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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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타율 꼴찌’ LG, 이진영-정성훈 부활하라
LG가 오늘로 휴식을 마무리합니다. 6월 2일부터 4일 휴식을 취한 LG는 내일부터 잠실구장으로 KIA를 불러들여 주말 3연전을 치릅니다. 9위 LG는 팀 타율도 0.277로 최하위입니다. 극심한 타고투저 속에서 방망이가 타 팀에 비해 힘을 못 쓴 것이 최하위로 추락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LG 타선이 저조한 결정적인 요인으로는 조쉬 벨과 이병규의 부진을 꼽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 타자 조쉬 벨은 3할을 훌쩍 상회하던 타율이 0.271까지 떨어지고 4월까지 8개를 몰아친 홈런을 5월에는 1개도 치지 못하는 침묵에 빠져들었습니다. 이병규는 작년 0.348의 타율로 최고령 타격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지만 올 시즌에는 0.250에 머물고 있으며 현재 부상으로 인해 2군에 내려가 있습니다.

LG, ‘6월 일정’으로 본 반등 가능성은?
LG는 6월을 완패로 시작했습니다. 6월 1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넥센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8:4로 패배했습니다. 하지만 LG의 진정한 6월은 이번 주말 3연전부터라 할 수 있습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주중 3연전에 경기가 없어 LG는 4일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LG의 6월 일정은 나쁘지 않습니다. 중하위권 팀들과의 경기가 집중적으로 배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상대 전적에서 1승 5패로 확실한 열세를 보이고 있는 1위 삼성과 경기가 없습니다. 다년 간 열세를 면치 못한데다 올 시즌에도 2승 6패로 밀리고 있는 4위 넥센과도 6월 1일 경기를 제외하면 6월에는 더 이상 만나지 않습니다. 6월에 LG가 상대할 가장 껄끄러운 팀은 2위 NC입니다. NC를 상대로 LG는 1승

그녀 - 사랑의 본질은 시공초월
※ 본 포스팅은 ‘그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편지 대필 회사에 근무하는 테오도어(호아킨 피닉스 분)는 아내 캐서린(루니 마라 분)과 별거 중으로 이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외로움에 지친 테오도어는 진화하는 OS를 구입해 PC와 스마트폰에 설치합니다. 스스로 ‘사만다’라 명명한 OS가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며 외로움을 덜어주자 테오도어는 사만다와 사랑에 빠집니다. 성인 남성과 OS의 사랑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그녀’는 2025년 근 미래를 배경으로 고독한 독신 남성이 OS와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육체가 없으며 기계가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는 OS와 인간의 사랑이라는 범상치 않는 소재를 영화화했습니다. 주인공 테오도어는 직장에서 타인을 위해 사랑에 가득 찬 편지를

‘투자 소홀’ LG, 예정된 추락
LG의 탈꼴찌는 ‘1일 천하’였습니다. 5월 31일 목동 넥센전에서 9:5로 승리해 4월 13일 이후 48일 만에 탈꼴찌에 성공한 LG는 이튿날인 6월 1일 넥센에 8:4로 완패해 하루 만에 최하위로 돌아왔습니다. 작년 정규 시즌 2위를 차지했던 LG의 올 시즌 추락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스토브리그에서 투자에 소홀했기 때문입니다. 첫째, 외부 FA 영입에 인색했습니다. 작년 시즌 종료 후 대어급은 물론 준척급 선수들이 대거 FA 자격을 얻어 상당수의 선수들이 팀을 옮겼습니다. 하지만 LG는 팔짱만 끼고 있었습니다. 2014 시즌이 개막되고 세 달이 지난 현재 외부 FA를 영입한 팀들은 전력 보강의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종욱과 손시헌을 데려온 NC는 2위를 달리며 1군 무대 데뷔

LG 양상문 감독 ‘투수 교체’ 최선입니까?
LG가 다시 최하위로 밀려났습니다. 어제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넥센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8:4로 완패했습니다. 선발 우규민은 4.1이닝 7피안타 5사사구 6실점(5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3:2로 LG가 뒤진 5회말 1피안타 2사사구로 1사 만루가 된 상황에서 윤석민의 내야 안타에 대한 유격수 오지환의 송구 실책까지 겹쳐 5:2로 벌어졌습니다. 사진 : LG 양상문 감독 우규민의 난조는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박병호와 강정호에 백 투 백 홈런을 허용해 2:1로 역전이 되었고 하위 타선을 상대로 사사구 2개를 허용한 끝에 이택근에 밀어내기 볼넷을 내줘 3:1이 되었습니다. 우규민의 변화구 각도가 예리하지 못해 2스트라이크 이후에 승부가 길어지는




