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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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관 가세, LG ‘유격수 경쟁’ 점입가경

권용관 가세, LG ‘유격수 경쟁’ 점입가경

LG가 시범경기 3연승을 달렸습니다. 어제 상동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경기에서 11:6으로 승리했습니다. 홈런 4개로 8득점하며 경기를 쉽게 풀어갔습니다. 홈런을 터뜨린 타자 중에는 권용관도 있었습니다. 유격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권용관은 5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김사율을 상대로 비거리 115m의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3:2로 추격당하던 LG가 다시 달아나도록 하는 홈런이었습니다. LG는 롯데에 완승하며 4승 1패로 시범경기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사진 : LG 권용관 권용관은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도 홈런을 터뜨린 바 있습니다. 2월 21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송창현을 상대로 2점 홈런을 뽑아낸 것입니다. 1995년 프로에 데뷔한 권용관은 2010년 SK로 트레이

[도쿄 여행] 大우키요에展 - 우키요에 전시회

[도쿄 여행] 大우키요에展 - 우키요에 전시회

도쿄 여행 셋째 날이었던 2월 12일에는 료코쿠의 에도도쿄박물관의 大우키요에展을 관람했습니다. 스모 경기장인 코쿠기칸이 있는 료코쿠에 왔음을 실감케 하는 요코즈나 하루마후지의 포스터. 전시회 이름은 '후지산과 스모'입니다. 중앙에 보이는 건물이 코쿠기칸입니다. 왼쪽에는 에도도쿄박물관의 방향을 알리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大우키요에展을 알리는 포스터. 박물관으로 향하는 길에는 옛 도쿄, 즉 에도의 풍경의 벽화가 있었습니다. 에도도쿄박물관 건물. 일본의 전통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大우키요에展 전시장 건너편에 설치된 쿠마데(熊手). 직역하면 '곰발'인데 갈퀴로 복을 긁어모은다고 합니다. 가까이에서 촬영한 여자의 탈. 매우 복스럽게 생겼습니다. 일본 우키요에의 총집

LG ‘개막전 선발’ 리오단? 류제국?

LG ‘개막전 선발’ 리오단? 류제국?

프로야구 정규 시즌 개막이 약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팀은 최근 한창인 시범경기를 통해 3월 29일 개막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천으로 인해 2경기가 취소되기는 했지만 LG도 시범경기를 통해 정규 시즌 개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월 2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두산과의 개막전에 어떤 라인업으로 나설지 벌써부터 궁금합니다. 특히 개막전 선발 투수의 중책을 누가 맡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LG의 개막전 선발 투수 후보로는 외국인 투수 리오단과 작년 승률왕 류제국을 꼽을 수 있습니다. 사진 : LG 리오단 리오단은 LG의 시범경기 첫 경기였던 3월 11일 마산 NC전에 이어 3월 16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했습니다. 2경기에서 각각 4이닝 씩 던진 리오단은 도합 8이닝 동안

건담 빌드 파이터즈 - 제23화 건프라 이브

‘건담 빌드 파이터즈’ 제23화 ‘건프라 이브’는 ‘결승전 전야(이브)’라는 의미로 결승전 1주일 전의 평온하고 즐거운 순간 속에 수면 하에서는 음모가 진행되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전야제를 핑계로 기존 건담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3대 명인 카와구치 유우키 타츠야가 혼수상태에 빠진 2대 명인 카와구치를 문병합니다. 하지만 유우키는 승리에만 집착했던 2대가 아닌 밝고 즐거운 건프라 보급을 목표로 하겠다며 ‘건담 빌드 파이터즈’의 주제의식을 직접적으로 제시하는 것은 물론 현재의 명인 카와구치 카츠미를 칭송합니다. 병실의 복도를 나오며 명인 카와구치는 초대 명인 카와구치처럼 자신에게 건프라의 매력을 알려준 이를 떠올립니다. 세이의 아버지 이오리 타케시입니다. 예고편에 제시된 것과

‘0.500’ LG 이병규(7번), 문제는 ‘수비 포지션’

‘0.500’ LG 이병규(7번), 문제는 ‘수비 포지션’

LG 이병규(7번)가 시범경기 맹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10타수 5안타 0.500을 기록 중입니다. 타점도 3개를 올렸습니다. 3월 14일 대구 삼성전에서 2타수 2안타를 기록했는데 두 번째 안타는 9회초 2사 후 삼성의 새로운 마무리 안지만을 상대로 뽑아낸 1타점 우전 적시타였습니다. 3월 15일 대전 한화전에서는 결승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1:1로 맞선 6회초 2사 1, 3루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린 것입니다. 이병규(7번)의 3타수 2안타 2타점에 힘입어 LG는 4:3으로 승리했습니다. 빼어난 좌타자가 많은 LG이지만 이병규(7번)의 타격 능력은 결코 베테랑 좌타자들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입니다. 2006년 프로 데뷔 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