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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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프로야구, 투고타저? 타고투저?

2014 프로야구, 투고타저? 타고투저?

2013 프로야구는 투고타저 흐름을 보였습니다. 9개 구단 중 4개 구단이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LG, 롯데, NC, 삼성이 3점대 평균자책점으로 안정적인 마운드를 과시했습니다. 특히 신생팀 NC가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리라 예상한 전문가는 거의 없었습니다. 선발 원투펀치 찰리(2.48)와 이재학(2.88)이 나란히 평균자책점 1, 2위에 올랐고 에릭(3.63)이 9위에 올랐습니다. NC는 9개 구단 중 가장 많은 3명의 투수를 평균자책점 10걸에 올리는 기염을 토하면서 기존의 2개 구단을 제치고 7위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외국인 투수의 약진 또한 투고타저를 이끌었습니다. 평균자책점 10걸 이내에 외국인 투수가 7명이나 이름을 올렸습니다. 2009년 KIA가 27승을 합작한 외

[도쿄 여행] 토요코인 호텔 이케부쿠로 기타구치 1

[도쿄 여행] 토요코인 호텔 이케부쿠로 기타구치 1

도쿄 여행에서 4박 5일 간 묵은 토요코인 호텔 이케부쿠로 기타구치 1입니다. 이케부쿠로역 북쪽 출구(北口)로부터 도보로 약 4분 거리에 있습니다. 건물 입구가 작아 호텔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커다란 호텔 간판이 없었다면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을 듯합니다. 로비에 꽂힌 일본 국내의 무수한 토요코인의 체인 호텔의 명함. 언제든지 다른 체인 호텔도 사용해 달라는 의미입니다. 방. 매우 깔끔했습니다. 청소 담당자의 이름이 매일 바뀌어 명함이 남겨질 정도로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가습기도 있고 유무선 인터넷 모두 잘 됩니다. 하지만 방에는 가운이 비치되어 있지 않아 로비에서 가지고 방으로 올라와야 합니다. 유카타는 없는 대신 가운입니다. 비데를 갖춘 욕실. 치약, 치솔, 샴푸,

‘겨울왕국’ 일본 전매권 피규어 스트랩

‘겨울왕국’ 일본 전매권 피규어 스트랩

최근 일본에서 발매된 ‘겨울왕국’의 전매권 피규어 스트랩입니다. 도쿄에서 구입했습니다. 엘사의 피규어 스트랩. 손에는 눈송이를 들고 있습니다. 크기는 약 3.7cm입니다. 일본에서 ‘겨울왕국’은 ‘안나와 눈의 여왕’이라는 제목으로 3월 14일 화이트 데이에 개봉합니다. 안나의 피규어 스트랩. 안나다운 활달한 표정과 활달한 포즈입니다. 자매를 함께. 배경이 된 포스터 또한 두 주인공을 각각 상징하는 것으로 디자인이 다릅니다. 플라스틱 카드 전매권. 개봉 이후 극장에 제시하면 ‘겨울왕국’의 2D 영화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카드의 재질은 상당히 얇습니다. 극장에서 배부하는 팸플릿. 일본판 포스터는 호불호가 갈릴 듯합니다. 겨울왕국 - 설경과 동토, 환상의 극치

LG 정성훈-문선재, ‘변신’성공할까?

LG 정성훈-문선재, ‘변신’성공할까?

LG가 오키나와로 전지 훈련지를 옮겼습니다. 오키나와 전지 훈련은 실전 위주로 치러집니다. 선수들이 올 시즌 뛰게 될 포지션에 최종 적응하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LG 정성훈과 문선재는 포지션 변화를 시도합니다. 3루수 정성훈은 1루수를 겸업합니다. 1루수 위주로 작년에 뛰었던 문선재는 외야수로 나섭니다. 3루수 요원인 외국인 선수 조쉬 벨이 영입되면서 LG 내외야진에 지각 변동이 발생한 것입니다. 오랜 기간 3루수로 각인된 정성훈이 1루수로 출전할 준비를 하는 것은 작년에 3루수로서의 수비에 약점을 노출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두산과의 플레이오프에서 정성훈의 실책은 LG의 패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사진 : LG 정성훈 하지만 포지션 변경에는 정성훈의 수비 부담을 줄이고 빼어난 타격 능력을

LG 윤요섭,  ‘주전 포수’로 개막 맞이할까?

LG 윤요섭, ‘주전 포수’로 개막 맞이할까?

스포츠는 역사입니다. 최고 인기 스포츠로 자리 잡은 프로야구는 올해로 33번째 시즌을 맞이합니다. 프로야구가 파란만장한 역사를 지니게 된 것은 숱한 선수들이 등장해 각자 개인의 역사를 쌓아갔기 때문입니다. 선수 개인의 역사는 인간 드라마입니다. 선수 생활 내내 화려한 조명을 받는 대스타도 있지만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보는 인간 승리형 선수도 있습니다. LG 윤요섭은 후자에 속하는 선수입니다. 윤요섭은 프로 데뷔부터 늦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해병대로 군 복무를 마친 뒤 26세인 2008년 SK에 신고선수로 입단했습니다. 2010년 LG로 트레이드된 뒤에도 한동안 윤요섭은 포지션이 없었습니다. 겁 없는 스윙으로 타격 자질은 인정받았지만 포수로서 활용되지는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