은 LG는 내일 마산구장에서 NC전을 시작으로 시범경기에 나섭니다. 시범경기 전체 일정이 종료되기까지 단 하루만을 쉬고 12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LG의 시범경기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오키나와 전지훈련 연습경기에서 활약한 새로운 얼굴들이 개막 엔트리에 살아남을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작년에 LG의 1군 전력이 아니었던 선수들이 올 시즌 보탬이 되어 LG의 전력이 상승했는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년에는 2군에만 출전했던 박용근은 재기를 노리고 있습니다. 2010년 향상된 기량을 선보였지만 햄스트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 매력적인 사회 드라마, 성장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 매력적인 사회 드라마, 성장 영화

※ 본 포스팅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달라스의 전기공 우드루프(매튜 매커너히 분)는 에이즈에 감염되어 시한부 인생 30일을 선고받습니다. 마약에 빠져 위독해진 우드루프는 의사 면허를 박탈당한 배스(그리핀 던 분)에게 처방받은 약품덕분에 생명을 구합니다. 미국 정부로부터 허가받지 않은 약품을 멕시코에서 밀수한 우드루프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설립해 에이즈 환자에게 회원제로 보급합니다. 정부 및 제약회사와 투쟁하는 주인공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장 마크 발레 감독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초반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 장면이 제시되어 죽음을 앞둔 주인공의 삶의 개인적 정리에 초점이 맞춰지는 영화인 듯합니다. 1985년 6월 시한부 선고 후 검정색 바탕에 흰

LG 김용의, ‘시련’ 딛고 살아남을까?

LG 김용의, ‘시련’ 딛고 살아남을까?

LG 김용의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벌어진 일본팀과의 연습경기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17일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경기에서 김용의는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LG가 1:0으로 뒤진 8회초 우익수 키를 넘기는 동점 3루타를 터뜨렸습니다. 이어 백창수의 역전타에 홈을 밟아 결승 득점의 주인공이 된 김용의는 5타수 2안타 1타점 2도루로 LG가 2:1 역전승을 거두는 데 결정적인 수훈을 세웠습니다. 어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김용의는 선발 출전하지 않았지만 박용택의 뒤를 이어 경기 후반 1번 타자로 교체 출전했습니다. 6회말 안타를 터뜨리며 2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김용의는 시련의 오프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애리조나 전지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