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Posts
4164 posts![[블루레이 지름] ‘그래비티’ 영국판 스틸북 한정판](https://img.zoomtrend.com/2014/03/13/b0008277_53217c3bb430d.jpg)
[블루레이 지름] ‘그래비티’ 영국판 스틸북 한정판
‘그래비티’의 영국판 블루레이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앞면 상단과 뒷면 전체를 띠지가 감싸는 영국판 워너 스틸북의 전형적인 디자인입니다. 포장을 벗긴 스틸북의 겉면. 전체적으로는 무광이지만 우주비행사만큼은 유광으로 나온 독특한 스틸북입니다. 스틸북의 내부. 울트라바이올렛의 팸플릿과 2장의 블루레이 디스크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상단이 3D, 하단이 2D 디스크입니다. 팸플릿과 디스크를 걷어낸 스틸북의 내부. 두 주인공이 매달린 절박한 장면입니다. 한글 자막은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확인했지만 일본어 자막도 없습니다. 그래비티 IMAX 3D - 아름답고 현실적인 우주 악몽 그래비티 4DX 3D - 죽음의 인력, 삶의 인력

다이애나 - 평범한 사랑 갈망한 비범한 여성
※ 본 포스팅은 ‘다이애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국 왕세자 찰스와의 결혼 생활에 염증을 느낀 왕세자비 다이애나(나오미 왓츠 분)는 우연히 병원에서 만난 의사 하스낫(나빈 앤드루스 분)에게 호감을 갖습니다.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지만 어딜 가나 언론의 주목을 받는 다이애나로 인해 하스낫은 부담을 느낍니다. 케이트 스넬의 ‘Diana: Her Last Love’를 바탕으로 올리버 히르슈비겔 감독이 연출한 ‘다이애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던 여성 다이애나의 사망 전 3년간을 묘사합니다. 다이애나가 교통사고로 비극적 최후를 맞이하기 직전 호텔에서 출발하는 장면에서 출발해 영화 종반 호텔 출발 장면으로 되돌아오는 액자식 구성을 선택합니다. 만인의 부러움을 산 왕세자비 다이애나는

LG, ‘괴물 신인’ 임지섭 활용 방안은?
LG는 지난해 신인 1차 지명으로 좌완 투수 임지섭을 선택했습니다. 190cm, 94kg의 당당한 체구에서 150km/h의 강속구를 뿜어내는 제주고 출신의 임지섭은 2013년 고교 대회에서 18경기에 등판해 97.2이닝을 동안 탈삼진 163개, 평균자책점 1.56을 기록했습니다. 강력한 구속을 앞세워 이닝 당 1개가 훌쩍 넘는 1.67개의 삼진을 빼앗아 낸 것입니다. 모교는 물론 청소년 국가대표의 에이스로 활약한 임지섭은 LG에 입단한 후 작년 연말 사이판 재활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고교 시절 많은 이닝을 소화했기에 몸을 만들기 위한 훈련이었지만 봉중근, 류제국 등 LG의 선배 투수들과 함께 지내며 보고 배우는 것이 많을 것이라는 판단도 포함되었습니다. 해가 바뀌어 임지섭은 애리조나와 오

LG 임정우, ‘불펜 무한경쟁’ 뚫을까?
LG가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어제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NC와의 시범경기 첫 경기에서 문선재의 4타점에 힘입어 5:2로 역전승했습니다. 정규 시즌을 대비하는 시범경기인 만큼 LG는 선발 리오단만이 4이닝을 소화했을 뿐, 남은 5이닝은 5명의 투수가 1이닝 씩 나눠 맡았습니다. 우완 임정우는 LG가 3:1로 앞선 6회말에 등판해 NC의 중심 타선을 상대했습니다. 하지만 선두 타자 테임즈에게 초구에 맞는 공을 허용했습니다. 빠른 공을 강하게 던지려다 제구가 듣지 않았습니다. 이호준에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가 되었고 모창민의 중전 안타로 무사 만루의 실점 위기를 맞았습니다. 자칫 역전까지 허용할 수 있었던 위기에서 임정우는 박정준을 1루수 땅볼, 손시헌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내 실점 없

논스톱 - 스마트폰 시대의 항공 스릴러
※ 본 포스팅은 ‘논스톱’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신분을 숨긴 채 여객기에 탑승한 항공보안요원 빌(리암 니슨 분)은 거액을 송금하지 않으면 20분 간격으로 승객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하는 모바일 메시지를 받습니다. 빌은 옆자리 승객 젠(줄리안 무어 분), 여승무원 낸시(미셸 도커리 분)와 함께 메시지 전송자 색출에 나섭니다. 조메 콜레 세라 감독의 ‘논스톱’은 뉴욕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여객기 내에서 중년의 항공보안요원이 정체불명의 테리리스트의 위협에 맞서 승객을 구출하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리암 니슨이 소화기로 머리를 얻어맞아도 끄떡없으며 예리한 감각을 지닌 무적의 요원이자 외동딸의 아버지로 출연했다는 점에서 ‘테이큰’의 캐릭터를 고스란히 재활용했습니다. ‘테이큰’에서는 리암 니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